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만 예배드리고, 제 본분에 충실한 역할을 하는 신앙생활을 지키겠습니다."
`24년 11월 27일 수요일 / 요한계시록 / 윤여철 안수집사
○ 성경 (계 4:5~11, 개역개정 성경)
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8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
10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 회개와 감사
- 어제 목디스크 MRI 검사 결과, 예상은 했었지만 그 보다 더 않좋은 상태라는 확인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결정을 해야 할 때가 된 거 같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그나마 생각 할 시간을 주시려고 한달간 약을 먹으며 몸 상태를 살펴보고, 식구들과도 상의 해 보고 치료 방향을 결정하자고 하셔서 그러기로 했습니다.
주님, 저를 긍휼히 여기소서.
- 지난밤에 내린 눈으로 도로 상태가 않좋은 가운데에서 안전하게 운전하여 사무실에 도착하게 하시어 감사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성령에 감동 된 장로 요한이 하나님 나라의 어전에서 영광과 존귀를 받으며 보좌에 앉으신 이와 그를 둘러 싸 앉은 이십사 장로들을 보았을 때에 하나님께서 앉아 계신 보좌로부터 번개가 치고, 음성과 천둥이 울려 나오고, 그 보좌 앞에는 하나님의 일곱 영인 일곱 개의 횃불이 타고, 그 보좌 가운데와 둘레에 여섯 날개를 갖고, 날개 둘레와 그 안쪽에 눈이 가득 달려있는 4종류의 생물들(사자 같고, 송아지 같고, 얼굴이 사람 같고,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이 있어,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며, 보좌에 앉으신 분께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드리고, 동시에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며 외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장로 요한은 자신이 목격한 하나님 나라의 예배 모습이 어떠한지를 그림언어와 소리언어로 보여주며, 오직 경배와 찬양을 받으실 분의 거룩하시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한분뿐이심을 가르쳐 주고 있으며, 이십사 장로가 하나님께 받았던 면류관을 하나님 보좌 앞에 내려 놓는 모습을 보여주어,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를 명확하게 위치하게 함으로써 피조물인 사람이 자신의 위치(본분)를 망각하고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대등하게 서려거나, 하나님의 일을 하려는 것은 있을 수도 없고, 생각을 해서도 않될 일이라는 것을 교훈하여 주고 있습니다.
○ 삶의 적용
내 삶의 매순간에 다른이에게 나를 내세우기 봍다는 겸손한 자세로 섬김의 자리에 섬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의 삶을 실천하여 살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의 주님
이 세상에 영광과 존귀를 받아 경배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뿐이심을 자복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쫓아 죄악 된 것들에게서 구별하여 거룩을 유지하고, 하나님과 동등되는 자리에 서려는 죄를 영적으로 잘 구별하여 짓지 않도록 매순간 영적인 민감함을 갖고 살겠습니다.
제가 살아가는 자리에서 언제나 겸손하게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자세로 살겠아오니 인도하여 주시기를 구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피조물답게 순종하고 겸손하도록 성령님으로 덮어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블로그 - 경건한 삶을 지향하며 살고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yycking
○ 성경 (계 4:5~11, 개역개정 성경)
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8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
10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 회개와 감사
- 어제 목디스크 MRI 검사 결과, 예상은 했었지만 그 보다 더 않좋은 상태라는 확인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결정을 해야 할 때가 된 거 같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그나마 생각 할 시간을 주시려고 한달간 약을 먹으며 몸 상태를 살펴보고, 식구들과도 상의 해 보고 치료 방향을 결정하자고 하셔서 그러기로 했습니다.
주님, 저를 긍휼히 여기소서.
- 지난밤에 내린 눈으로 도로 상태가 않좋은 가운데에서 안전하게 운전하여 사무실에 도착하게 하시어 감사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성령에 감동 된 장로 요한이 하나님 나라의 어전에서 영광과 존귀를 받으며 보좌에 앉으신 이와 그를 둘러 싸 앉은 이십사 장로들을 보았을 때에 하나님께서 앉아 계신 보좌로부터 번개가 치고, 음성과 천둥이 울려 나오고, 그 보좌 앞에는 하나님의 일곱 영인 일곱 개의 횃불이 타고, 그 보좌 가운데와 둘레에 여섯 날개를 갖고, 날개 둘레와 그 안쪽에 눈이 가득 달려있는 4종류의 생물들(사자 같고, 송아지 같고, 얼굴이 사람 같고,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이 있어,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며, 보좌에 앉으신 분께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드리고, 동시에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며 외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장로 요한은 자신이 목격한 하나님 나라의 예배 모습이 어떠한지를 그림언어와 소리언어로 보여주며, 오직 경배와 찬양을 받으실 분의 거룩하시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한분뿐이심을 가르쳐 주고 있으며, 이십사 장로가 하나님께 받았던 면류관을 하나님 보좌 앞에 내려 놓는 모습을 보여주어,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를 명확하게 위치하게 함으로써 피조물인 사람이 자신의 위치(본분)를 망각하고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대등하게 서려거나, 하나님의 일을 하려는 것은 있을 수도 없고, 생각을 해서도 않될 일이라는 것을 교훈하여 주고 있습니다.
○ 삶의 적용
내 삶의 매순간에 다른이에게 나를 내세우기 봍다는 겸손한 자세로 섬김의 자리에 섬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의 삶을 실천하여 살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의 주님
이 세상에 영광과 존귀를 받아 경배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뿐이심을 자복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쫓아 죄악 된 것들에게서 구별하여 거룩을 유지하고, 하나님과 동등되는 자리에 서려는 죄를 영적으로 잘 구별하여 짓지 않도록 매순간 영적인 민감함을 갖고 살겠습니다.
제가 살아가는 자리에서 언제나 겸손하게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자세로 살겠아오니 인도하여 주시기를 구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피조물답게 순종하고 겸손하도록 성령님으로 덮어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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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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