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삶의 상은 무엇입니까? | 마태복음 5장 38-48절
2026년 1월 23일 금요일
마태복음 5장 38-48절
강기범 목사
<감사>
1. 선교지 안에서 이루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몸과 마음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묵상>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라고 물으시며, 우리를 깊은 묵상으로 이끄십니다. 우리는 왜 '상'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걸까? 그리고 그 상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상'은 내가 한 일에 대한 대가, 즉 보상입니다. 사랑을 주었으니 사랑을 돌려받고, 친절을 베풀었으니 인정을 받는, 지극히 상식적인 관계의 결과물입니다. 이것이 바로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고 말씀하신 세상적인 상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곧바로 이 세상적인 상의 개념을 뒤집으십니다. 바로 앞선 45절에서 하나님 아버지는 악인과 선인에게 똑같이 해를 비추시고,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똑같이 비를 내리십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보상을 바라지 않는, 일방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이 지점에서 우리는 혼란에 빠집니다. 하나님은 보상 없이 사랑을 주시는데, 왜 우리에게는 '상'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상'의 개념을 다시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은 어떤 물질적인 보상이나 칭찬이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는 것'(45절) 그 자체입니다.
우리의 진짜 '상'은,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그분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원수까지도 품으시는 그분의 온전하심(48절)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상'을 받기 위해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그 행위 자체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가장 영광스러운 '상'을 누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상은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시선, 바로 그것입니다.
<적용>
1.나는 일상 속에서 어떤 상을 기대하며 살아가는지 고민하겠습니다.
2.상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닌, 단지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에 감사하겠습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악인과 의인에게 동일한 은혜를 내려주시는 주님의 온전하심에 감사합니다.
세상의 상을 구하며 살아간 나약한 나의 모습이 있었더라면 그것을 주님 앞에 회개하며, 악인과 의인에게 동일한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며 교제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태복음 5장 38-48절
강기범 목사
<감사>
1. 선교지 안에서 이루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몸과 마음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묵상>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라고 물으시며, 우리를 깊은 묵상으로 이끄십니다. 우리는 왜 '상'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걸까? 그리고 그 상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상'은 내가 한 일에 대한 대가, 즉 보상입니다. 사랑을 주었으니 사랑을 돌려받고, 친절을 베풀었으니 인정을 받는, 지극히 상식적인 관계의 결과물입니다. 이것이 바로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고 말씀하신 세상적인 상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곧바로 이 세상적인 상의 개념을 뒤집으십니다. 바로 앞선 45절에서 하나님 아버지는 악인과 선인에게 똑같이 해를 비추시고,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똑같이 비를 내리십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보상을 바라지 않는, 일방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이 지점에서 우리는 혼란에 빠집니다. 하나님은 보상 없이 사랑을 주시는데, 왜 우리에게는 '상'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상'의 개념을 다시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은 어떤 물질적인 보상이나 칭찬이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는 것'(45절) 그 자체입니다.
우리의 진짜 '상'은,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그분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원수까지도 품으시는 그분의 온전하심(48절)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상'을 받기 위해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그 행위 자체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가장 영광스러운 '상'을 누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상은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시선, 바로 그것입니다.
<적용>
1.나는 일상 속에서 어떤 상을 기대하며 살아가는지 고민하겠습니다.
2.상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닌, 단지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에 감사하겠습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악인과 의인에게 동일한 은혜를 내려주시는 주님의 온전하심에 감사합니다.
세상의 상을 구하며 살아간 나약한 나의 모습이 있었더라면 그것을 주님 앞에 회개하며, 악인과 의인에게 동일한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며 교제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4
더보기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