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흠이라는 것을 아는 자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24년 6월 14일(금)/김수정
본문: 베드로후서 2:12~22
<감사>
1. 죄의 무서움을 생각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2. 반가운 전화를 받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13 불의 값으로 불의를 당하며 낮에 즐기고 노는 것을 기쁘게 여기는 자들이니 점과 흠이라 너희와 함께 연회할 때에 그들의 속임수로 즐기고 놀며 14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점과 흠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오늘 과연 나는 죄가 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다운 삶을 살아내고 있는가 돌아보게 됩니다. 내가 저지르는 잘못에 한없이 관대하고 그게 무슨 흠이야? 이 정도 죄도 안 짓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어? 하며 나의 불의에 큰 경각심을 갖지 못하고 살아가는 부끄러운 모습이 스쳐 지나갑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이 말해줍니다. 죄는 흠이라고! 그리고 불의 값으로 불의를 당한다고 말해줍니다. 죄는 분명히 흠이며, 나를 해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얼마나 죄 앞에서 안일하게 살아가는지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같은 죄인이를 흠없다 하시려고 흠없는 외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그 엄청난 사랑을 받은 자가 그 사랑 잊어버리고 얼마나 죄를 쉽게 생각하며 살아갔는지 너무 부끄럽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기억하며, 나 같은 죄인을 흠 없다 하시려고 나 대신 죽으시면서 까지 나를 죄에서 건져 주신 예수님 꼭 붙잡고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삶을 살아내려 노력하겠습니다. 나의 힘으로 안 되지만 나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 의지하여 죄가 흠이라는 사실을 아는 자다운 삶을 살아내는 제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 같은 죄인을 위하여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 엄청난 사랑 기억하며 죄가 무섭다는 것을 아는 자로 죄가 흠인 것을 아는 자 다운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본문: 베드로후서 2:12~22
<감사>
1. 죄의 무서움을 생각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2. 반가운 전화를 받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13 불의 값으로 불의를 당하며 낮에 즐기고 노는 것을 기쁘게 여기는 자들이니 점과 흠이라 너희와 함께 연회할 때에 그들의 속임수로 즐기고 놀며 14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점과 흠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오늘 과연 나는 죄가 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다운 삶을 살아내고 있는가 돌아보게 됩니다. 내가 저지르는 잘못에 한없이 관대하고 그게 무슨 흠이야? 이 정도 죄도 안 짓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어? 하며 나의 불의에 큰 경각심을 갖지 못하고 살아가는 부끄러운 모습이 스쳐 지나갑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이 말해줍니다. 죄는 흠이라고! 그리고 불의 값으로 불의를 당한다고 말해줍니다. 죄는 분명히 흠이며, 나를 해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얼마나 죄 앞에서 안일하게 살아가는지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같은 죄인이를 흠없다 하시려고 흠없는 외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그 엄청난 사랑을 받은 자가 그 사랑 잊어버리고 얼마나 죄를 쉽게 생각하며 살아갔는지 너무 부끄럽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기억하며, 나 같은 죄인을 흠 없다 하시려고 나 대신 죽으시면서 까지 나를 죄에서 건져 주신 예수님 꼭 붙잡고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삶을 살아내려 노력하겠습니다. 나의 힘으로 안 되지만 나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 의지하여 죄가 흠이라는 사실을 아는 자다운 삶을 살아내는 제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 같은 죄인을 위하여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 엄청난 사랑 기억하며 죄가 무섭다는 것을 아는 자로 죄가 흠인 것을 아는 자 다운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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