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응원하며 기도로 돕는 믿음의 동역자를 붙여주소서."
`24년 8월 30일 금요일 / 데살로니가후서 / 윤여철 안수집사
"서로 응원하며 기도로 돕는 믿음의 동역자를 붙여주소서."
○ 성경 (살후 2:13~3:5, 표준새번역 성경)
2: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은혜 가운데서 영원한 위로와 선한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친히,
17 여러분의 마음을 격려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세게 해주시기를 빕니다.
3:1 마지막으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주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 퍼진 것 같이 속히 퍼져서, 영광을 받게 되고
2 또한 우리가 심술궂고 악한 자들로부터 구출받게 해주시기를 기도하십시오. 사람마다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 회개와 감사
- 어제 장인어른께서 119 구급차 도움을 받아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셨습니다.
회사에 있다가 연락받고 병원에 가서 아버님을 면회했는데, 오른쪽 마비증세(뇌졸증)로 오른팔과 다리를 못 움직이시고 그나마 정상인 왼손은 주사를 뽑으시려 해서 침대에 고정시켜 놓고, 거기에 더해 기존에 앓고 계시던 치매때문인지 저도 못 알아보시는 상태로 침대에 누워서 멍하니 처다보시는 것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착잡합니다.
이번에 온 뇌졸증은 소천하실 때까지 회복이 않될 것 같다는 소견까지 들으니 갑갑한데 일단은 병원에 입원하신 상태로 치료를 더 받아보기로 처남과 협의하고, 처가에 잠간 들러 장모님을 만나 뵙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장인을 어떻게 Care 할 지, 장모님은 어떻게 돌볼지 고민이 큰데 주께서 지혜주시고 적절한 길을 열어주시기를 구하며 기도합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급한 마음에 O장로님께 연락드리어 상의드렸는데, 객관적으로 고려 할 요건들을 말씀주시며 방항결정에 필요한 내용을 잘 설명받았습니다. 배려 해 주시며 가이드 해 주신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 내일 실시하는 총남 행사를 앞두고 준비사항을 하나씩 점검하여 최종 점검을 하였습니다.
준비와 진행 관련, 협력 해 주시는 선후배 동역자들의 관심과 지원, 격려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제 나를 사랑하시고 안아 돌보시는 주님께서 내일 본 행사를 추진하기에 최고로 좋은 날씨를 허락하시고 참여한 회원들 모두가 천국 잔치에 참여 한 것 같은 경험을 하도록 축복하여 주실 것을 믿고 간구하며 무릎꿇어 기도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예수님의 재림과 하나님 나라에 대해 오해를 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여 바로 잡아주는 설명을 한 이후에 곧바로 이어서 데살로니가의 교인들이 성령으로 거룩하게 되고, 진리를 믿게 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처음부터 택하여진 백성이라고 추켜 세우며 그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정체성을 확립시켜줍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그러한 정체성을 유지하여 말이나 편지로 배운 전통(성경의 가르침)을 굳게 지키어 선한 일과 선한 말을 행하며 살아가기를 응원하며 기도로 돕겠다고 약속합니다.
동시에 데살로니가 교인들도 바울과 일행의 이방인 전도 활동이 더 빠르게 진행되어 제 2, 제 3의 데살로니가 교회가 이루어지기를 위해서 그리고 그런 전도 과정에서 만나는 심술궂고 악한자들에게서 구출되어지기를 구하는 기도를 같이 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 삶의 적용
성경을 읽음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었으니 그 말씀대로 순종하여 행하는 믿음 생활을 하겠습니다.
제 입에서 격려하고 칭찬하는 말을 하도록 듣는 사람을 고려하여 말하겠습니다.
제 행동과 제스추어로 상대가 상처받지 않고 기쁨을 느끼도록 호의를 갖고 한템포 늦더라도 신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
저를 위한 기도보다 주변의 사람들을 위한 기도를 더 많이 하려고 애쓰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이 많으신 주님,
하나님께서 저를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여 주시고, 진리를 믿게 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일찍이 저를 택하여 불러 주셨음을 새삼 기억하고 저의 현재의 신앙생활 모습을 돌아보게 하시어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많이 부족합니다. 아직도 어린아이 신앙입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불쌍히 여기시어 결핍과 부족의 두려움으로부터 건지시어 자유함을 주시고 받아 누리는 것들을 움켜쥐는 것이 아니라 나누고 덜어내는 믿음의 실천을 하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변화시켜 주시기를 소망하여 기도합니다.
택함받은 백성답게 하나님께 감사하고 순종하여 사는 선한 청지기의 삶을 살아가도록 축복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또한 뇌졸증과 치매로 어려움에 처한 제 장인을 살피시어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을 유지한 상태의 남은 생이 되시도록 축복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남편을 병원에 입원시키고 안쓰러움과 측은지심으로 마음 아파하시는 장모님을 보듬어 안아주시사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순종하여 평강을 얻도록 축복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더불어 이번 일로 형제들간에 더 우애롭게 되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블로그 - 경건한 삶을 지향하며 살고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yycking
"서로 응원하며 기도로 돕는 믿음의 동역자를 붙여주소서."
○ 성경 (살후 2:13~3:5, 표준새번역 성경)
2: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은혜 가운데서 영원한 위로와 선한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친히,
17 여러분의 마음을 격려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세게 해주시기를 빕니다.
3:1 마지막으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주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 퍼진 것 같이 속히 퍼져서, 영광을 받게 되고
2 또한 우리가 심술궂고 악한 자들로부터 구출받게 해주시기를 기도하십시오. 사람마다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 회개와 감사
- 어제 장인어른께서 119 구급차 도움을 받아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셨습니다.
회사에 있다가 연락받고 병원에 가서 아버님을 면회했는데, 오른쪽 마비증세(뇌졸증)로 오른팔과 다리를 못 움직이시고 그나마 정상인 왼손은 주사를 뽑으시려 해서 침대에 고정시켜 놓고, 거기에 더해 기존에 앓고 계시던 치매때문인지 저도 못 알아보시는 상태로 침대에 누워서 멍하니 처다보시는 것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착잡합니다.
이번에 온 뇌졸증은 소천하실 때까지 회복이 않될 것 같다는 소견까지 들으니 갑갑한데 일단은 병원에 입원하신 상태로 치료를 더 받아보기로 처남과 협의하고, 처가에 잠간 들러 장모님을 만나 뵙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장인을 어떻게 Care 할 지, 장모님은 어떻게 돌볼지 고민이 큰데 주께서 지혜주시고 적절한 길을 열어주시기를 구하며 기도합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급한 마음에 O장로님께 연락드리어 상의드렸는데, 객관적으로 고려 할 요건들을 말씀주시며 방항결정에 필요한 내용을 잘 설명받았습니다. 배려 해 주시며 가이드 해 주신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 내일 실시하는 총남 행사를 앞두고 준비사항을 하나씩 점검하여 최종 점검을 하였습니다.
준비와 진행 관련, 협력 해 주시는 선후배 동역자들의 관심과 지원, 격려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제 나를 사랑하시고 안아 돌보시는 주님께서 내일 본 행사를 추진하기에 최고로 좋은 날씨를 허락하시고 참여한 회원들 모두가 천국 잔치에 참여 한 것 같은 경험을 하도록 축복하여 주실 것을 믿고 간구하며 무릎꿇어 기도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예수님의 재림과 하나님 나라에 대해 오해를 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여 바로 잡아주는 설명을 한 이후에 곧바로 이어서 데살로니가의 교인들이 성령으로 거룩하게 되고, 진리를 믿게 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처음부터 택하여진 백성이라고 추켜 세우며 그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정체성을 확립시켜줍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그러한 정체성을 유지하여 말이나 편지로 배운 전통(성경의 가르침)을 굳게 지키어 선한 일과 선한 말을 행하며 살아가기를 응원하며 기도로 돕겠다고 약속합니다.
동시에 데살로니가 교인들도 바울과 일행의 이방인 전도 활동이 더 빠르게 진행되어 제 2, 제 3의 데살로니가 교회가 이루어지기를 위해서 그리고 그런 전도 과정에서 만나는 심술궂고 악한자들에게서 구출되어지기를 구하는 기도를 같이 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 삶의 적용
성경을 읽음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었으니 그 말씀대로 순종하여 행하는 믿음 생활을 하겠습니다.
제 입에서 격려하고 칭찬하는 말을 하도록 듣는 사람을 고려하여 말하겠습니다.
제 행동과 제스추어로 상대가 상처받지 않고 기쁨을 느끼도록 호의를 갖고 한템포 늦더라도 신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
저를 위한 기도보다 주변의 사람들을 위한 기도를 더 많이 하려고 애쓰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이 많으신 주님,
하나님께서 저를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여 주시고, 진리를 믿게 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일찍이 저를 택하여 불러 주셨음을 새삼 기억하고 저의 현재의 신앙생활 모습을 돌아보게 하시어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많이 부족합니다. 아직도 어린아이 신앙입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불쌍히 여기시어 결핍과 부족의 두려움으로부터 건지시어 자유함을 주시고 받아 누리는 것들을 움켜쥐는 것이 아니라 나누고 덜어내는 믿음의 실천을 하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변화시켜 주시기를 소망하여 기도합니다.
택함받은 백성답게 하나님께 감사하고 순종하여 사는 선한 청지기의 삶을 살아가도록 축복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또한 뇌졸증과 치매로 어려움에 처한 제 장인을 살피시어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을 유지한 상태의 남은 생이 되시도록 축복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남편을 병원에 입원시키고 안쓰러움과 측은지심으로 마음 아파하시는 장모님을 보듬어 안아주시사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순종하여 평강을 얻도록 축복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더불어 이번 일로 형제들간에 더 우애롭게 되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블로그 - 경건한 삶을 지향하며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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