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입을 주님의 말씀을 따라 움직이겠습니다. | 에스겔 3:16-27
2025년 7월 22일 화요일
묵상 말씀: 에스겔 3장 16-27절
<감사>
1. 월요일에 평안의 쉼을 주시고, 회복된 마음으로 한주를 말씀으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교사분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중등부 여름수련회를 위해서 릴레이 기도를 이어가게 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묵상>
하나님은 에스겔을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우시며, 악인과 의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경고할 막중한 책임을 맡기십니다. 그런데 이어서 주시는 명령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집에 들어가 문을 닫고, 사람들 앞에 나가지 못하게 하시며, 심지어 혀를 입천장에 붙게 하여 말 못 하는 자가 되게 하시겠다고 합니다.
특히 26절의 "네가 말 못하는 자가 되어 그들을 꾸짖는 자가 되지 못하게 하리니"라는 말씀은 충격적입니다. 파수꾼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말하는 것'인데, 하나님께서 친히 그 입을 막으시는 것입니다. 이는 패역한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의 한 방식입니다. 들어야 할 경고의 말씀조차 거두어 가시는 것입니다. 나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하나님께서 그 통로를 닫으실 때 파수꾼은 철저히 침묵해야 함을 배웁니다.
그러나 그 침묵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27절은 "그러나 내가 너와 말할 때에 네 입을 열리니"라고 약속하십니다. 파수꾼의 입은 그의 의지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뜻과 타이밍에 따라 열립니다. 그리고 입이 열렸을 때 선포해야 할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 분석이 아닌 오직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그 후의 반응은 듣는 자의 몫입니다. "들을 자는 들을 것이요 듣기 싫은 자는 듣지 아니하리니."
이 말씀을 통해 나의 말과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히 구분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 내 감정에서 비롯된 꾸짖음, 내 경험에 근거한 조언을 멈추고, 하나님께서 침묵하라 하실 때 잠잠히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게 하실 때, 오직 그분의 말씀을 가감 없이 전하는 통로가 되어야 함을 마음에 깊이 새깁니다.
<적용>
오늘 하루, 제 감정과 경험에 앞서 먼저 말하기보다, 침묵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훈련을 하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조언이나 권면을 할 때, 제 생각이 아닌 성경 말씀을 근거로 말하도록 힘쓰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제 혀를 주님께 맡깁니다.
제 생각과 감정으로 성급히 말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께서 침묵하라 하실 때 잠잠히 기다리는 지혜를 주옵소서.
그러나 주님께서 입을 열어 말씀하게 하실 때에는, 오직 ‘주 여호와의 말씀’만을 담대히 전하는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말씀: 에스겔 3장 16-27절
<감사>
1. 월요일에 평안의 쉼을 주시고, 회복된 마음으로 한주를 말씀으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교사분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중등부 여름수련회를 위해서 릴레이 기도를 이어가게 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묵상>
하나님은 에스겔을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우시며, 악인과 의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경고할 막중한 책임을 맡기십니다. 그런데 이어서 주시는 명령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집에 들어가 문을 닫고, 사람들 앞에 나가지 못하게 하시며, 심지어 혀를 입천장에 붙게 하여 말 못 하는 자가 되게 하시겠다고 합니다.
특히 26절의 "네가 말 못하는 자가 되어 그들을 꾸짖는 자가 되지 못하게 하리니"라는 말씀은 충격적입니다. 파수꾼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말하는 것'인데, 하나님께서 친히 그 입을 막으시는 것입니다. 이는 패역한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의 한 방식입니다. 들어야 할 경고의 말씀조차 거두어 가시는 것입니다. 나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하나님께서 그 통로를 닫으실 때 파수꾼은 철저히 침묵해야 함을 배웁니다.
그러나 그 침묵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27절은 "그러나 내가 너와 말할 때에 네 입을 열리니"라고 약속하십니다. 파수꾼의 입은 그의 의지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뜻과 타이밍에 따라 열립니다. 그리고 입이 열렸을 때 선포해야 할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 분석이 아닌 오직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그 후의 반응은 듣는 자의 몫입니다. "들을 자는 들을 것이요 듣기 싫은 자는 듣지 아니하리니."
이 말씀을 통해 나의 말과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히 구분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 내 감정에서 비롯된 꾸짖음, 내 경험에 근거한 조언을 멈추고, 하나님께서 침묵하라 하실 때 잠잠히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게 하실 때, 오직 그분의 말씀을 가감 없이 전하는 통로가 되어야 함을 마음에 깊이 새깁니다.
<적용>
오늘 하루, 제 감정과 경험에 앞서 먼저 말하기보다, 침묵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훈련을 하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조언이나 권면을 할 때, 제 생각이 아닌 성경 말씀을 근거로 말하도록 힘쓰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제 혀를 주님께 맡깁니다.
제 생각과 감정으로 성급히 말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께서 침묵하라 하실 때 잠잠히 기다리는 지혜를 주옵소서.
그러나 주님께서 입을 열어 말씀하게 하실 때에는, 오직 ‘주 여호와의 말씀’만을 담대히 전하는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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