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자리에서 거룩한 행실과 경건한 자세를 잘 유지하여 행하겠습니다."
`24년 11월 30일 토요일 / 요한계시록 / 윤여철 안수집사
"삶의 자리에서 거룩한 행실과 경건한 자세를 잘 유지하여 행하겠습니다."
○ 성경 (계 6:1~17, 개역개정 성경)
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 회개와 감사
- 겨울철 안전 운전을 위한 목적을 섞어 차량 바퀴를 교환했습니다.
큰 눈 뒤라서인지 가는 곳마다 차량들이 넘치고 내가 원하는 상품의 재고도 없어 여러 우여곡절을 겪은 후에 어찌어찌 교환을 잘 마쳤는데 새바퀴로 안전운전을 하겠습니다.
이모저모로 저를 지켜 보호 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오늘 읽고 묵상하는 6장은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 보좌에 앉으신 이에게서 받은 일곱 봉인을 하나씩 떼심으로 마지막 심판의 모습이 어떻게 전개되어 가는지를 장로 요한이 환상 중에 보았던 것을 그리어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첫째 봉인을 떼셨을 때 나타난 흰 말에 올라 타고 활을 가지고 면류관을 쓴 사람은 로마 황제(아마도 적그리스도를 상징)가 세상을 다스리는 것을, 둘째 봉인을 떼셨을 때 나타난 붉은 말을 타고 큰 칼을 든 자는 땅에서 화평이 사라지고 서로 죽이는 분쟁을, 셋째 봉인을 떼셨을 때 본 검은 말을 타고 손에 저울을 가진 자는 기근(성인 하루 품삯으로 밀 한 되 또는 보리 석 되밖에 사지 못하는 고물가 시대를 표현)을, 넷째 봉인을 떼셨을 때 본 청황색 말에 탄 자는 전염병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여 심판의 때에 적그리스도, 사탄의 활동이 기승을 부리고, 곳곳에서 분쟁(전쟁)과 기근, 전염병이 나타날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다섯번째 봉인을 떼셨을 때에는 먼저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전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지키다가 순교한 순교자들이 하나님께 간청하여 원한을 속히 갚아달라고 기도하지만 하나님께서 구원의 완성이 이루어질 때까지 그들에게 쉬면서 기다리라고 하시는 것을 보여줍니다.
여섯번째 봉인을 떼셨을 때에는 그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과 관계없이 살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전 우주적 심판을 하실 때에 숨을 곳을 찾아 도망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말씀을 통해 보여주는 마지막 때의 징조와 모습이 무섭고 두려운 모습으로 그려지지만 그 마지막 때의 모습과 심판이 나와는 무관함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았기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앞으로도 나중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함을 받을 수 있도록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을 유지하며, 예수님께서 본 보이시고 가르치신 일들을 지켜 행하며 살기를 다짐합니다.
○ 삶의 적용
내 삶의 자리, 있는 곳에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답게 말하고 행동하겠습니다.
더럽고 악한 것들에게서 구별하여 거룩하게 실행하고, 정의와 인애를 실천하여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기도 (간구)
나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나의 주여,
마지막 때의 모습을 보며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하고 하나님 말씀을 쫓아 더 열심히 살기를 다짐하도록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예수 믿는 자로서 거룩한 행실을 잘 지켜 행하고, 삶의 현장에서 경건한 모습을 유지하고 예배하는 자로서 잘 살아가도록 항상 성령님께서 인도하시고 돌보아 주시기를 구하여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블로그 - 경건한 삶을 지향하며 살고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yycking
"삶의 자리에서 거룩한 행실과 경건한 자세를 잘 유지하여 행하겠습니다."
○ 성경 (계 6:1~17, 개역개정 성경)
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 회개와 감사
- 겨울철 안전 운전을 위한 목적을 섞어 차량 바퀴를 교환했습니다.
큰 눈 뒤라서인지 가는 곳마다 차량들이 넘치고 내가 원하는 상품의 재고도 없어 여러 우여곡절을 겪은 후에 어찌어찌 교환을 잘 마쳤는데 새바퀴로 안전운전을 하겠습니다.
이모저모로 저를 지켜 보호 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오늘 읽고 묵상하는 6장은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 보좌에 앉으신 이에게서 받은 일곱 봉인을 하나씩 떼심으로 마지막 심판의 모습이 어떻게 전개되어 가는지를 장로 요한이 환상 중에 보았던 것을 그리어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첫째 봉인을 떼셨을 때 나타난 흰 말에 올라 타고 활을 가지고 면류관을 쓴 사람은 로마 황제(아마도 적그리스도를 상징)가 세상을 다스리는 것을, 둘째 봉인을 떼셨을 때 나타난 붉은 말을 타고 큰 칼을 든 자는 땅에서 화평이 사라지고 서로 죽이는 분쟁을, 셋째 봉인을 떼셨을 때 본 검은 말을 타고 손에 저울을 가진 자는 기근(성인 하루 품삯으로 밀 한 되 또는 보리 석 되밖에 사지 못하는 고물가 시대를 표현)을, 넷째 봉인을 떼셨을 때 본 청황색 말에 탄 자는 전염병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여 심판의 때에 적그리스도, 사탄의 활동이 기승을 부리고, 곳곳에서 분쟁(전쟁)과 기근, 전염병이 나타날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다섯번째 봉인을 떼셨을 때에는 먼저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전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지키다가 순교한 순교자들이 하나님께 간청하여 원한을 속히 갚아달라고 기도하지만 하나님께서 구원의 완성이 이루어질 때까지 그들에게 쉬면서 기다리라고 하시는 것을 보여줍니다.
여섯번째 봉인을 떼셨을 때에는 그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과 관계없이 살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전 우주적 심판을 하실 때에 숨을 곳을 찾아 도망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말씀을 통해 보여주는 마지막 때의 징조와 모습이 무섭고 두려운 모습으로 그려지지만 그 마지막 때의 모습과 심판이 나와는 무관함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았기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앞으로도 나중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함을 받을 수 있도록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을 유지하며, 예수님께서 본 보이시고 가르치신 일들을 지켜 행하며 살기를 다짐합니다.
○ 삶의 적용
내 삶의 자리, 있는 곳에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답게 말하고 행동하겠습니다.
더럽고 악한 것들에게서 구별하여 거룩하게 실행하고, 정의와 인애를 실천하여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기도 (간구)
나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나의 주여,
마지막 때의 모습을 보며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하고 하나님 말씀을 쫓아 더 열심히 살기를 다짐하도록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예수 믿는 자로서 거룩한 행실을 잘 지켜 행하고, 삶의 현장에서 경건한 모습을 유지하고 예배하는 자로서 잘 살아가도록 항상 성령님께서 인도하시고 돌보아 주시기를 구하여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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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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