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눈을 열어주소서 | 열왕기하 6:15-23
2024년 7월 2일 화요일
본문 | 열왕기하 6:15-23
제목 | 영의 눈을 열어주소서
통독 | 수4 | 시129~131 | 사64 | 마12 |
<감사>
1.귀한 만남을 통해 교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가족과 산책하며 시간을 보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아람 왕은 엘리사를 잡기 위해 군대로 에워쌉니다.
그 모습에 두려워하는 사환의 눈을 열어달라고 엘리사가 기도합니다.
그러자 더 많은 하나님의 군대인 불말과 불병거가 산을 가득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엘리사의 사환은 사물을 인지하는 현실의 눈은 보였지만,
그 너머의 하나님의 일을 보는 영의 눈은 닫혀 있었습니다.
즉, 보이지만 보지 못하는 눈이었습니다.
내 삶에 영의 눈이 열리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눈으로 보이는 이 땅의 모습은 슬픔과 아픔,
걱정과 근심만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나의 영의 눈을 하나님이 열어주실 때
우리는 보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의 군대는 내 삶을 지키시고,
승리로 이끄실 것을 우리는 보게 되고 누리게 될 것입니다.
나의 영의 눈이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눈에 보이는 상황보다 그 상황을 둘러싼 하나님의 군대를 바라보겠습니다.
하나님의 군대가 내 삶에 함께 하시기에 두렵거나 걱정되지 않습니다.
<기도>
나의 영의 눈을 활짝 열어주소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영의 눈을 통해 바라보게 하소서.
본문 | 열왕기하 6:15-23
제목 | 영의 눈을 열어주소서
통독 | 수4 | 시129~131 | 사64 | 마12 |
<감사>
1.귀한 만남을 통해 교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가족과 산책하며 시간을 보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아람 왕은 엘리사를 잡기 위해 군대로 에워쌉니다.
그 모습에 두려워하는 사환의 눈을 열어달라고 엘리사가 기도합니다.
그러자 더 많은 하나님의 군대인 불말과 불병거가 산을 가득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엘리사의 사환은 사물을 인지하는 현실의 눈은 보였지만,
그 너머의 하나님의 일을 보는 영의 눈은 닫혀 있었습니다.
즉, 보이지만 보지 못하는 눈이었습니다.
내 삶에 영의 눈이 열리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눈으로 보이는 이 땅의 모습은 슬픔과 아픔,
걱정과 근심만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나의 영의 눈을 하나님이 열어주실 때
우리는 보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의 군대는 내 삶을 지키시고,
승리로 이끄실 것을 우리는 보게 되고 누리게 될 것입니다.
나의 영의 눈이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눈에 보이는 상황보다 그 상황을 둘러싼 하나님의 군대를 바라보겠습니다.
하나님의 군대가 내 삶에 함께 하시기에 두렵거나 걱정되지 않습니다.
<기도>
나의 영의 눈을 활짝 열어주소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영의 눈을 통해 바라보게 하소서.
아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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