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이끄시는 하나님을 소망합니다
2024년 5월 31일 (금) / 강기범
본문: 열왕기상 22:41-53
<묵상>
52 그가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의 길과 그의 어머니의 길과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53 바알을 섬겨 그에게 예배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기를 그의 아버지의 온갖 행위같이 하였더라
여호사밧은 하나님 앞에 정직히 행하였지만, 결국, 산당을 폐하지 않는 것으로 하나님 앞에 악행을 행하게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가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예배는 하나님을 우리의 삶에 중심으로 삼고 사는 것입니다.
지난 한주간을 돌아보며 하나님을 얼마나 나의 삶의 중심으로 삼았는지 되돌아 보게 됩니다. 때로는 말씀과 기도로 항상 지키며 살아간다고 결단하지만, 행하는 것이 어렵고 잊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한 것은 그것을 기억하며 노력하며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의 삶의 중심으로 삼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불가능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가능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이란, 나를 통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통해서 연결됨을 기억하며 늘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기대하며 나아갈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와 기도>
늘 하나님의 도우심을 갈망하며, 말씀과 기도로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본문: 열왕기상 22:41-53
<묵상>
52 그가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의 길과 그의 어머니의 길과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53 바알을 섬겨 그에게 예배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기를 그의 아버지의 온갖 행위같이 하였더라
여호사밧은 하나님 앞에 정직히 행하였지만, 결국, 산당을 폐하지 않는 것으로 하나님 앞에 악행을 행하게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가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예배는 하나님을 우리의 삶에 중심으로 삼고 사는 것입니다.
지난 한주간을 돌아보며 하나님을 얼마나 나의 삶의 중심으로 삼았는지 되돌아 보게 됩니다. 때로는 말씀과 기도로 항상 지키며 살아간다고 결단하지만, 행하는 것이 어렵고 잊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한 것은 그것을 기억하며 노력하며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의 삶의 중심으로 삼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불가능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가능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이란, 나를 통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통해서 연결됨을 기억하며 늘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기대하며 나아갈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와 기도>
늘 하나님의 도우심을 갈망하며, 말씀과 기도로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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