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지혜, 왕상1:38~53
52절 솔로몬이 이르되 그가 만일 선한 사람일진대 그의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려니와 그에게 악한 것이 보이면 죽으리라 하고
제단 뿔을 잡은 아도니야는 솔로몬에게
"숙청않겠다는 맹세 하기를 원한다"
말합니다.
아마도 아도니야 본인이 왕이 되어 솔로몬을 숙청하려 했기에 솔로몬도 그러리라 생각한듯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따르면, 솔로몬은 지금 아도니야의 요청대로 맹세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아도니야는 교활하고 속내가 검은 사람인지라, 솔로몬이 맹세하면 그의 왕권은 위험에 처할 것이 명약관화합니다.
놀랍게도 솔로몬은 이렇게 답합니다.
“선하면 죽지 않고, 악하면 죽을 겁니다.”
말씀을 따라 생명을 해하지 않는 답
교활함에 넘어가 맹세하지 않는 답을 내놓습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그에게 함께 하심을 봅니다.
하나님의 길과 세상의 길이 충돌해 양자택일해야 하는 상황...
사회생활하다 보면 종종 겪게 됩니다.
말씀따라 살아야 하고, 세상 사람과 신의도 지켜야 합니다.
동시에 만족시키기 불가능해서 항상 신앙의 패배감을 맞봤습니다.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면 말씀을 따르면서 세상의 요구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솔로몬이 그 예가 됩니다. 솔로몬에게 주신 지혜를 저에게도 주시길 원합니다.
양립불가한 사랑과 공의를 십자가에서 하나로 이루신 하나님의 지혜, 하늘의 지혜를 저에게 부어주시길 원합니다.
제단 뿔을 잡은 아도니야는 솔로몬에게
"숙청않겠다는 맹세 하기를 원한다"
말합니다.
아마도 아도니야 본인이 왕이 되어 솔로몬을 숙청하려 했기에 솔로몬도 그러리라 생각한듯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따르면, 솔로몬은 지금 아도니야의 요청대로 맹세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아도니야는 교활하고 속내가 검은 사람인지라, 솔로몬이 맹세하면 그의 왕권은 위험에 처할 것이 명약관화합니다.
놀랍게도 솔로몬은 이렇게 답합니다.
“선하면 죽지 않고, 악하면 죽을 겁니다.”
말씀을 따라 생명을 해하지 않는 답
교활함에 넘어가 맹세하지 않는 답을 내놓습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그에게 함께 하심을 봅니다.
하나님의 길과 세상의 길이 충돌해 양자택일해야 하는 상황...
사회생활하다 보면 종종 겪게 됩니다.
말씀따라 살아야 하고, 세상 사람과 신의도 지켜야 합니다.
동시에 만족시키기 불가능해서 항상 신앙의 패배감을 맞봤습니다.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면 말씀을 따르면서 세상의 요구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솔로몬이 그 예가 됩니다. 솔로몬에게 주신 지혜를 저에게도 주시길 원합니다.
양립불가한 사랑과 공의를 십자가에서 하나로 이루신 하나님의 지혜, 하늘의 지혜를 저에게 부어주시길 원합니다.
아멘 4
더보기 (댓글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