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앞에 마음을 잠그겠습니다 | 열왕기하 6:24-7:2
2024년 7월 3일 수요일
본문 | 열왕기하 6:24-7:2
제목 | 죄 앞에 마음을 잠그겠습니다.
통독 | 수5:1~6:5 | 시132~134 | 사65 | 마13 |
<감사>
1.귀한 만남을 통해 위로받고, 도전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날마다 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감사합니다.
<묵상>
아람의 군대가 사마리아 성을 포위합니다.
성안의 백성들은 극심한 배고픔에 자녀들까지 삶아 먹는 비참하고 참혹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모든 원인과 책임을 엘리사에게 넘기는 여호람의 분노 앞에
엘리사는 자신의 처소의 문을 걸어 잠급니다.
그 누구도 문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록 합니다.
엘리사 자신의 목숨만을 지키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고난을 통해 죄의 일이 시작되지 못하도록,
슬픔과 절망으로 인해 죽음의 일이 나타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고난과 아픔이라는 이유로 너무 쉽게 불평하고,
아무렇지 않게 원망하며,
그 모든 원인과 책임을 떠넘길 곳을 찾아다닙니다.
결국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죄의 일들을 벌이게 됩니다.
고난의 때에 더욱 내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죄의 일들이 내 마음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믿음의 빗장을 걸어야 합니다.
죄의 일들에 대해 거칠고 예민하게 반응하며 내 마음과 영을 더욱 더
지켜야 합니다.
내 삶을 다스리시고 일으키시는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회복시키시고, 역전시키실 것입니다.
나는 내 마음을 지키겠습니다.
죄의 일들이, 죽음의 그림자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믿음의 빗장을 걸어 잠그겠습니다.
<기도>
죄 앞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나의 마음을 지키게 하소서.
나를 통해 죄의 일들이 시작되지 않게 하소서.
본문 | 열왕기하 6:24-7:2
제목 | 죄 앞에 마음을 잠그겠습니다.
통독 | 수5:1~6:5 | 시132~134 | 사65 | 마13 |
<감사>
1.귀한 만남을 통해 위로받고, 도전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날마다 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감사합니다.
<묵상>
아람의 군대가 사마리아 성을 포위합니다.
성안의 백성들은 극심한 배고픔에 자녀들까지 삶아 먹는 비참하고 참혹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모든 원인과 책임을 엘리사에게 넘기는 여호람의 분노 앞에
엘리사는 자신의 처소의 문을 걸어 잠급니다.
그 누구도 문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록 합니다.
엘리사 자신의 목숨만을 지키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고난을 통해 죄의 일이 시작되지 못하도록,
슬픔과 절망으로 인해 죽음의 일이 나타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고난과 아픔이라는 이유로 너무 쉽게 불평하고,
아무렇지 않게 원망하며,
그 모든 원인과 책임을 떠넘길 곳을 찾아다닙니다.
결국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죄의 일들을 벌이게 됩니다.
고난의 때에 더욱 내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죄의 일들이 내 마음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믿음의 빗장을 걸어야 합니다.
죄의 일들에 대해 거칠고 예민하게 반응하며 내 마음과 영을 더욱 더
지켜야 합니다.
내 삶을 다스리시고 일으키시는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회복시키시고, 역전시키실 것입니다.
나는 내 마음을 지키겠습니다.
죄의 일들이, 죽음의 그림자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믿음의 빗장을 걸어 잠그겠습니다.
<기도>
죄 앞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나의 마음을 지키게 하소서.
나를 통해 죄의 일들이 시작되지 않게 하소서.
아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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