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순종하겠습니다."
`24년 7월 5일 금요일 / 열왕기하 / 윤여철 안수집사
○ 성경 (왕하 7:11~20, 개역개정 성경)
12 왕이 밤에 일어나 그의 신복들에게 이르되 아람 사람이 우리에게 행한 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그들이 우리가 주린 것을 알고 있으므로 그 진영을 떠나서 들에 매복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그들이 성읍에서 나오거든 우리가 사로잡고 성읍에 들어가겠다 한 것이니라 하니
17 왕이 그의 손에 의지하였던 그의 장관을 세워 성문을 지키게 하였더니 백성이 성문에서 그를 밟으매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죽었으니 곧 왕이 내려왔을 때에 그가 말한 대로라
○ 회개와 감사
- 오후에 휴가를 내어 자동차 정기 정비를 하고, 정형외과에 들러 목디스크 견인과 물리치료를 받았습니다.
매일 장거리 운행하는 차량과 제 몸을 미리미리 돌보아 혹시 모를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게 하시니 감사입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사마리아 성안에 고립되어 아사 직전에 이르른 여호람과 관리들은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오늘은 음식물이 정상적으로 공급되고 물가도 안정화 될 거라는 하나님의 계획을 전해줘서 알고있었지만 지금 나병환자들이 아람군대가 물러갔고 그들이 버리고 간 진중에는 음식과 보화가 널려 있음을 알렸음에도 이 말을 믿지 못하여 척후병을 보내어 확인 한 뒤에야 성문을 열고 먹을 것을 취합니다.
이 와중에 엘리사가 예언했었던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비웃었던 여호람의 장관이 성문을 관리하다가 군중들에 밟혀 죽어 엘리사의 예언이 이뤄지는 일도 있습니다.
전쟁 중에 본인들이 어떠한 일도 하지 않았음에도 막강한 적군들이 자기들의 군수품도 버려두고 사라졌다는 말을 아무런 검증도 없이 믿기에는 세상적인 기준과 판단으로 어려운 일이었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기도 하겠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가 확신있게 전한 말이 실현되고 있는데도 못믿고 의심하는 여호람과 그의 신하들의 행동이라 불신앙, 불순종이라는 판단 밖에 되지 않습니다.
내가 여호람이 처했던 상황을 만났을 때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순종하고 감사 할 수 있는 믿음을 잊지 않도록 언제나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살도록 은혜주시기를 구합니다.
○ 삶의 적용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며 내 지각과 생각을 주관하시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쫓아 사는 삶이 불가능함을 알고, 제가 더러운 말, 악한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살아가기를 구하여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살아가도록 애쓰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이 많으신 주님,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여 알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때에만 가능한 은혜 중의 하나임을 알고, 저는 생활하면서 열심히 말씀 읽고 기도하는 예배 생활을 열심히 하여 내 속에 임재하시는 성령님께서 일 해주시기를 구하는 모습으로 사는 것이 바른 믿음 생활이라고 이해하게 하시니 감사입니다.
정의를 세우고, 공평한 기준을 적용하고 연약한 자에게 인애를 베풀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 생활을 하도록 축복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성경 (왕하 7:11~20, 개역개정 성경)
12 왕이 밤에 일어나 그의 신복들에게 이르되 아람 사람이 우리에게 행한 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그들이 우리가 주린 것을 알고 있으므로 그 진영을 떠나서 들에 매복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그들이 성읍에서 나오거든 우리가 사로잡고 성읍에 들어가겠다 한 것이니라 하니
17 왕이 그의 손에 의지하였던 그의 장관을 세워 성문을 지키게 하였더니 백성이 성문에서 그를 밟으매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죽었으니 곧 왕이 내려왔을 때에 그가 말한 대로라
○ 회개와 감사
- 오후에 휴가를 내어 자동차 정기 정비를 하고, 정형외과에 들러 목디스크 견인과 물리치료를 받았습니다.
매일 장거리 운행하는 차량과 제 몸을 미리미리 돌보아 혹시 모를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게 하시니 감사입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사마리아 성안에 고립되어 아사 직전에 이르른 여호람과 관리들은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오늘은 음식물이 정상적으로 공급되고 물가도 안정화 될 거라는 하나님의 계획을 전해줘서 알고있었지만 지금 나병환자들이 아람군대가 물러갔고 그들이 버리고 간 진중에는 음식과 보화가 널려 있음을 알렸음에도 이 말을 믿지 못하여 척후병을 보내어 확인 한 뒤에야 성문을 열고 먹을 것을 취합니다.
이 와중에 엘리사가 예언했었던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비웃었던 여호람의 장관이 성문을 관리하다가 군중들에 밟혀 죽어 엘리사의 예언이 이뤄지는 일도 있습니다.
전쟁 중에 본인들이 어떠한 일도 하지 않았음에도 막강한 적군들이 자기들의 군수품도 버려두고 사라졌다는 말을 아무런 검증도 없이 믿기에는 세상적인 기준과 판단으로 어려운 일이었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기도 하겠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가 확신있게 전한 말이 실현되고 있는데도 못믿고 의심하는 여호람과 그의 신하들의 행동이라 불신앙, 불순종이라는 판단 밖에 되지 않습니다.
내가 여호람이 처했던 상황을 만났을 때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순종하고 감사 할 수 있는 믿음을 잊지 않도록 언제나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살도록 은혜주시기를 구합니다.
○ 삶의 적용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며 내 지각과 생각을 주관하시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쫓아 사는 삶이 불가능함을 알고, 제가 더러운 말, 악한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살아가기를 구하여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살아가도록 애쓰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이 많으신 주님,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여 알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때에만 가능한 은혜 중의 하나임을 알고, 저는 생활하면서 열심히 말씀 읽고 기도하는 예배 생활을 열심히 하여 내 속에 임재하시는 성령님께서 일 해주시기를 구하는 모습으로 사는 것이 바른 믿음 생활이라고 이해하게 하시니 감사입니다.
정의를 세우고, 공평한 기준을 적용하고 연약한 자에게 인애를 베풀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 생활을 하도록 축복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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