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교만하지 않겠습니다 | 시편 75장 5절
2025년 6월 16일 월요일
*하나님 교만하지 않겠습니다*
시편 75장 1절-10절
*감사*
1. 주님의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5절.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교만은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되며,
하나님만이 우리를 높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어
진노의 잔을 대신 드셨습니다.
십자가 보혈로 용서받고 구원받은
우리는 반드시 겸손하게 살아야
합니다.
악인들, 교만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부정하고, 심판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을 모릅니다.
하나님의 무서움을 모릅니다.
그래서 부정하고, 교만합니다.
부정한 세상, 교만한 사람들이
넘치는 세상에서도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시편 기자를 봅니다.
이 시대에도 교만한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시편 기자를 본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로써 교만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고난이 오고, 환난이 와도,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나 자신을 돌아보고,
말씀 안에서 사는 삶, 살고 싶습니다.
더욱더 말씀 안에서 부르짖는 삶,
살고 싶습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만이 사람들을
낮추시고, 높이십니다.
모든 것에 주권자 이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며,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지금까지
주신 것에 만족할 수 있습니다.
더 바라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용하시는 곳에서 교만하지 않고,
낮추는 삶,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뜻대로,
악인들의 뿔은 다 베고, 의인들의
뿔은 높이 드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삶,
의인의 삶,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주님의 말씀을 중심에 두고, 교만하지 않는 하루 되겠습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믿게 하시고 왜 내게 성령님을 주셔서 내 마음에 감동을 주시는지 저는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순종함으로
감당할 때 주님께서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확신합니다.
주님께서 동행하여 주셔서 주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교만하지 않겠습니다*
시편 75장 1절-10절
*감사*
1. 주님의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5절.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교만은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되며,
하나님만이 우리를 높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어
진노의 잔을 대신 드셨습니다.
십자가 보혈로 용서받고 구원받은
우리는 반드시 겸손하게 살아야
합니다.
악인들, 교만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부정하고, 심판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을 모릅니다.
하나님의 무서움을 모릅니다.
그래서 부정하고, 교만합니다.
부정한 세상, 교만한 사람들이
넘치는 세상에서도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시편 기자를 봅니다.
이 시대에도 교만한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시편 기자를 본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로써 교만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고난이 오고, 환난이 와도,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나 자신을 돌아보고,
말씀 안에서 사는 삶, 살고 싶습니다.
더욱더 말씀 안에서 부르짖는 삶,
살고 싶습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만이 사람들을
낮추시고, 높이십니다.
모든 것에 주권자 이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며,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지금까지
주신 것에 만족할 수 있습니다.
더 바라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용하시는 곳에서 교만하지 않고,
낮추는 삶,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뜻대로,
악인들의 뿔은 다 베고, 의인들의
뿔은 높이 드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삶,
의인의 삶,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주님의 말씀을 중심에 두고, 교만하지 않는 하루 되겠습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믿게 하시고 왜 내게 성령님을 주셔서 내 마음에 감동을 주시는지 저는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순종함으로
감당할 때 주님께서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확신합니다.
주님께서 동행하여 주셔서 주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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