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정의와 인애를 지키어 살며 하나님만을 예배하는 신앙생활을 하겠습니다."
`24년 11월 28일 목요일 / 요한계시록 / 윤여철 안수집사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정의와 인애를 지키어 살며 하나님만을 예배하는 신앙생활을 하겠습니다."
○ 성경 (계 5:1~7, 개역개정 성경)
7 그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
○ 회개와 감사
- 11월에 내린 폭설치고는 너무 많이 내렸고 빗물까지 섞인 길에서 평상시 대비 3배의 시간이 걸린 어제의 퇴근길에서 유투브로 재생 해 들은 수요 예배에서의 위임목사님 설교를 통해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듣고 위로받고, 기도하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출 6:6) ... 나는 여호와라 내가 ... 너희를 빼내며 ... 너희를 건지며 .. 너희를 속량하여
(출 6:7)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 나는 ...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출 6:8) 내가 ... 너희를 인도하고 ...기업을 삼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
저에게 몰려 오고 있는 여러가지 형태의 문제들을 "나는 여호와라... 너 여철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아라" 하시는 말씀을 붙잡고, 그 문제 하나하나들을 하나님께 들어 올려드리고, 잠잠히 기다리며 선하게 이끌어 주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평강 할 수 있도록 잡아주시기를 구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앞에 4장이 하늘 위에서 드리는 예배의 전체 조망이었다면, 오늘 읽고 묵상하는 5장은 하늘 보좌에 앉으신 이와 그 보좌 앞에 서 있는 어린양을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장로 요한은 하늘 보좌에 앉으신 이가 오른손에 두루마리를 하나 들고 있는데, 그 두루마기의 안팎에는 글이 적혀 있고 그 두루마기는 일곱 인으로 봉해져 있어, 아무도 그 봉인을 떼고 두루마기를 펼칠 수 없는 상태임을 보고 슬피 웁니다.
그런데 장로 중의 한 사람이 요한에게 말하여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라고 전하고, 요한이 다시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이 예수 그리스도 같았고, 그에게는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는데, 그 일곱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인데, 그 어린 양이 나와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서 그 두루마리를 받는 것을 봅니다.
장로 요한은 자기가 본 환상을 통해 보좌와 네 생물, 장로들 사이에 서 있는 어린양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그 예수님께서 종말에 있게 될 하나님의 심판을 주관하실 것으로 확신을 합니다.
장로 요한의 경험을 따라 우리 모두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자이시면서 심판주가 되신다는 것을 믿고, 종말의 심판을 두려워 하기 보다는 일찍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시고 본보이셨던 정의와 인애를 실천하여 살아가는 믿음 생활을 해 나가는 것이 바른 신앙 생활임을 마음에 새깁니다.
○ 삶의 적용
삶의 현장에서 만나는 이들에게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매순간 겸손하게 응대하겠습니다.
또한 종말에 하나님 나라의 완전한 회복을 기대하며 가르치어 명령하신 정의, 인애를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의 주님
장로 요한이 본 환상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자이시며 나중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때에는 심판자이심을 알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일들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고 근심하지 않고 심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하신 정의와 인애를 실천하고, 하나님만을 예배하고 순종하여 사는 삶에 집중하여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고자 하오니 성령님으로 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블로그 - 경건한 삶을 지향하며 살고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yycking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정의와 인애를 지키어 살며 하나님만을 예배하는 신앙생활을 하겠습니다."
○ 성경 (계 5:1~7, 개역개정 성경)
7 그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
○ 회개와 감사
- 11월에 내린 폭설치고는 너무 많이 내렸고 빗물까지 섞인 길에서 평상시 대비 3배의 시간이 걸린 어제의 퇴근길에서 유투브로 재생 해 들은 수요 예배에서의 위임목사님 설교를 통해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듣고 위로받고, 기도하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출 6:6) ... 나는 여호와라 내가 ... 너희를 빼내며 ... 너희를 건지며 .. 너희를 속량하여
(출 6:7)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 나는 ...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출 6:8) 내가 ... 너희를 인도하고 ...기업을 삼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
저에게 몰려 오고 있는 여러가지 형태의 문제들을 "나는 여호와라... 너 여철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아라" 하시는 말씀을 붙잡고, 그 문제 하나하나들을 하나님께 들어 올려드리고, 잠잠히 기다리며 선하게 이끌어 주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평강 할 수 있도록 잡아주시기를 구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앞에 4장이 하늘 위에서 드리는 예배의 전체 조망이었다면, 오늘 읽고 묵상하는 5장은 하늘 보좌에 앉으신 이와 그 보좌 앞에 서 있는 어린양을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장로 요한은 하늘 보좌에 앉으신 이가 오른손에 두루마리를 하나 들고 있는데, 그 두루마기의 안팎에는 글이 적혀 있고 그 두루마기는 일곱 인으로 봉해져 있어, 아무도 그 봉인을 떼고 두루마기를 펼칠 수 없는 상태임을 보고 슬피 웁니다.
그런데 장로 중의 한 사람이 요한에게 말하여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라고 전하고, 요한이 다시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이 예수 그리스도 같았고, 그에게는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는데, 그 일곱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인데, 그 어린 양이 나와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서 그 두루마리를 받는 것을 봅니다.
장로 요한은 자기가 본 환상을 통해 보좌와 네 생물, 장로들 사이에 서 있는 어린양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그 예수님께서 종말에 있게 될 하나님의 심판을 주관하실 것으로 확신을 합니다.
장로 요한의 경험을 따라 우리 모두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자이시면서 심판주가 되신다는 것을 믿고, 종말의 심판을 두려워 하기 보다는 일찍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시고 본보이셨던 정의와 인애를 실천하여 살아가는 믿음 생활을 해 나가는 것이 바른 신앙 생활임을 마음에 새깁니다.
○ 삶의 적용
삶의 현장에서 만나는 이들에게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매순간 겸손하게 응대하겠습니다.
또한 종말에 하나님 나라의 완전한 회복을 기대하며 가르치어 명령하신 정의, 인애를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의 주님
장로 요한이 본 환상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자이시며 나중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때에는 심판자이심을 알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일들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고 근심하지 않고 심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하신 정의와 인애를 실천하고, 하나님만을 예배하고 순종하여 사는 삶에 집중하여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고자 하오니 성령님으로 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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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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