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신 하나님만 바라보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9월13일(금)/김수정
본문: 느헤미야 7:61~73
<감사>
1. 열심히 소중하게 만든 것이 예쁜 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2.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묵상>
64 이 사람들은 계보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찾지 못하였으므로 그들을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하고
65 총독이 그들에게 명령하여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성물을 먹지 말라 하였느니라.
자기 이름을 찾아도 찾지 못하였다는 말이 마음에 남습니다. 제사장 직분을 맡았던 사람들이 다시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돌아왔지만, 계보에서 자기 이름도 찾을 수 없고 부정하게 여겨져서 제사장 직분도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 동안 사실상 그들은 바벨론의 지배 하에 우상을 섬겼을 거고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도 지키지 못하고 그들의 삶은 엉망이었을 겁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할 수 없는 삶, 거룩한 제사장이라고는 도저히 불릴 수 없을 삶을 살아갔을 겁니다. 그래서 그런 그들은 부정하게 여겨져서 제사장으로써의 역할을 감당 할 수가 없습니다. 레위인인데 제사장이라고 할 수 도 없고 아니라고 할 수 도 없고 그렇게 자신의 이름도 족보에서 찾을 수 없는 모습으로 서 있었을 때 어떤 마음이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족보에서 자신의 이름을 찾는다는 것은 자신의 정체성을 다시금 확인한다는 의미입니다. 내가 어떻게 태어났고 나는 어떻게 자랐고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나는 원래 하나님께서 택한 족속이고 하나님께서 택한 제사장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신의 현재 모습이 너무 부끄러웠을 거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그렇게 귀하고 거룩한 자로 부르셨는데 내가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들었을 거 같습니다. 나는 이러한 부끄러운 자리에 서지 말고 하나님께서 말로 다 할 수 없는 은혜로 나 같은 죄인을 용서하시고 구별되게 하셨는데 그 하나님 꼭 붙들고 그런 부끄러운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거룩한 제사장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아내는 자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를 부끄러운 자리가 아니라 영광의 자리에 세우시려고 말로 다 할 수 없는 은혜를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룩한 제사장으로 부르셨는데 그렇게 살아가지 못할 때가 많은 저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헛되지 않게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본문: 느헤미야 7:61~73
<감사>
1. 열심히 소중하게 만든 것이 예쁜 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2.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묵상>
64 이 사람들은 계보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찾지 못하였으므로 그들을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하고
65 총독이 그들에게 명령하여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성물을 먹지 말라 하였느니라.
자기 이름을 찾아도 찾지 못하였다는 말이 마음에 남습니다. 제사장 직분을 맡았던 사람들이 다시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돌아왔지만, 계보에서 자기 이름도 찾을 수 없고 부정하게 여겨져서 제사장 직분도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 동안 사실상 그들은 바벨론의 지배 하에 우상을 섬겼을 거고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도 지키지 못하고 그들의 삶은 엉망이었을 겁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할 수 없는 삶, 거룩한 제사장이라고는 도저히 불릴 수 없을 삶을 살아갔을 겁니다. 그래서 그런 그들은 부정하게 여겨져서 제사장으로써의 역할을 감당 할 수가 없습니다. 레위인인데 제사장이라고 할 수 도 없고 아니라고 할 수 도 없고 그렇게 자신의 이름도 족보에서 찾을 수 없는 모습으로 서 있었을 때 어떤 마음이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족보에서 자신의 이름을 찾는다는 것은 자신의 정체성을 다시금 확인한다는 의미입니다. 내가 어떻게 태어났고 나는 어떻게 자랐고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나는 원래 하나님께서 택한 족속이고 하나님께서 택한 제사장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신의 현재 모습이 너무 부끄러웠을 거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그렇게 귀하고 거룩한 자로 부르셨는데 내가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들었을 거 같습니다. 나는 이러한 부끄러운 자리에 서지 말고 하나님께서 말로 다 할 수 없는 은혜로 나 같은 죄인을 용서하시고 구별되게 하셨는데 그 하나님 꼭 붙들고 그런 부끄러운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거룩한 제사장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아내는 자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를 부끄러운 자리가 아니라 영광의 자리에 세우시려고 말로 다 할 수 없는 은혜를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룩한 제사장으로 부르셨는데 그렇게 살아가지 못할 때가 많은 저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헛되지 않게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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