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의지하여 기도하겠습니다."
`24년 5월 19일 일요일 / 열왕기상 / 윤여철 안수집사
○ 성경 (왕상 18:30~46, 개역개정 성경)
32 그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그 돌로 제단을 쌓고 제단을 돌아가며 곡식 종자 두 스아를 둘 만한 도랑을 만들고
37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43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쪽을 바라보라 그가 올라가 바라보고 말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이르되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44 일곱 번째 이르러서는 그가 말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 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이르되 올라가 아합에게 말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 회개와 감사
- 주말에 아내와 점심 외식을 하고 오후에 편안한 휴식을 취하게 하시어 감사합니다.
- 휴일임에도 회사에 나와 월요일 이른 아침에 보고 할 보고서 수정 작업을 해 준 오○○책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실력있고 책임감이 높은 팀원들을 붙혀주시어 감사합니다.
- 총남 행사를 준비하는 중에 같이 야유회 가시기로 했던 분들 중 가족의 상병으로 같이 하지 못하게 된 가정이 2가정이나 됩니다. 주께서 치유를 허락하시고 그 가정을 보듬어 안아 주시어 참 위로를 주시고 주님께서 선하신 뜻에 따라 인도하심을 믿고 감사하며 순종하는 믿음의 형제들이 되도록 축복 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바알의 선지자 450명이 아침부터 정오가 넘어서까지 제단에 불을 내려달라고 몸에 상처를 내면서까지 기도했지만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음을 어제 말씀을 통해 보았습니다.
이어서 엘리야가 이스라엘 백성을 가까이 오게 한 후에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고 이스라엘 12지파의 수효대로 돌 열두개를 취하여 제단을 쌓고 그 제단을 둘러싸게 도랑을 파고 나무를 벌이고 그 위에 송아지를 각을 떠 제물로 놓고 물을 길어 나무와 제물에 뿌리고 도랑에도 가득 물을 부어 흘러 넘치게 한 후 저녁 소제를 드릴 시간에 하나님께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라고 기도하자 여호와의 불이 내려와 제단을 태우고 도랑의 물까지 마르게 됩니다.
이를 지켜본 아합과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라고 고백하고, 엘리야가 바알 선지자들을 잡아 기손 시내에서 죽입니다.
이후에 엘리야가 갈멜산 꼭대기에 올라 '땅에 꿇어 엎드려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가뭄을 그치게 해 달라.' 일곱번에 걸쳐 기도하자 작은 구름이 일어 큰 비가 내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제가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배웁니다.
세상의 다른 수단들과 하나님을 비교하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께만 매달려야 한다는 것과 한두번 기도 해 보다 포기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끝까지 기도해야 함을 마음에 새깁니다.
○ 삶의 적용
살아가며 하나님과 세상의 지식, 힘 사이에서 맘설이고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시선을 고정하고 믿고 의지하겠습니다.
그리고 기도 한 것의 응답을 제 기준으로 정하지 않겠습니다. 기도 한 것은 온전히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이 많으신 주님,
엘리야의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께서 저의 기도에도 응답 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제가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세상의 방식에 양다리 걸치지 않도록 제 마음과 생각을 잡아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며 쉬지 않고 반드시 해결 해 주시는 선하신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는 습관을 길들이도록 저를 훈련시켜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저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성경 (왕상 18:30~46, 개역개정 성경)
32 그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그 돌로 제단을 쌓고 제단을 돌아가며 곡식 종자 두 스아를 둘 만한 도랑을 만들고
37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43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쪽을 바라보라 그가 올라가 바라보고 말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이르되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44 일곱 번째 이르러서는 그가 말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 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이르되 올라가 아합에게 말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 회개와 감사
- 주말에 아내와 점심 외식을 하고 오후에 편안한 휴식을 취하게 하시어 감사합니다.
- 휴일임에도 회사에 나와 월요일 이른 아침에 보고 할 보고서 수정 작업을 해 준 오○○책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실력있고 책임감이 높은 팀원들을 붙혀주시어 감사합니다.
- 총남 행사를 준비하는 중에 같이 야유회 가시기로 했던 분들 중 가족의 상병으로 같이 하지 못하게 된 가정이 2가정이나 됩니다. 주께서 치유를 허락하시고 그 가정을 보듬어 안아 주시어 참 위로를 주시고 주님께서 선하신 뜻에 따라 인도하심을 믿고 감사하며 순종하는 믿음의 형제들이 되도록 축복 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바알의 선지자 450명이 아침부터 정오가 넘어서까지 제단에 불을 내려달라고 몸에 상처를 내면서까지 기도했지만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음을 어제 말씀을 통해 보았습니다.
이어서 엘리야가 이스라엘 백성을 가까이 오게 한 후에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고 이스라엘 12지파의 수효대로 돌 열두개를 취하여 제단을 쌓고 그 제단을 둘러싸게 도랑을 파고 나무를 벌이고 그 위에 송아지를 각을 떠 제물로 놓고 물을 길어 나무와 제물에 뿌리고 도랑에도 가득 물을 부어 흘러 넘치게 한 후 저녁 소제를 드릴 시간에 하나님께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라고 기도하자 여호와의 불이 내려와 제단을 태우고 도랑의 물까지 마르게 됩니다.
이를 지켜본 아합과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라고 고백하고, 엘리야가 바알 선지자들을 잡아 기손 시내에서 죽입니다.
이후에 엘리야가 갈멜산 꼭대기에 올라 '땅에 꿇어 엎드려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가뭄을 그치게 해 달라.' 일곱번에 걸쳐 기도하자 작은 구름이 일어 큰 비가 내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제가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배웁니다.
세상의 다른 수단들과 하나님을 비교하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께만 매달려야 한다는 것과 한두번 기도 해 보다 포기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끝까지 기도해야 함을 마음에 새깁니다.
○ 삶의 적용
살아가며 하나님과 세상의 지식, 힘 사이에서 맘설이고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시선을 고정하고 믿고 의지하겠습니다.
그리고 기도 한 것의 응답을 제 기준으로 정하지 않겠습니다. 기도 한 것은 온전히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이 많으신 주님,
엘리야의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께서 저의 기도에도 응답 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제가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세상의 방식에 양다리 걸치지 않도록 제 마음과 생각을 잡아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며 쉬지 않고 반드시 해결 해 주시는 선하신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는 습관을 길들이도록 저를 훈련시켜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저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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