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로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24년 10월 28일 월요일 / 갈라디아서 / 윤여철 안수집사
"예수 그리스도로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 성경 (갈 5:1~12, 개역개정 성경)
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12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은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 회개와 감사
- 주일에 하나님을 찬양하여 예배하고 전해지는 말씀을 들으며, 나의 믿음이 내 주위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통로가 되기를 꿈꾸었습니다. 실제 내 삶에서 그렇게 하도록 은혜를 주시기를 원합니다.
- 작금의 기독교계의 일들로 인해, 교인들끼리 분열되어 분쟁하지 않도록 우리 믿는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읽고 묵상하여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도록 제대로 세워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기독교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 이상 커지지 않도록 우리 믿는사람들이 조금 더 양보하고 인애를 실천하는 일에 열심을 내며 살아가게 인도하여 주시기를 구하여 기도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셔서, 자유하게 하셨으므로 그 위에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 라고 강권함으로 그리스도면 충분하지, 그리스도에 어떠한 것도 더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까지는 율법이 하나님으로부터 이미 죄인 인 사람들이 더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가이드하는 역할로서 어린아이를 가르치는 몽학선생의 역할을 해 왔지만, 이제 그리스도께서 희생제물이 되시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 된 뒤에는 율법이 사람들이 의로운 사람인지 평가하기 위한 의무나 규범으로 작용 할 수 없게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다시말해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희생하심으로 이미 우리를 완벽하게 의롭게 만들어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여 율법의 613개 계율을 금과옥조로 여기고 365개의 금지 계율에 전전긍긍하고, 248개의 하여야 할 계율에 눈이 팔려있다면 그것이 곧 우상이기에 그런 이단 사상에 물든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끊긴 사람이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율법을 쫓아 할례를 가하려고 하는 이가 있다면 그는 스스로 그것을 베어 버림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은 삶을 사는 것이 좋다고 말을 덧붙입니다.
○ 삶의 적용
저에게 오직 하나 예수 그리스도 한분으로 충분함을 잊지않겠습니다.
괜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지 못하여 스스로의 우상을 만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나 됨, 내가 받아 누리는 것들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고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리며 매순간을 정리하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의 주님
내가 살아감에 있어 그리스도 예수 한분이면 충분하고 과분함을 가르쳐 주시어 감사합니다.
내가 받고 있는 칭찬이나 은혜들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를 위해 중보하심때문이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총임을 자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제가 끊어지지 않도록 긍휼히 여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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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로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 성경 (갈 5:1~12, 개역개정 성경)
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12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은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 회개와 감사
- 주일에 하나님을 찬양하여 예배하고 전해지는 말씀을 들으며, 나의 믿음이 내 주위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통로가 되기를 꿈꾸었습니다. 실제 내 삶에서 그렇게 하도록 은혜를 주시기를 원합니다.
- 작금의 기독교계의 일들로 인해, 교인들끼리 분열되어 분쟁하지 않도록 우리 믿는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읽고 묵상하여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도록 제대로 세워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기독교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 이상 커지지 않도록 우리 믿는사람들이 조금 더 양보하고 인애를 실천하는 일에 열심을 내며 살아가게 인도하여 주시기를 구하여 기도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셔서, 자유하게 하셨으므로 그 위에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 라고 강권함으로 그리스도면 충분하지, 그리스도에 어떠한 것도 더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까지는 율법이 하나님으로부터 이미 죄인 인 사람들이 더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가이드하는 역할로서 어린아이를 가르치는 몽학선생의 역할을 해 왔지만, 이제 그리스도께서 희생제물이 되시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 된 뒤에는 율법이 사람들이 의로운 사람인지 평가하기 위한 의무나 규범으로 작용 할 수 없게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다시말해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희생하심으로 이미 우리를 완벽하게 의롭게 만들어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여 율법의 613개 계율을 금과옥조로 여기고 365개의 금지 계율에 전전긍긍하고, 248개의 하여야 할 계율에 눈이 팔려있다면 그것이 곧 우상이기에 그런 이단 사상에 물든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끊긴 사람이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율법을 쫓아 할례를 가하려고 하는 이가 있다면 그는 스스로 그것을 베어 버림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은 삶을 사는 것이 좋다고 말을 덧붙입니다.
○ 삶의 적용
저에게 오직 하나 예수 그리스도 한분으로 충분함을 잊지않겠습니다.
괜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지 못하여 스스로의 우상을 만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나 됨, 내가 받아 누리는 것들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고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리며 매순간을 정리하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의 주님
내가 살아감에 있어 그리스도 예수 한분이면 충분하고 과분함을 가르쳐 주시어 감사합니다.
내가 받고 있는 칭찬이나 은혜들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를 위해 중보하심때문이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총임을 자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제가 끊어지지 않도록 긍휼히 여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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