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24년 5월 16일 목요일 / 열왕기상 / 윤여철 안수집사
○ 성경 (왕상 17:17~24, 개역개정 성경)
19 엘리야가 그에게 그의 아들을 달라 하여 그를 그 여인의 품에서 받아 안고 자기가 거처하는 다락에 올라가서 자기 침상에 누이고
20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또 내가 우거하는 집 과부에게 재앙을 내리사 그 아들이 죽게 하셨나이까 하고
21 그 아이 위에 몸을 세 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의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22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 회개와 감사
- 휴일에 파견지에서 조만간 돌아 올 시영의 집에 방문하여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고 왔습니다.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에 귀 기울이시는 주께서 시영을 돌보시어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아내가 오랫동안 눈여겨 보고 있던 믹서기를 사 줄 수 있도록 조건을 만들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내가 기뻐하니 저도 덩달아 좋았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이고 감사의 대상이 되니 감사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도망자 엘리야가 의탁하여 지내고 있는 사르밧 과부의 아들이 중병이 들어 죽자 과부는 엘리야가 찾아왔었기에 잃어버리고 있었던 자기의 죄들이 들어났고 그래서 자기 아들이 죽은 거라고 생각하여 엘리야에게 원망을 돌립니다.
엘리야는 죽은 과부의 아들을 안고 {자기가 거처하는 다락에 올라가서 자기 침상에 누이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아이를 살려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엘리야의 기도를 들으시어 아이를 살려주시고, 살아난 아들을 본 사르밧 과부는 그제서야 엘리야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하고 엘리야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진실하다고 믿게됩니다.
오늘 묵상한 말씀의 본문가운데에서 특별히 엘리야가 죽은 아이를 살려달라고 기도한 장소와 기도의 방법을 주목하여 봅니다.
엘리야는 죽은 아이만을 안고서 다락으로(혼자만 있을 수 있는 한적한 곳) 혼자 올라가서 하나님께 부르짓어 기도하며 죽은 아이 대신에 자기의 목숨도 내놓겠다는 사랑의 마음을 보이며 죽은 아이를 다시 살려 줄것을 간절히 기도하였고 그렇게 했을 때 하나님께서 이적을 행하여 주심을 봅니다.
○ 삶의 적용
제가 매일의 삶의 흐름속에서 기도 할 때 다른이를 의식하거나 다른이의 방해를 받지 않도록 정기적인 시간을 정하고, 장소를 구별하여 기도하는 루틴을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이고 진솔하게 기도하되 사랑의 마음으로 내가 아닌 우리와 남을 위한 기도를 드리는 것을 훈련하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의 주님,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간절하게 기도하면 적절한 응답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어려움과 압박감에 무릎꿇지 않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쫓아 하나님의 말씀을 확고하게 지키어 하나님께 신실하도록 도우시기를 원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성경 (왕상 17:17~24, 개역개정 성경)
19 엘리야가 그에게 그의 아들을 달라 하여 그를 그 여인의 품에서 받아 안고 자기가 거처하는 다락에 올라가서 자기 침상에 누이고
20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또 내가 우거하는 집 과부에게 재앙을 내리사 그 아들이 죽게 하셨나이까 하고
21 그 아이 위에 몸을 세 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의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22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 회개와 감사
- 휴일에 파견지에서 조만간 돌아 올 시영의 집에 방문하여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고 왔습니다.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에 귀 기울이시는 주께서 시영을 돌보시어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아내가 오랫동안 눈여겨 보고 있던 믹서기를 사 줄 수 있도록 조건을 만들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내가 기뻐하니 저도 덩달아 좋았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이고 감사의 대상이 되니 감사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도망자 엘리야가 의탁하여 지내고 있는 사르밧 과부의 아들이 중병이 들어 죽자 과부는 엘리야가 찾아왔었기에 잃어버리고 있었던 자기의 죄들이 들어났고 그래서 자기 아들이 죽은 거라고 생각하여 엘리야에게 원망을 돌립니다.
엘리야는 죽은 과부의 아들을 안고 {자기가 거처하는 다락에 올라가서 자기 침상에 누이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아이를 살려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엘리야의 기도를 들으시어 아이를 살려주시고, 살아난 아들을 본 사르밧 과부는 그제서야 엘리야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하고 엘리야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진실하다고 믿게됩니다.
오늘 묵상한 말씀의 본문가운데에서 특별히 엘리야가 죽은 아이를 살려달라고 기도한 장소와 기도의 방법을 주목하여 봅니다.
엘리야는 죽은 아이만을 안고서 다락으로(혼자만 있을 수 있는 한적한 곳) 혼자 올라가서 하나님께 부르짓어 기도하며 죽은 아이 대신에 자기의 목숨도 내놓겠다는 사랑의 마음을 보이며 죽은 아이를 다시 살려 줄것을 간절히 기도하였고 그렇게 했을 때 하나님께서 이적을 행하여 주심을 봅니다.
○ 삶의 적용
제가 매일의 삶의 흐름속에서 기도 할 때 다른이를 의식하거나 다른이의 방해를 받지 않도록 정기적인 시간을 정하고, 장소를 구별하여 기도하는 루틴을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이고 진솔하게 기도하되 사랑의 마음으로 내가 아닌 우리와 남을 위한 기도를 드리는 것을 훈련하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의 주님,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간절하게 기도하면 적절한 응답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어려움과 압박감에 무릎꿇지 않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쫓아 하나님의 말씀을 확고하게 지키어 하나님께 신실하도록 도우시기를 원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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