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 시편62:1-12
2024년 11월 1일 금요일
본문 | 시편 62:1-12
제목 |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통독 | 왕하14 | 딤후 4 | 호7 | 시120~122 |
<감사>
1.귀한 교제를 통해 영과 육을 회복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2.마음에 기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5절)
당장이라도 내 삶이 무너질 것 같이
내가 무언가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이
요란스럽고 소란스럽게 움직여야만 할 것 같이
세상은 나를 부추깁니다.
그러나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나의 반석이시고, 나의 산성이시며, 나의 소망되시는 하나님께서만
나를 구원하실 것입니다.
믿는 구석이 있으면 잠잠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난리속에서도 구원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다면
흔들리지 않고 잠잠히 그분께서 행하실 일들을 기대감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뤄가실 것입니다.
동요되지 않겠습니다.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완성시키실 것입니다.
<기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많은 소리들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에만 집중하게 하소서.
본문 | 시편 62:1-12
제목 |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통독 | 왕하14 | 딤후 4 | 호7 | 시120~122 |
<감사>
1.귀한 교제를 통해 영과 육을 회복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2.마음에 기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5절)
당장이라도 내 삶이 무너질 것 같이
내가 무언가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이
요란스럽고 소란스럽게 움직여야만 할 것 같이
세상은 나를 부추깁니다.
그러나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나의 반석이시고, 나의 산성이시며, 나의 소망되시는 하나님께서만
나를 구원하실 것입니다.
믿는 구석이 있으면 잠잠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난리속에서도 구원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다면
흔들리지 않고 잠잠히 그분께서 행하실 일들을 기대감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뤄가실 것입니다.
동요되지 않겠습니다.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완성시키실 것입니다.
<기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많은 소리들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에만 집중하게 하소서.
아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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