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께서 저를 도우심을 믿고 담대하게 문제를 헤쳐가겠습니다."
`24년 5월 24일 금요일 / 열왕기상 / 윤여철 안수집사
○ 성경 (왕상 20:26~34, 개역개정 성경)
27 이스라엘 자손도 소집되어 군량을 받고 마주 나가서 그들 앞에 진영을 치니 이스라엘 자손은 두 무리의 적은 염소 떼와 같고 아람 사람은 그 땅에 가득하였더라
28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기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34 벤하닷이 왕께 아뢰되 내 아버지께서 당신의 아버지에게서 빼앗은 모든 성읍을 내가 돌려보내리이다 또 내 아버지께서 사마리아에서 만든 것 같이 당신도 다메섹에서 당신을 위하여 거리를 만드소서 아합이 이르되 내가 이 조약으로 인해 당신을 놓으리라 하고 이에 더불어 조약을 맺고 그를 놓았더라
○ 회개와 감사
- 오늘 할 일이 많아 하루 휴가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시간 단위로 세운 일정들을 잘 소화하도록 환경과 조건을 조성하여 주시기를 구합니다.
- 서해의 섬에있는 병원에 파견나간 시영이 파견업무를 마무리하고 귀임을 하려고 합니다. 모든 과정이 순적하게 진행되기를 바라며 본원에 복귀해서 업무를 잘 적응하고 감사함으로 일 할 수 있도록 마음을 잡아주시기를 바라며 시영을 올리어 기도합니다.
- 진행 중인 서영의 2번째 현장 간호 임상 실습이 마무리되는 날입니다.
진행되는 과정에서 배운 내용이 좋은 경험이 되어 실력의 기초가 되게 하시고, 기왕에 수고하여 임했던 것들에 대한 평가도 잘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비록 선지자의 말을 따라 미리 전쟁을 대비 해 놓기는 하였지만 두 무리의 적은 염소 떼와 같은 이스라엘에 대비하여 온 땅에 가득한 아람 큰군대를 비교하여 객관적으로 볼 때 이스라엘이 아람의 적수가 되기에는 태부족임을 그림 이미지로 설명하며 두번째 전쟁의 시작을 묘사합니다.
객관적으로는 상대가 않되는 군대 규모이지만 여호와는 산의 신이라서 골짜기에서는 힘을 못쓰는 신이라고 생각하는 아람 사람들과 벤하닷 그리고 이미 바알에게 무릎꿇어 배교한 이스라엘과 아합왕에게 여호와가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하기 위한 전쟁으로 선언하신 여호와께서 직접 전쟁에 참여하시어 전쟁 개시 칠일째 되는 날에 이스라엘이 아람을 상대로 싸워 보병 십만명을 죽이고 남은 아람군대와 벤하닷이 아벡으로 도망치게 하는 대승을 이루게 하십니다.
그리고 전쟁에서 이긴 아합은 분명히 자기의 공로없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긴 전쟁임을 알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고 정치, 경제적인 이득을 취하는 걸 앞세워 자기멋대로 벤하닷과 평화협정을 맺습니다.
오늘 말씀으로부터 세상에서의 모든 승리는 하나님께 달려있다는 것과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를 얻은 뒤에 자만에 빠져 내가 잘해서 이긴 것으로 착각하고 하나님을 잊으면 안된다는 영적인 교훈을 얻습니다.
○ 삶의 적용
눈에 보이는 유불리한 형국, 숫자의 많고 적음, 힘의 세기를 보고 마음에 겁먹지 않고 하나님의 뜻과 방향에 맞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여 강하고 담대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의 주님,
아합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과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잊고 사는 사람이 빠질 수 있는 실수를 보여주시어 저를 일깨워 주심이 감사입니다.
매순간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며 감사하도록 은혜주시기를 원합니다.
제가 살아가면서 언제나 겸손하고 절제하고 성령님의 이끄심에 순종하는 생활을 하도록 축복하시고 지혜를 주시기를 구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성경 (왕상 20:26~34, 개역개정 성경)
27 이스라엘 자손도 소집되어 군량을 받고 마주 나가서 그들 앞에 진영을 치니 이스라엘 자손은 두 무리의 적은 염소 떼와 같고 아람 사람은 그 땅에 가득하였더라
28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기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34 벤하닷이 왕께 아뢰되 내 아버지께서 당신의 아버지에게서 빼앗은 모든 성읍을 내가 돌려보내리이다 또 내 아버지께서 사마리아에서 만든 것 같이 당신도 다메섹에서 당신을 위하여 거리를 만드소서 아합이 이르되 내가 이 조약으로 인해 당신을 놓으리라 하고 이에 더불어 조약을 맺고 그를 놓았더라
○ 회개와 감사
- 오늘 할 일이 많아 하루 휴가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시간 단위로 세운 일정들을 잘 소화하도록 환경과 조건을 조성하여 주시기를 구합니다.
- 서해의 섬에있는 병원에 파견나간 시영이 파견업무를 마무리하고 귀임을 하려고 합니다. 모든 과정이 순적하게 진행되기를 바라며 본원에 복귀해서 업무를 잘 적응하고 감사함으로 일 할 수 있도록 마음을 잡아주시기를 바라며 시영을 올리어 기도합니다.
- 진행 중인 서영의 2번째 현장 간호 임상 실습이 마무리되는 날입니다.
진행되는 과정에서 배운 내용이 좋은 경험이 되어 실력의 기초가 되게 하시고, 기왕에 수고하여 임했던 것들에 대한 평가도 잘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비록 선지자의 말을 따라 미리 전쟁을 대비 해 놓기는 하였지만 두 무리의 적은 염소 떼와 같은 이스라엘에 대비하여 온 땅에 가득한 아람 큰군대를 비교하여 객관적으로 볼 때 이스라엘이 아람의 적수가 되기에는 태부족임을 그림 이미지로 설명하며 두번째 전쟁의 시작을 묘사합니다.
객관적으로는 상대가 않되는 군대 규모이지만 여호와는 산의 신이라서 골짜기에서는 힘을 못쓰는 신이라고 생각하는 아람 사람들과 벤하닷 그리고 이미 바알에게 무릎꿇어 배교한 이스라엘과 아합왕에게 여호와가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하기 위한 전쟁으로 선언하신 여호와께서 직접 전쟁에 참여하시어 전쟁 개시 칠일째 되는 날에 이스라엘이 아람을 상대로 싸워 보병 십만명을 죽이고 남은 아람군대와 벤하닷이 아벡으로 도망치게 하는 대승을 이루게 하십니다.
그리고 전쟁에서 이긴 아합은 분명히 자기의 공로없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긴 전쟁임을 알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고 정치, 경제적인 이득을 취하는 걸 앞세워 자기멋대로 벤하닷과 평화협정을 맺습니다.
오늘 말씀으로부터 세상에서의 모든 승리는 하나님께 달려있다는 것과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를 얻은 뒤에 자만에 빠져 내가 잘해서 이긴 것으로 착각하고 하나님을 잊으면 안된다는 영적인 교훈을 얻습니다.
○ 삶의 적용
눈에 보이는 유불리한 형국, 숫자의 많고 적음, 힘의 세기를 보고 마음에 겁먹지 않고 하나님의 뜻과 방향에 맞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여 강하고 담대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의 주님,
아합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과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잊고 사는 사람이 빠질 수 있는 실수를 보여주시어 저를 일깨워 주심이 감사입니다.
매순간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며 감사하도록 은혜주시기를 원합니다.
제가 살아가면서 언제나 겸손하고 절제하고 성령님의 이끄심에 순종하는 생활을 하도록 축복하시고 지혜를 주시기를 구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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