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
요한복음 8:12-20
2025년 1월28일 화요일 QT
*제목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
*감사
날마다 말씀으로 인도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15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 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묵상
마7:1~2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예수님은 당신의 권위로 얼마든지 판단하실 수 있는 분이시지만 판단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신다. 세상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그 판단이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것임을 마7:1~2를 통해 알려주신다.
"육체를 따라 판단한다"는 것은 사람의 외적인 모습, 세속적인 기준, 인간적인 관점에 따라 판단한다는 뜻으로 이해되어진다. 마치 우리는 아닌 것처럼 행동하지만 세속적인 기준으로 사람들을 판단한다. 그가 가진 소유물들, 사회적 지위, 학력 등등..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모습인지를 주님은 본문 말씀을 통해 분명히 알게 하신다.
*적용
제 자신의 세속적 기준으로 상대방을 판단한 것을 회개합니다. 그것이 참으로 어리석은 것임을 주시는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언제나 판단의 마음이 생길 때 주님께서는 판단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기억하고 멈추겠습니다. 겸손히 상대방을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훈련하고 돌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5년 1월28일 화요일 QT
*제목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
*감사
날마다 말씀으로 인도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15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 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묵상
마7:1~2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예수님은 당신의 권위로 얼마든지 판단하실 수 있는 분이시지만 판단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신다. 세상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그 판단이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것임을 마7:1~2를 통해 알려주신다.
"육체를 따라 판단한다"는 것은 사람의 외적인 모습, 세속적인 기준, 인간적인 관점에 따라 판단한다는 뜻으로 이해되어진다. 마치 우리는 아닌 것처럼 행동하지만 세속적인 기준으로 사람들을 판단한다. 그가 가진 소유물들, 사회적 지위, 학력 등등..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모습인지를 주님은 본문 말씀을 통해 분명히 알게 하신다.
*적용
제 자신의 세속적 기준으로 상대방을 판단한 것을 회개합니다. 그것이 참으로 어리석은 것임을 주시는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언제나 판단의 마음이 생길 때 주님께서는 판단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기억하고 멈추겠습니다. 겸손히 상대방을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훈련하고 돌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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