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말씀을 읽고 제대로 하나님을 알아 거짓교사들의 미혹하려는 짓에 당하지 않겠습니다."
                        `24년 6월 13일 목요일 / 베드로후서 / 윤여철 안수집사 
○ 성경 (벧후 2:1~11, 개역개정 성경)
1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9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실 줄 아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에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 회개와 감사
- 지난주 토요일부터 시작한 젊은 선교회 활성화를 위한 정기 족구 운동이 본격 추진되도록 기틀을 마련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년초 수립 한 총남선교회 사업계획들이 빠짐없이 추진되도록 인도하시고 사람을 붙여주시어 감사합니다.)
- 교회 공동체에서 관계하는 형제들의 기도 제목을 올리어 중보 기도 할 마음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1)가족의 건강 회복을 위해
2)교회 예배와 사역을 좀 더 잘 할 수 있도록 교회 근처로 이사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며
3)앞으로 전개 될 불확실성의 미래를 잘 인도 해 주시기를 바라며
4)교회 공동체 안에서 협력하는 사람들간의 의견 충돌로 인해 관계의 어려움이 생긴 것을 해결하여 주기를 바라며
5)사업적으로 막힌 곳이 뚫어지기를 바라며
6)기타의 여러 문제들을 놓고
기도하고 있는 형제 동역자들 각자에게 적절한 선한 응답을 해 주시기를 기도하오니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베드로 사도는 교회의 성도들 사이에 거짓 교사, 거짓 선지자들이 나타나 성도들을 이단 사상으로 현혹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하고, 멸망의 길을 선택하게 할 것인데 이들은 구약시대에도 있어 왔던 자들로서 일찍이 하나님께서 타락한 천사들을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시었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만 보존하시고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은 홍수로 멸하시었고,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는데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을 당하던 의로운 롯은 건지셨음을 들어 하나님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에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신다는 사실을 설명하며, 성도가 거짓 선지자의 거짓에 속지 않고 경건한 신앙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풀어서 설명합니다.
○ 삶의 적용
제가 숨쉬어 사는 동안 하나님을 그리고 예수님을, 성령님을 부인하거나 내 유익을 위해 이용하고 팔지 않겠습니다.
특별히, 편협한 구복 신앙적인 생각에 갇혀 하나님을 우리집의 수호신, 우리 교회의 지킴이 정도로 격하시키지 않겠습니다. 공의로우시고 인애하신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이루어 가시는 선한 일들에 순종하여 작은 역할이라도 할 수 있기를 구하는 겸손하고 순종하는 믿음 생활을 하겠습니다.
더불어 입에 더러운 말을 담지 않고, 머리에 악한 생각을 넣지 않고, 오직 축복하는 말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연약함을 아시니 성령님께서 덮어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이 많으신 주님,
성도로서의 삶이 경건해야 함을 베드로 사도의 유훈 편지를 통해 깨닫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최근에 개신교 중 큰 교단의 지도자 자리에 있는 이가 음란하고 부도덕한 죄를 범한 것으로 의심을 받고 있고, 이러한 일들이 그렇잖아도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더욱 큰 문제를 야기하게 될 것이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그가 실제 의심받는 성적인 범죄를 지었는지 저는 모르지만) 그가 성도로서 교계 리더 자리에 있는 사람으로서 하나님 앞에 설 때 어떤 심판을 받을지를 생각하여 영적인 더럽힘이 더는 없는 지혜로운 처신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특별히 제가 살아가는 매순간 진리의 말씀을 읽어 제대로 하나님을 이해 해 가도록 열심과 지혜를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본을 따라 흉내라도 내며 살아가는 은혜와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바라기는 제 생활 주변의 같이 살아가는 회사 동료, 교회 교우, 친구, 식구들에게 좋은 말을 하고, 그들의 아픔과 어려움에 관심을 두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머뭇거리지 않고 즉각 행하는 실천을 잘 하도록 저를 잡아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의지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 성경 (벧후 2:1~11, 개역개정 성경)
1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9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실 줄 아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에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 회개와 감사
- 지난주 토요일부터 시작한 젊은 선교회 활성화를 위한 정기 족구 운동이 본격 추진되도록 기틀을 마련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년초 수립 한 총남선교회 사업계획들이 빠짐없이 추진되도록 인도하시고 사람을 붙여주시어 감사합니다.)
- 교회 공동체에서 관계하는 형제들의 기도 제목을 올리어 중보 기도 할 마음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1)가족의 건강 회복을 위해
2)교회 예배와 사역을 좀 더 잘 할 수 있도록 교회 근처로 이사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며
3)앞으로 전개 될 불확실성의 미래를 잘 인도 해 주시기를 바라며
4)교회 공동체 안에서 협력하는 사람들간의 의견 충돌로 인해 관계의 어려움이 생긴 것을 해결하여 주기를 바라며
5)사업적으로 막힌 곳이 뚫어지기를 바라며
6)기타의 여러 문제들을 놓고
기도하고 있는 형제 동역자들 각자에게 적절한 선한 응답을 해 주시기를 기도하오니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베드로 사도는 교회의 성도들 사이에 거짓 교사, 거짓 선지자들이 나타나 성도들을 이단 사상으로 현혹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하고, 멸망의 길을 선택하게 할 것인데 이들은 구약시대에도 있어 왔던 자들로서 일찍이 하나님께서 타락한 천사들을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시었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만 보존하시고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은 홍수로 멸하시었고,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는데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을 당하던 의로운 롯은 건지셨음을 들어 하나님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에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신다는 사실을 설명하며, 성도가 거짓 선지자의 거짓에 속지 않고 경건한 신앙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풀어서 설명합니다.
○ 삶의 적용
제가 숨쉬어 사는 동안 하나님을 그리고 예수님을, 성령님을 부인하거나 내 유익을 위해 이용하고 팔지 않겠습니다.
특별히, 편협한 구복 신앙적인 생각에 갇혀 하나님을 우리집의 수호신, 우리 교회의 지킴이 정도로 격하시키지 않겠습니다. 공의로우시고 인애하신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이루어 가시는 선한 일들에 순종하여 작은 역할이라도 할 수 있기를 구하는 겸손하고 순종하는 믿음 생활을 하겠습니다.
더불어 입에 더러운 말을 담지 않고, 머리에 악한 생각을 넣지 않고, 오직 축복하는 말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연약함을 아시니 성령님께서 덮어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이 많으신 주님,
성도로서의 삶이 경건해야 함을 베드로 사도의 유훈 편지를 통해 깨닫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최근에 개신교 중 큰 교단의 지도자 자리에 있는 이가 음란하고 부도덕한 죄를 범한 것으로 의심을 받고 있고, 이러한 일들이 그렇잖아도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더욱 큰 문제를 야기하게 될 것이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그가 실제 의심받는 성적인 범죄를 지었는지 저는 모르지만) 그가 성도로서 교계 리더 자리에 있는 사람으로서 하나님 앞에 설 때 어떤 심판을 받을지를 생각하여 영적인 더럽힘이 더는 없는 지혜로운 처신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특별히 제가 살아가는 매순간 진리의 말씀을 읽어 제대로 하나님을 이해 해 가도록 열심과 지혜를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본을 따라 흉내라도 내며 살아가는 은혜와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바라기는 제 생활 주변의 같이 살아가는 회사 동료, 교회 교우, 친구, 식구들에게 좋은 말을 하고, 그들의 아픔과 어려움에 관심을 두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머뭇거리지 않고 즉각 행하는 실천을 잘 하도록 저를 잡아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의지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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