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후의 철저한 종교개혁
열왕기하 10장 12절-27절
2024년 7월13일 토요일 QT
*제목
예후의 철저한 종교개혁
*감사
아내와 딸과 함께 산책을 하며 좋은 대화를 하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13 예후가 유다의 왕 아하시야의 형제들을 만나 묻되 너희는 누구냐 하니 대답하되 우리는 아하시야의 형제라 이제 왕자들과 태후의 아들들에게 문안하러 내려가노라 하는지라 14 이르되 사로잡으라 하매 곧 사로잡아 목자가 양털 깎는 집 웅덩이 곁에서 죽이니 사십이 명이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26 바알의 신당 있는 성으로 가서 바알의 신당에서 목상들을 가져다가 불사르고 27 바알의 목상을 헐며 바알의 신당을 헐어서 변소를 만들었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
*묵상
예후의 종교개혁은 철저하게 이루어졌다. 유다의 왕 아하시야의 형제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죽였다. 바알의 목상을 헐며 바알의 신당을 헐어서 변소를 만들었다.
조금의 누수가 댐을 무너뜨리는 것처럼 조금의 여지와 방심이 결국 왕국의 몰락을 가져왔다.
철저함에 있어서는 지나침이 있을 수 없다. 어떠한 변칙이나 변경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원칙이 섰을 때 비로소 유혹과 타협에 넘어가지 않는 것이다.
*적용
절대 예외를 두지 않겠습니다. 융통성이라는 말로 본질을 훼손하지 않겠습니다. 말씀만이 삶의 이정표임을 명심하고 최선의 순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4년 7월13일 토요일 QT
*제목
예후의 철저한 종교개혁
*감사
아내와 딸과 함께 산책을 하며 좋은 대화를 하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13 예후가 유다의 왕 아하시야의 형제들을 만나 묻되 너희는 누구냐 하니 대답하되 우리는 아하시야의 형제라 이제 왕자들과 태후의 아들들에게 문안하러 내려가노라 하는지라 14 이르되 사로잡으라 하매 곧 사로잡아 목자가 양털 깎는 집 웅덩이 곁에서 죽이니 사십이 명이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26 바알의 신당 있는 성으로 가서 바알의 신당에서 목상들을 가져다가 불사르고 27 바알의 목상을 헐며 바알의 신당을 헐어서 변소를 만들었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
*묵상
예후의 종교개혁은 철저하게 이루어졌다. 유다의 왕 아하시야의 형제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죽였다. 바알의 목상을 헐며 바알의 신당을 헐어서 변소를 만들었다.
조금의 누수가 댐을 무너뜨리는 것처럼 조금의 여지와 방심이 결국 왕국의 몰락을 가져왔다.
철저함에 있어서는 지나침이 있을 수 없다. 어떠한 변칙이나 변경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원칙이 섰을 때 비로소 유혹과 타협에 넘어가지 않는 것이다.
*적용
절대 예외를 두지 않겠습니다. 융통성이라는 말로 본질을 훼손하지 않겠습니다. 말씀만이 삶의 이정표임을 명심하고 최선의 순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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