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문을 열어 주소서 | 로마서 11장 36절
2025년 9월 30일 화요일
*구원의 문을 열어 주소서*
로마서 11장 25절-36절
*감사*
1. 쉬지 않고 말씀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2. 믿음의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36절.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바울은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간다고
고백하여 하나님의 주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시작하여 하나님에게서 끝나야 하고
방법도 그로 인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세세토록 영광
받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모든 것의 주권자이시며, 부르심에
후회가 없고, 취소가 없으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이 말씀을 꼭 붙잡습니다.
그리고 찾겠나이다 구원의 문을 찾겠나이다.
그 문을 찾아 쉬지 않고 두드리겠나이다.
두드리고, 두드리고, 두드리겠나이다.
열어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때에
아버지의 뜻대로 저희 가정에 활짝
열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희 가정을 후회 없이
사용하시고, 취소 없이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지금도 곁에 계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적용*
저희 가정에 예수님을 전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이 믿음의
공동체에 치료가 필요하신 성도님들이 있고,
가정에 문제가 있는 성도님들이 있고, 구원을
받지 못한 가족이 있는 성도님들이 있고,
날마다 눈물로 보내며 영과 육이 쇠약해진 성도님들이 있습니다.
성도님들 성령 안에서 9월 한 달 쉬지 않고 부르짖고, 부르짖고, 부르짖었습니다.
이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사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믿음의 공동체 성도님들에게 하나님께서 오늘 찾아가 얼굴빛을 비추사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원하옵고, 모든 근심 걱정과 아픔은 오직 하나님을 믿음으로 완벽히 회복시켜 주셔서 주님과 동행할 수 있는 영광의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구원의 문을 열어 주소서*
로마서 11장 25절-36절
*감사*
1. 쉬지 않고 말씀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2. 믿음의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36절.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바울은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간다고
고백하여 하나님의 주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시작하여 하나님에게서 끝나야 하고
방법도 그로 인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세세토록 영광
받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모든 것의 주권자이시며, 부르심에
후회가 없고, 취소가 없으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이 말씀을 꼭 붙잡습니다.
그리고 찾겠나이다 구원의 문을 찾겠나이다.
그 문을 찾아 쉬지 않고 두드리겠나이다.
두드리고, 두드리고, 두드리겠나이다.
열어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때에
아버지의 뜻대로 저희 가정에 활짝
열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희 가정을 후회 없이
사용하시고, 취소 없이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지금도 곁에 계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적용*
저희 가정에 예수님을 전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이 믿음의
공동체에 치료가 필요하신 성도님들이 있고,
가정에 문제가 있는 성도님들이 있고, 구원을
받지 못한 가족이 있는 성도님들이 있고,
날마다 눈물로 보내며 영과 육이 쇠약해진 성도님들이 있습니다.
성도님들 성령 안에서 9월 한 달 쉬지 않고 부르짖고, 부르짖고, 부르짖었습니다.
이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사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믿음의 공동체 성도님들에게 하나님께서 오늘 찾아가 얼굴빛을 비추사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원하옵고, 모든 근심 걱정과 아픔은 오직 하나님을 믿음으로 완벽히 회복시켜 주셔서 주님과 동행할 수 있는 영광의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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