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외 다른 복음이 없음을 기억하고 더욱 신실한 믿음생활을 하겠습니다."
`24년 10월 26일 토요일 / 갈라디아서 / 윤여철 안수집사
"예수 그리스도 외 다른 복음이 없음을 기억하고 더욱 신실한 믿음생활을 하겠습니다."
○ 성경 (갈 4:12~20, 개역개정 성경)
15 너희의 복이 지금 어디 있느냐 내가 너희에게 증언하노니 너희가 할 수만 있었더라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에게 주었으리라
17 그들이 너희에게 대하여 열심 내는 것은 좋은 뜻이 아니요 오직 너희를 이간시켜 너희로 그들에게 대하여 열심을 내게 하려 함이라
○ 회개와 감사
- 어제 실시 한 사랑나눔바자회의 여러 일들 중에 우리 총남선교회가 맡아 실행 한 설거지를 회원들과 청년들의 헌신적인 수고와 협력으로 잘 마쳤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20분까지 12시간 넘게 서서 여러 음식 코너에서 나오는 그릇들을 설거지하고, 봉사 참여한 회원들 먹을 거 챙기고, 설거지에 필요한 비품들을 분배하여 지원하느라 분주하게 뛰어 다니며 일하다 보니, 몸의 피로가 많이 쌓여 온 몸이 흠씬 맞은 거 처럼 녹초가 되었지만 마음은 기쁘고 좋습니다.
이렇게 하나님 나라의 잔치를 경험하게 하시고, 그 기쁨의 자리에 제가 있도록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바울은 모세의 율법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어떤 것인지 신학적인 논리로 설명을 해 오다가 오늘 묵상하는 말씀에서는 바울과 갈라디아 교회와의 첫만남, 처음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 복음을 전했을 때의 그들의 순수한 신앙 열정과 바울에 대한 사랑 등을 회상하며 그들의 첫사랑(믿음)이 회복되기를 촉구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바울이 해산의 고통을 다시 겪겠다고 말하며 현재의 상황이 너무 않좋으므로 처음부터 다시 바로잡아 고쳐 세우겠다는 의지를 밝힙니다.
그러면서 갈라디아 교회를 이단사상으로 어지럽히고 있는 자들, 유대교주의자들이 어떻게 갈라디아 성도들을 현혹했는지를 기술하여 그들이 사기치는 기술이 얼마나 교묘한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오늘의 내가 이 시대에 암약하는 종교 사기꾼들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그들을 분별 해 알아보는 Tip을 제공합니다.) 즉, 갈라디아 교회에 스며든 유대교주의자들은 성도들의 신앙의 순수성을 파고들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정하지 않고 오히려 그 복음을 제대로 잘 믿고 지키려면 할례를 받고 모세5경의 율법을 지키어야 진정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교묘하게 자기들이 만든 이단사상을 심고 이후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이단사상을 전하는 자기들을 섬기도록 하고 있다고 고발하고 있습니다.
오늘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게 첫신앙을 회복하라 처음부터 다시 해서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정확히 알고 믿으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소리에 제 귀를 기울입니다.
동시에 바울이 고발하고 있는 갈라디아 교회에 스며들었던 종교사기꾼(유대교주의자)의 행태들이 오늘날의 한국교회에서도 인분교회 목사라든지, 새벽예배/금요기도회/수요예배 등 공예배에 빠지면 교회의 정식 등록교인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교회 등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대부분의 교회들에서는 담임목사를 예수님처럼 신격화(?), 신성불가침의 존재(?)처럼 우상화 하고, 만인 제사장 가르침을 팽개쳐 놓고 담임목사가 (유일한) 하나님의 사자인냥 여기어 목사가 결정한 것은 반대하면 않되고 무조건 따라 교주처럼 떠 받드는 비이성적인 행태들의 모습이 만연하여 있는 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주님, 제가 말씀과 기도, 예배의 생활을 함으로 영적인 방벽을 잘 세우고 영적으로 깨어 예수님 외 다른 복음을 전하려는 어떠한 시도에 대해서도 옳바르게 대응하도록 용기주시고 힘과 능력을 주시기를 구하여 기도합니다.
○ 삶의 적용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외에는 나를 구원 할 방법이 없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았으니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인애와 정의를 지키어 사는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의 주님,
말씀을 통해 깨우쳐 주시어 감사합니다.
성경 말씀을 통해 가르쳐 주신 것을 내 눈과 머리로 이해하도록 영적인 눈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살아가도록 은혜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블로그 - 경건한 삶을 지향하며 살고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yycking
"예수 그리스도 외 다른 복음이 없음을 기억하고 더욱 신실한 믿음생활을 하겠습니다."
○ 성경 (갈 4:12~20, 개역개정 성경)
15 너희의 복이 지금 어디 있느냐 내가 너희에게 증언하노니 너희가 할 수만 있었더라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에게 주었으리라
17 그들이 너희에게 대하여 열심 내는 것은 좋은 뜻이 아니요 오직 너희를 이간시켜 너희로 그들에게 대하여 열심을 내게 하려 함이라
○ 회개와 감사
- 어제 실시 한 사랑나눔바자회의 여러 일들 중에 우리 총남선교회가 맡아 실행 한 설거지를 회원들과 청년들의 헌신적인 수고와 협력으로 잘 마쳤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20분까지 12시간 넘게 서서 여러 음식 코너에서 나오는 그릇들을 설거지하고, 봉사 참여한 회원들 먹을 거 챙기고, 설거지에 필요한 비품들을 분배하여 지원하느라 분주하게 뛰어 다니며 일하다 보니, 몸의 피로가 많이 쌓여 온 몸이 흠씬 맞은 거 처럼 녹초가 되었지만 마음은 기쁘고 좋습니다.
이렇게 하나님 나라의 잔치를 경험하게 하시고, 그 기쁨의 자리에 제가 있도록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바울은 모세의 율법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어떤 것인지 신학적인 논리로 설명을 해 오다가 오늘 묵상하는 말씀에서는 바울과 갈라디아 교회와의 첫만남, 처음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 복음을 전했을 때의 그들의 순수한 신앙 열정과 바울에 대한 사랑 등을 회상하며 그들의 첫사랑(믿음)이 회복되기를 촉구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바울이 해산의 고통을 다시 겪겠다고 말하며 현재의 상황이 너무 않좋으므로 처음부터 다시 바로잡아 고쳐 세우겠다는 의지를 밝힙니다.
그러면서 갈라디아 교회를 이단사상으로 어지럽히고 있는 자들, 유대교주의자들이 어떻게 갈라디아 성도들을 현혹했는지를 기술하여 그들이 사기치는 기술이 얼마나 교묘한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오늘의 내가 이 시대에 암약하는 종교 사기꾼들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그들을 분별 해 알아보는 Tip을 제공합니다.) 즉, 갈라디아 교회에 스며든 유대교주의자들은 성도들의 신앙의 순수성을 파고들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정하지 않고 오히려 그 복음을 제대로 잘 믿고 지키려면 할례를 받고 모세5경의 율법을 지키어야 진정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교묘하게 자기들이 만든 이단사상을 심고 이후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이단사상을 전하는 자기들을 섬기도록 하고 있다고 고발하고 있습니다.
오늘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게 첫신앙을 회복하라 처음부터 다시 해서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정확히 알고 믿으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소리에 제 귀를 기울입니다.
동시에 바울이 고발하고 있는 갈라디아 교회에 스며들었던 종교사기꾼(유대교주의자)의 행태들이 오늘날의 한국교회에서도 인분교회 목사라든지, 새벽예배/금요기도회/수요예배 등 공예배에 빠지면 교회의 정식 등록교인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교회 등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대부분의 교회들에서는 담임목사를 예수님처럼 신격화(?), 신성불가침의 존재(?)처럼 우상화 하고, 만인 제사장 가르침을 팽개쳐 놓고 담임목사가 (유일한) 하나님의 사자인냥 여기어 목사가 결정한 것은 반대하면 않되고 무조건 따라 교주처럼 떠 받드는 비이성적인 행태들의 모습이 만연하여 있는 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주님, 제가 말씀과 기도, 예배의 생활을 함으로 영적인 방벽을 잘 세우고 영적으로 깨어 예수님 외 다른 복음을 전하려는 어떠한 시도에 대해서도 옳바르게 대응하도록 용기주시고 힘과 능력을 주시기를 구하여 기도합니다.
○ 삶의 적용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외에는 나를 구원 할 방법이 없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았으니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인애와 정의를 지키어 사는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의 주님,
말씀을 통해 깨우쳐 주시어 감사합니다.
성경 말씀을 통해 가르쳐 주신 것을 내 눈과 머리로 이해하도록 영적인 눈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살아가도록 은혜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블로그 - 경건한 삶을 지향하며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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