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우상을 예수 이름으로 제거합니다 | 에스겔 8:1-18
2025년 7월 28일 월요일
본문 | 에스겔 8:1-18
제목 | 질투의 우상을 예수 이름으로 제거합니다.
통독 | 삿11:12-40 | 행15 | 렘24 | 막10 |
<감사>
1.이사한 가정을 심방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하나님의 능력만을 의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제 너는 눈을 들어 북쪽을 바라보라 하시기로
내가 눈을 들어 북쪽을 바라보니 제단 문어귀 북쪽에
그 질투의 우상이 있더라 (5절)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바라보라고 말씀하신 예루살렘의 북쪽은
에스겔이 하나님의 영광을 마주했던 곳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곳이 ‘질투의 우상’으로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나의 내면은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가 나타나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더 집착하며, 더 사랑하는
우상의 일들로 인해 질투의 우상으로 가득차게 될것이라고
경고의 말씀을 주십니다.
결국 하나님의 영광안에 거하는 인생에서
우상으로 인해 하나님의 임재가 사라진 고통의 길을 걷게 되는 것입니다.
나의 오늘, 하나님만을 의지하겠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순간이 되겠습니다.
혹시라도 내 경험과 내 판단, 더 나아가 하나님보다 더 의식하고
의지하는 모든 것들까지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대적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만을 누리는 나의 내면과 영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를 사모합니다.
내 안에 질투의 우상은 예수 이름으로 제거되게 하소서.
본문 | 에스겔 8:1-18
제목 | 질투의 우상을 예수 이름으로 제거합니다.
통독 | 삿11:12-40 | 행15 | 렘24 | 막10 |
<감사>
1.이사한 가정을 심방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하나님의 능력만을 의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제 너는 눈을 들어 북쪽을 바라보라 하시기로
내가 눈을 들어 북쪽을 바라보니 제단 문어귀 북쪽에
그 질투의 우상이 있더라 (5절)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바라보라고 말씀하신 예루살렘의 북쪽은
에스겔이 하나님의 영광을 마주했던 곳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곳이 ‘질투의 우상’으로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나의 내면은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가 나타나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더 집착하며, 더 사랑하는
우상의 일들로 인해 질투의 우상으로 가득차게 될것이라고
경고의 말씀을 주십니다.
결국 하나님의 영광안에 거하는 인생에서
우상으로 인해 하나님의 임재가 사라진 고통의 길을 걷게 되는 것입니다.
나의 오늘, 하나님만을 의지하겠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순간이 되겠습니다.
혹시라도 내 경험과 내 판단, 더 나아가 하나님보다 더 의식하고
의지하는 모든 것들까지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대적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만을 누리는 나의 내면과 영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를 사모합니다.
내 안에 질투의 우상은 예수 이름으로 제거되게 하소서.
아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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