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하는 일이 쓸 데 없다 보라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
요한복음 12:12-19
2025년 2월 13일 목요일 QT
*제목
너희 하는 일이 쓸 데 없다 보라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
*감사
어려운 인간 관계의 문제를 지혜롭게 잘 풀 수 있도록 인도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19 바리새인들이 서로 말하되 볼지어다 너희 하는 일이 쓸 데 없다 보라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 하니라"
*묵상
그들은 자조섞인 말로 하였지만 그러나 결국 진실을 드러내는 말을 하였다. 그들이 세상적으로 추구하는 모든 일이 쓸 데 없고 세상은 주님을 따른다는 것이다. 결국 하나님의 계획하심대로 이루어지고 그 계획하심을 따르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삶임을 무의식적으로 드러낸 말이라 생각된다.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에 사람들은 종려나무 가지로 맞이한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왕으로 주님을 높였다. 하지만 주님은 나귀 새끼를 타고 오셨다. 겸손하신 왕, 이스라엘의 왕 뿐만 아니라 온 인류의 왕으로 오셨다.
*적용
주님의 겸손을 보게 됩니다. 세상의 찬사와 지지가 아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시는 어린 양 예수님을 보게 하십니다. 주님의 겸손을 본 받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본 받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5년 2월 13일 목요일 QT
*제목
너희 하는 일이 쓸 데 없다 보라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
*감사
어려운 인간 관계의 문제를 지혜롭게 잘 풀 수 있도록 인도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19 바리새인들이 서로 말하되 볼지어다 너희 하는 일이 쓸 데 없다 보라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 하니라"
*묵상
그들은 자조섞인 말로 하였지만 그러나 결국 진실을 드러내는 말을 하였다. 그들이 세상적으로 추구하는 모든 일이 쓸 데 없고 세상은 주님을 따른다는 것이다. 결국 하나님의 계획하심대로 이루어지고 그 계획하심을 따르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삶임을 무의식적으로 드러낸 말이라 생각된다.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에 사람들은 종려나무 가지로 맞이한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왕으로 주님을 높였다. 하지만 주님은 나귀 새끼를 타고 오셨다. 겸손하신 왕, 이스라엘의 왕 뿐만 아니라 온 인류의 왕으로 오셨다.
*적용
주님의 겸손을 보게 됩니다. 세상의 찬사와 지지가 아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시는 어린 양 예수님을 보게 하십니다. 주님의 겸손을 본 받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본 받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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