세상의 중심에서 정결을 외치라!
본문: 요한계시록 2:18-29
19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20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묵상>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 또한 사역, 사랑, 믿음, 섬김 그리고 인내에 열심을 다합니다. 하지만 우리 가운데 가만히 들어와 있는 '음란'을 용납하고 있는 모습 또한 가득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사랑하면 성관계를 할 수 있다 가르칩니다. 바로 세상문화가 그렇습니다. 우리가 보는 드라마, 웹툰, 영화 등과 같이 모든 미디어가 선지자 이세벨의 문화를 옹호하고 전파합니다. 분별력이 없으면 보이지 않습니다. 사탄도 깊이 수면 아래에서 움직입니다. 문화 속에, 일상 속에, 미디어 속에 얼마나 가득한지요. 인터넷을 하다 보면 곳곳에서 음란물이 가득합니다. 미디어뿐만이 아닙니다. 옷 입는 것, 동성애에 대한 개념, 연애와 결혼에 대한 개념, 성에 대한 개념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지자 이세벨이 얼마나 많이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까? 심지어 교회에 잘 다니면서도 연인끼리 동거하고 혼전 관계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음란물 중독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주님이 회개하라는 마음을 주시니 속히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정죄감을 주려는게 아니라, ‘회개하라’는 것이지요. 본문 말씀에 따르면 그들은 곧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이 회개할 기회까지 주었으나 회개 자체를 하려 하지 않습니다.(21절) 그러나 회개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비의 용서와 용납이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회개하지 않는 자들은 곧 침상에 던져질 것입니다. 이 말씀이 성병으로 고통스러워하며 침상에 누워 살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이 내치시는 건지 지금은 정확히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상상못할 고통으로 그들에게 덮여질 거라는 사실입니다. 저의 영과 육을 겸허히 돌아보며 오늘도 말씀으로, 찬양으로, 기도로 정결하게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감사>
1. 둘째아이의 생일에 필요한 재정이 채워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오늘 금요기도회를 통해 한 영혼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오늘 더 큰 영광 받으시고 이곳에 임재하셔서 아버지를 갈망하는 모든 자들에게 폭포수와 같은 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9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20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묵상>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 또한 사역, 사랑, 믿음, 섬김 그리고 인내에 열심을 다합니다. 하지만 우리 가운데 가만히 들어와 있는 '음란'을 용납하고 있는 모습 또한 가득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사랑하면 성관계를 할 수 있다 가르칩니다. 바로 세상문화가 그렇습니다. 우리가 보는 드라마, 웹툰, 영화 등과 같이 모든 미디어가 선지자 이세벨의 문화를 옹호하고 전파합니다. 분별력이 없으면 보이지 않습니다. 사탄도 깊이 수면 아래에서 움직입니다. 문화 속에, 일상 속에, 미디어 속에 얼마나 가득한지요. 인터넷을 하다 보면 곳곳에서 음란물이 가득합니다. 미디어뿐만이 아닙니다. 옷 입는 것, 동성애에 대한 개념, 연애와 결혼에 대한 개념, 성에 대한 개념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지자 이세벨이 얼마나 많이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까? 심지어 교회에 잘 다니면서도 연인끼리 동거하고 혼전 관계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음란물 중독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주님이 회개하라는 마음을 주시니 속히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정죄감을 주려는게 아니라, ‘회개하라’는 것이지요. 본문 말씀에 따르면 그들은 곧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이 회개할 기회까지 주었으나 회개 자체를 하려 하지 않습니다.(21절) 그러나 회개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비의 용서와 용납이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회개하지 않는 자들은 곧 침상에 던져질 것입니다. 이 말씀이 성병으로 고통스러워하며 침상에 누워 살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이 내치시는 건지 지금은 정확히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상상못할 고통으로 그들에게 덮여질 거라는 사실입니다. 저의 영과 육을 겸허히 돌아보며 오늘도 말씀으로, 찬양으로, 기도로 정결하게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감사>
1. 둘째아이의 생일에 필요한 재정이 채워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오늘 금요기도회를 통해 한 영혼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오늘 더 큰 영광 받으시고 이곳에 임재하셔서 아버지를 갈망하는 모든 자들에게 폭포수와 같은 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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