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 주신 기회를 놓히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24년 6월 20일 목요일 / 열왕기하 / 윤여철 안수집사
○ 성경 (왕하 1:9~18, 개역개정 성경)
13 왕이 세 번째 오십부장과 그의 군사 오십 명을 보낸지라 셋째 오십부장이 올라가서 엘리야 앞에 이르러 그의 무릎을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원하건대 나의 생명과 당신의 종인 이 오십 명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14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전번의 오십부장 둘과 그의 군사 오십 명을 살랐거니와 나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하매
15 여호와의 사자가 엘리야에게 이르되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고 함께 내려가라 하신지라 엘리야가 곧 일어나 그와 함께 내려와 왕에게 이르러
○ 회개와 감사
- 회사에서 맡아 진행하는 일과 교회에서 맡아하는 일들이 되어 있어야 할 때와 요구되는 수준에 맞게 잘 실행되어 가도록 저의 총기가 흐려지지 않게 붙들어 주시고 필요한 좋은 사람들을 붙여주시어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아하시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듣고 바로 회개하지는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여 준 엘리야를 잡으려고 군인들을 엘리야가 있는 산으로 보냅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하나님께 간구하여 하늘로부터 내려 온 불로 자기를 잡으러 온 군인 50명을 태워 죽입니다.
이러한 일이 두번있은 후 세번째로 파견 된 오십부장은 엘리야 앞에 무릎을 꿇어 엎드려 자신의 생명과 50명의 군인의 생명을 귀하게 여겨 줄 것을 구하고, 이때 여호와의 사자가 두려움에 떨고 있는 엘리야를 안심시키고 오십부장과 같이 아하시야를 만나러 산을 내려가라 명합니다.
아하시야를 만난 엘리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고 아하시야는 침상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죽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을 보고, 말씀을 들으면서도 죄의 길에서 돌이켜 회개하지 않고 강팍한 마음을 유지 할 때 하나님께서 준 마지막 기회도 놓히고 어쩔 수 없이 멸망으로 들어가는 것을 아하시야를 통해 보고 동시에 앞선 2명의 오십부장이 죽은 것을 보고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에게 납짝 엎드려 긍휼을 구했던 세번째 오십부장은 생명을 살린 것을 비교하여 보며, 내가 세상에서 살며 하나님의 기회가 주어졌을 때 어떤 선택을 하여야 할 지를 생각합니다.
○ 삶의 적용
세상을 살아가며 인기, 명예, 칭찬, 돈, 권력, 쾌락을 높혀주는 것들(사단의 졸개인 짐승들로써 우상화 되는 것들)과 하나님 사이에서 양다리 신앙 생활을 하지 않겠습니다.
굳건히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말씀을 민감하게 듣고 말씀하시는 대로 순종하여 따르는 믿음 생활을 하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이 많으신 주님,
매일의 말씀 묵상을 통해 말씀안에서 생각하고 말씀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행하게 하시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의 은혜를 잊지않고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바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은혜와 축복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배한다고 하며 물질과 세상의 가치관, 피라미드의 정점을 지향하는 우상 숭배의 잘못 된 종교생활을 하지 않도록 저를 성령님으로 덮어 보호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긍휼을 베푸시기를 아끼지 않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성경 (왕하 1:9~18, 개역개정 성경)
13 왕이 세 번째 오십부장과 그의 군사 오십 명을 보낸지라 셋째 오십부장이 올라가서 엘리야 앞에 이르러 그의 무릎을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원하건대 나의 생명과 당신의 종인 이 오십 명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14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전번의 오십부장 둘과 그의 군사 오십 명을 살랐거니와 나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하매
15 여호와의 사자가 엘리야에게 이르되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고 함께 내려가라 하신지라 엘리야가 곧 일어나 그와 함께 내려와 왕에게 이르러
○ 회개와 감사
- 회사에서 맡아 진행하는 일과 교회에서 맡아하는 일들이 되어 있어야 할 때와 요구되는 수준에 맞게 잘 실행되어 가도록 저의 총기가 흐려지지 않게 붙들어 주시고 필요한 좋은 사람들을 붙여주시어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아하시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듣고 바로 회개하지는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여 준 엘리야를 잡으려고 군인들을 엘리야가 있는 산으로 보냅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하나님께 간구하여 하늘로부터 내려 온 불로 자기를 잡으러 온 군인 50명을 태워 죽입니다.
이러한 일이 두번있은 후 세번째로 파견 된 오십부장은 엘리야 앞에 무릎을 꿇어 엎드려 자신의 생명과 50명의 군인의 생명을 귀하게 여겨 줄 것을 구하고, 이때 여호와의 사자가 두려움에 떨고 있는 엘리야를 안심시키고 오십부장과 같이 아하시야를 만나러 산을 내려가라 명합니다.
아하시야를 만난 엘리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고 아하시야는 침상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죽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을 보고, 말씀을 들으면서도 죄의 길에서 돌이켜 회개하지 않고 강팍한 마음을 유지 할 때 하나님께서 준 마지막 기회도 놓히고 어쩔 수 없이 멸망으로 들어가는 것을 아하시야를 통해 보고 동시에 앞선 2명의 오십부장이 죽은 것을 보고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에게 납짝 엎드려 긍휼을 구했던 세번째 오십부장은 생명을 살린 것을 비교하여 보며, 내가 세상에서 살며 하나님의 기회가 주어졌을 때 어떤 선택을 하여야 할 지를 생각합니다.
○ 삶의 적용
세상을 살아가며 인기, 명예, 칭찬, 돈, 권력, 쾌락을 높혀주는 것들(사단의 졸개인 짐승들로써 우상화 되는 것들)과 하나님 사이에서 양다리 신앙 생활을 하지 않겠습니다.
굳건히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말씀을 민감하게 듣고 말씀하시는 대로 순종하여 따르는 믿음 생활을 하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이 많으신 주님,
매일의 말씀 묵상을 통해 말씀안에서 생각하고 말씀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행하게 하시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의 은혜를 잊지않고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바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은혜와 축복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배한다고 하며 물질과 세상의 가치관, 피라미드의 정점을 지향하는 우상 숭배의 잘못 된 종교생활을 하지 않도록 저를 성령님으로 덮어 보호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긍휼을 베푸시기를 아끼지 않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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