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앞에 바르게 서자
2024년 6월 14일(금)/임순덕
본문: 베드로후서 2:12~22
<감사>
1. 하루를 건강한 모습과 기도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나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이 어떤 어려움 가운데도 승리하게 하실 것을 믿으며 감사합니다.
<묵상>
14.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17.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니 그들을 위하여 킴캄한 어둠이 예 비되어 있나니
교회 안에는 많은 공동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십자가 보혈의 은혜를 감사하며 다름대로 열심을 다 해 봉사합니다. 그렇지만 그 안에는 아름다운 나눔과 실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인지라 각지 다른 성품으로 남을 찌르기도 하고 욕심과 오만과 교만으로 비방하며, 진리를 거슬러 말씀으로 살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공동체를 어지럽게 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말씀을 배운 대로 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말씀으로 깨어있지 못하고 분별하지 못하며 하나님의 지혜가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교사들을 발람의 길을 따르는 자들이라고 말합니다. 17절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라고 말을 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예비 된 것은 어둠이 예비 되어 있다고 합니다. 교회는 성경을 가르치는 교사는 말씀으로 바르게 서 있고 잘 알고 가르쳐야 합니다.
나는 현재 죄를 멀리하고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바른길로 가고 있는지 되돌아봅니다. 늘 넘어지고 성숙하지 못한 모습일 때가 많은 자신을 회개합니다.
주님이 나를 부르시고 소명을 주셨으니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자로서 묵상하고 또 묵상하며 교사들과 어린 영혼들을 잘 인도할 수 있도록 말씀 앞에 서 있겠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 기쁨이고 내 삶의 주인이십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그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종이 되길 소망합니다. 말씀을 늘 읽고 묵상하고 바르게 살기 위해 인내하는 주의 종이 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눈을 뜨고 하루를 시작하며 주님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늘 부족한 것뿐이고 두려운 것들이 나를 힘들게 합니다. 나를 지으신 분이 나를 가장 잘 아시니 나를 도우시고 인도하시길 소망합니다. 거짓된 것들과 위선들 앞에 넘어지지 않고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본문: 베드로후서 2:12~22
<감사>
1. 하루를 건강한 모습과 기도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나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이 어떤 어려움 가운데도 승리하게 하실 것을 믿으며 감사합니다.
<묵상>
14.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17.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니 그들을 위하여 킴캄한 어둠이 예 비되어 있나니
교회 안에는 많은 공동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십자가 보혈의 은혜를 감사하며 다름대로 열심을 다 해 봉사합니다. 그렇지만 그 안에는 아름다운 나눔과 실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인지라 각지 다른 성품으로 남을 찌르기도 하고 욕심과 오만과 교만으로 비방하며, 진리를 거슬러 말씀으로 살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공동체를 어지럽게 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말씀을 배운 대로 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말씀으로 깨어있지 못하고 분별하지 못하며 하나님의 지혜가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교사들을 발람의 길을 따르는 자들이라고 말합니다. 17절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라고 말을 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예비 된 것은 어둠이 예비 되어 있다고 합니다. 교회는 성경을 가르치는 교사는 말씀으로 바르게 서 있고 잘 알고 가르쳐야 합니다.
나는 현재 죄를 멀리하고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바른길로 가고 있는지 되돌아봅니다. 늘 넘어지고 성숙하지 못한 모습일 때가 많은 자신을 회개합니다.
주님이 나를 부르시고 소명을 주셨으니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자로서 묵상하고 또 묵상하며 교사들과 어린 영혼들을 잘 인도할 수 있도록 말씀 앞에 서 있겠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 기쁨이고 내 삶의 주인이십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그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종이 되길 소망합니다. 말씀을 늘 읽고 묵상하고 바르게 살기 위해 인내하는 주의 종이 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눈을 뜨고 하루를 시작하며 주님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늘 부족한 것뿐이고 두려운 것들이 나를 힘들게 합니다. 나를 지으신 분이 나를 가장 잘 아시니 나를 도우시고 인도하시길 소망합니다. 거짓된 것들과 위선들 앞에 넘어지지 않고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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