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을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 시편 67:1-7
2024년 11월 7일 목요일
본문 | 시편 67:1-7
제목 | 찬양을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통독 | 왕하20 | 히2 | 호13 | 시137~138 |
<감사>
1.말씀을 나누는 자리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2.교구의 리더십과 깊은 교제와 나눔의 시간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온 백성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지니 주는 민족들을 공평히 심판하시며
땅 위의 나라들을 다스리실 것임이니이다 (4절)
하나님의 공평하심이 이기적인 삶에게는 불합리적으로 다가옵니다.
그렇기에 내가 생각한대로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으시면
찬양하지 않습니다. 아니, 찬양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루신 열매가 무엇이든
하나님의 공평하심을 찬양하는 인생에게는
하나님의 존재가 선물이며 은혜이며,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내가 생각한대로 되어지지 않아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아니, 찬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통치하시고
나의 모든 인생을 다스리시는 분임을 알기에
기쁘고 즐겁게 하나님을 노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일들을 보고 찬양을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공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모든 삶을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찬양이 더 깊어지는 나의 삶에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공의로 내 삶을 다스리시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본문 | 시편 67:1-7
제목 | 찬양을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통독 | 왕하20 | 히2 | 호13 | 시137~138 |
<감사>
1.말씀을 나누는 자리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2.교구의 리더십과 깊은 교제와 나눔의 시간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온 백성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지니 주는 민족들을 공평히 심판하시며
땅 위의 나라들을 다스리실 것임이니이다 (4절)
하나님의 공평하심이 이기적인 삶에게는 불합리적으로 다가옵니다.
그렇기에 내가 생각한대로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으시면
찬양하지 않습니다. 아니, 찬양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루신 열매가 무엇이든
하나님의 공평하심을 찬양하는 인생에게는
하나님의 존재가 선물이며 은혜이며,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내가 생각한대로 되어지지 않아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아니, 찬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통치하시고
나의 모든 인생을 다스리시는 분임을 알기에
기쁘고 즐겁게 하나님을 노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일들을 보고 찬양을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공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모든 삶을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찬양이 더 깊어지는 나의 삶에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공의로 내 삶을 다스리시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아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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