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아달의 길, 사독의 길
열왕기상 2장 26절 ~ 35절
2024년 4월7일 일요일 QT
"26 왕이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네 고향 아나돗으로 가라 너는 마땅히 죽을 자이로되 네가 내 아버지 다윗 앞에서 주 여호와의 궤를 메었고 또 내 아버지가 모든 환난을 받을 때에 너도 환난을 받았은즉 내가 오늘 너를 죽이지 아니하노라 하고"
*제목
아비아달의 길, 사독의 길
*감사
성찬식을 통해 은혜 받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묵상
아비아달과 사독의 모습을 보면 서로 다른 길을 가는 것을 보게 된다. 아비아달은 다윗을 배신하고 아도니야를 따랐다. 하지만 사독은 끝까지 다윗의 편에 섰다.
아도니야가 왕권을 찬탈했다면 아비아달의 선택은 지혜로운 것인가?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서 기름부으시고 다윗이 약속한 왕은 솔로몬이므로 전세의 유불리가 기준이 될수 없다.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선택에 서야한다. 아비아달의 길이 아닌 사독의 길로 가야 한다. 카멜레온처럼 상황에 따라 자신의 처신이 달라져서는 안된다. 진리의 편에, 주님의 말씀을 따라 온전한 선택을 해야 한다.
*적용
주님! 상황에 따라 선택이 바뀌거나 일희일비 하지 않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겠습니다. 말씀만 생각하고 주님만 바라 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4년 4월7일 일요일 QT
"26 왕이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네 고향 아나돗으로 가라 너는 마땅히 죽을 자이로되 네가 내 아버지 다윗 앞에서 주 여호와의 궤를 메었고 또 내 아버지가 모든 환난을 받을 때에 너도 환난을 받았은즉 내가 오늘 너를 죽이지 아니하노라 하고"
*제목
아비아달의 길, 사독의 길
*감사
성찬식을 통해 은혜 받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묵상
아비아달과 사독의 모습을 보면 서로 다른 길을 가는 것을 보게 된다. 아비아달은 다윗을 배신하고 아도니야를 따랐다. 하지만 사독은 끝까지 다윗의 편에 섰다.
아도니야가 왕권을 찬탈했다면 아비아달의 선택은 지혜로운 것인가?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서 기름부으시고 다윗이 약속한 왕은 솔로몬이므로 전세의 유불리가 기준이 될수 없다.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선택에 서야한다. 아비아달의 길이 아닌 사독의 길로 가야 한다. 카멜레온처럼 상황에 따라 자신의 처신이 달라져서는 안된다. 진리의 편에, 주님의 말씀을 따라 온전한 선택을 해야 한다.
*적용
주님! 상황에 따라 선택이 바뀌거나 일희일비 하지 않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겠습니다. 말씀만 생각하고 주님만 바라 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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