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에도 충성하는 선한 일꾼이 되게 인도하소서."
`24년 4월 13일 토요일 / 열왕기상 / 윤여철 안수집사
○ 성경 (왕상 5:1~18, 개역개정 성경)
13 이에 솔로몬 왕이 온 이스라엘 가운데서 역군을 불러일으키니 그 역군의 수가 삼만 명이라
14 솔로몬이 그들을 한 달에 만 명씩 번갈아 레바논으로 보내매 그들이 한 달은 레바논에 있고 두 달은 집에 있으며 아도니람은 감독이 되었고
15 솔로몬에게 또 짐꾼이 칠만 명이요 산에서 돌을 뜨는 자가 팔만 명이며
16 이 외에 그 사역을 감독하는 관리가 삼천삼백 명이라 그들이 일하는 백성을 거느렸더라
18 솔로몬의 건축자와 히람의 건축자와 그발 사람이 그 돌을 다듬고 성전을 건축하기 위하여 재목과 돌들을 갖추니라
○ 회개와 감사
- 새벽에 총남선교회 특별새벽기도회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특별히 이른 시간임에도 나와 찬양 인도 해 준 카리스 남성팀과 총남선교회 사역에 힘을 싣어주시고자 말씀을 전해주신 담임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오전에 진행 한 교회 청소의 전 과정을 주님께서 주관 해 주시어 은혜롭게 이루어지도록 축복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오늘 읽고 묵상하는 말씀은 솔로몬이 (다윗이 원하였으나 허락받지 못하여 이루지 못했던 꿈인)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일을 시작하는 내용입니다.
솔로몬은 레반논의 백향목으로 성전을 짓기를 원하여 아버지 다윗과 좋은 관계였던 두로왕 히람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대신에 백향목을 받는 조약을 맺습니다. 그리고 전 이스라엘에 동원령을 내려 역군(강제노동에 징집 된 인원) 삼만명을 불러 레바논에서 백향목을 베어 오게 하고, 짐꾼 칠만명, 산에서 돌을 캐는 자 팔만명 등 약 18만명을 강제 징집하여 성전 공사를 하게 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는 솔로몬이 아닌 약 18만명의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강제 동원 된 백성들이 제 눈길을 잡습니다.
우리가 흔히 예루살렘 제 1성전이라 부르고 아니면 솔로몬의 성전이라 부르는 성전을 짓는데 이 이름모를 많은 백성들의 피와 땀이 뿌려졌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면서도 그들의 헌신으로 하나님께 드려질 예배를 드리는 귀한 성전이 만들어지었음을 보며 저도 하나님의 일을 함에 어느곳 어떤 작은 일에 불림을 받았을 때 바로 아멘 하고 기쁘게 참여 할 수 있는 믿음을 갖추도록 말씀으로 더욱 훈련하여야 함을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 삶의 적용
하나님께서 일을 주시고 사용하실 때 은혜도 주심을 오늘 전해 주시는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었으니 이 진리를 붙잡고 살아가겠습니다.
앞으로 제가 교회 공동체의 일을 할 때 앞에서 끌때도 있겠지만, 오히려 뒤에서 앞선 이를 도와 이름없이 힘을 보태야 할 때 순종하여 기쁜 맘으로 참여하고 동역 할 수 있는 믿음을 실천하도록 애쓰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이 많으신 주님
말씀을 읽고 묵상함으로 은혜안에 머물게 하시어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은 것을 실행하는 살아있는 믿음 생활을 하기를 원하오니 저를 깨뜨리시고 씻겨주시고 새롭게 세워주시옵소서.
작은 일 하나에도 충성하고 겸손하게 순종하는 믿음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 진행한 교회 청소가 안전하게 진행되고, 참여한 이들이 서로 기쁘게 하나가 되어 잔치처럼 어울릴 수 있도록 주께서 간섭하시고 인도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성경 (왕상 5:1~18, 개역개정 성경)
13 이에 솔로몬 왕이 온 이스라엘 가운데서 역군을 불러일으키니 그 역군의 수가 삼만 명이라
14 솔로몬이 그들을 한 달에 만 명씩 번갈아 레바논으로 보내매 그들이 한 달은 레바논에 있고 두 달은 집에 있으며 아도니람은 감독이 되었고
15 솔로몬에게 또 짐꾼이 칠만 명이요 산에서 돌을 뜨는 자가 팔만 명이며
16 이 외에 그 사역을 감독하는 관리가 삼천삼백 명이라 그들이 일하는 백성을 거느렸더라
18 솔로몬의 건축자와 히람의 건축자와 그발 사람이 그 돌을 다듬고 성전을 건축하기 위하여 재목과 돌들을 갖추니라
○ 회개와 감사
- 새벽에 총남선교회 특별새벽기도회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특별히 이른 시간임에도 나와 찬양 인도 해 준 카리스 남성팀과 총남선교회 사역에 힘을 싣어주시고자 말씀을 전해주신 담임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오전에 진행 한 교회 청소의 전 과정을 주님께서 주관 해 주시어 은혜롭게 이루어지도록 축복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오늘 읽고 묵상하는 말씀은 솔로몬이 (다윗이 원하였으나 허락받지 못하여 이루지 못했던 꿈인)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일을 시작하는 내용입니다.
솔로몬은 레반논의 백향목으로 성전을 짓기를 원하여 아버지 다윗과 좋은 관계였던 두로왕 히람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대신에 백향목을 받는 조약을 맺습니다. 그리고 전 이스라엘에 동원령을 내려 역군(강제노동에 징집 된 인원) 삼만명을 불러 레바논에서 백향목을 베어 오게 하고, 짐꾼 칠만명, 산에서 돌을 캐는 자 팔만명 등 약 18만명을 강제 징집하여 성전 공사를 하게 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는 솔로몬이 아닌 약 18만명의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강제 동원 된 백성들이 제 눈길을 잡습니다.
우리가 흔히 예루살렘 제 1성전이라 부르고 아니면 솔로몬의 성전이라 부르는 성전을 짓는데 이 이름모를 많은 백성들의 피와 땀이 뿌려졌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면서도 그들의 헌신으로 하나님께 드려질 예배를 드리는 귀한 성전이 만들어지었음을 보며 저도 하나님의 일을 함에 어느곳 어떤 작은 일에 불림을 받았을 때 바로 아멘 하고 기쁘게 참여 할 수 있는 믿음을 갖추도록 말씀으로 더욱 훈련하여야 함을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 삶의 적용
하나님께서 일을 주시고 사용하실 때 은혜도 주심을 오늘 전해 주시는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었으니 이 진리를 붙잡고 살아가겠습니다.
앞으로 제가 교회 공동체의 일을 할 때 앞에서 끌때도 있겠지만, 오히려 뒤에서 앞선 이를 도와 이름없이 힘을 보태야 할 때 순종하여 기쁜 맘으로 참여하고 동역 할 수 있는 믿음을 실천하도록 애쓰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이 많으신 주님
말씀을 읽고 묵상함으로 은혜안에 머물게 하시어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은 것을 실행하는 살아있는 믿음 생활을 하기를 원하오니 저를 깨뜨리시고 씻겨주시고 새롭게 세워주시옵소서.
작은 일 하나에도 충성하고 겸손하게 순종하는 믿음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 진행한 교회 청소가 안전하게 진행되고, 참여한 이들이 서로 기쁘게 하나가 되어 잔치처럼 어울릴 수 있도록 주께서 간섭하시고 인도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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