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하고 온유하고 절제하여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살아가겠습니다."
`24년 5월 8일 수요일 / 열왕기상 / 윤여철 안수집사
○ 성경 (왕상 14:21~31, 개역개정 성경)
25 르호보암 왕 제오년에 애굽의 왕 시삭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치고
26 여호와의 성전의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모두 빼앗고 또 솔로몬이 만든 금 방패를 다 빼앗은지라
27 르호보암 왕이 그 대신 놋으로 방패를 만들어 왕궁 문을 지키는 시위대 대장의 손에 맡기매
28 왕이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갈 때마다 시위하는 자가 그 방패를 들고 갔다가 시위소로 도로 가져갔더라
○ 회개와 감사
- 퇴근하는 길에 아내를 픽업하여 같이 퇴근하고 저녁식사를 같이하는 일상의 소소함을 누리며평안함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르호보암이 다스리는 남유다에서도 북이스라엘과 별반 다르지 않아 산당을 짓고 우상과 아세라 상을 세우고, 남색하는 자가 생겨나고 하나님께서 금하신 온갖 가증한 죄들이 백성들 사이에 만연하여 하나님을 노엽게 하였습니다.
이때에 애굽 왕 시삭이 예루살렘을 침공하여 성전에 두었던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모두 빼앗고 또 솔로몬이 만든 금 방패를 다 빼앗아갑니다.
시삭에게 금과 은을 빼앗긴 르호보암은 놋으로 방패를 만들어 사용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하나님의 뜻에 먖게 사용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의 욕구와 쾌락을 충족하는데 사용하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일들을 버리고 하나님을 배신하여 우상을 섬기는 일을 범할 때 이미 주신 축복도 도로 갖어 가시는 하나님의 법과 기준을 확인하며 나에게 주시는 영적인 교훈을 얻습니다.
○ 삶의 적용
저에게 주신 은사와 복이 하나님께서 순전히 선물로 주신 것들임을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매순간 겸손하고 절제하고 온유하여 하나님 포시기에 기뻐하시는 선택을 하도록 말씀을 머리에 새기고 살아가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의 주님,
천년만년 갈 것 같은 권세와 재물들도 하나님께서 회수 해 가시기로 하시면 한순간에 잃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제가 겸손하고 절제하고 온유하여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살고자 애를 씁니다. 제 힘만으로 잘 않됨을 고백하오니 도우시고 붙잡아 이끌어 주시기를 소망하여 간구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성경 (왕상 14:21~31, 개역개정 성경)
25 르호보암 왕 제오년에 애굽의 왕 시삭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치고
26 여호와의 성전의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모두 빼앗고 또 솔로몬이 만든 금 방패를 다 빼앗은지라
27 르호보암 왕이 그 대신 놋으로 방패를 만들어 왕궁 문을 지키는 시위대 대장의 손에 맡기매
28 왕이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갈 때마다 시위하는 자가 그 방패를 들고 갔다가 시위소로 도로 가져갔더라
○ 회개와 감사
- 퇴근하는 길에 아내를 픽업하여 같이 퇴근하고 저녁식사를 같이하는 일상의 소소함을 누리며평안함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르호보암이 다스리는 남유다에서도 북이스라엘과 별반 다르지 않아 산당을 짓고 우상과 아세라 상을 세우고, 남색하는 자가 생겨나고 하나님께서 금하신 온갖 가증한 죄들이 백성들 사이에 만연하여 하나님을 노엽게 하였습니다.
이때에 애굽 왕 시삭이 예루살렘을 침공하여 성전에 두었던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모두 빼앗고 또 솔로몬이 만든 금 방패를 다 빼앗아갑니다.
시삭에게 금과 은을 빼앗긴 르호보암은 놋으로 방패를 만들어 사용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하나님의 뜻에 먖게 사용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의 욕구와 쾌락을 충족하는데 사용하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일들을 버리고 하나님을 배신하여 우상을 섬기는 일을 범할 때 이미 주신 축복도 도로 갖어 가시는 하나님의 법과 기준을 확인하며 나에게 주시는 영적인 교훈을 얻습니다.
○ 삶의 적용
저에게 주신 은사와 복이 하나님께서 순전히 선물로 주신 것들임을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매순간 겸손하고 절제하고 온유하여 하나님 포시기에 기뻐하시는 선택을 하도록 말씀을 머리에 새기고 살아가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의 주님,
천년만년 갈 것 같은 권세와 재물들도 하나님께서 회수 해 가시기로 하시면 한순간에 잃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제가 겸손하고 절제하고 온유하여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살고자 애를 씁니다. 제 힘만으로 잘 않됨을 고백하오니 도우시고 붙잡아 이끌어 주시기를 소망하여 간구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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