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유일한 관심은 '나' 입니다 | 에스겔 20:1-9
2025년 8월 19일 화요일
본문 | 에스겔 20:1-9
제목 | 하나님의 유일한 관심은 ‘나’ 입니다.
통독 | 삼상11 | 롬9 | 렘48 | 시25 |
<감사>
1.가족들과 행복한 쉼의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기도의 동역자들과 마음을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눈을 끄는 바 가증한 것을 각기 버리고 애굽의 우상들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하였으나 (7절)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하나님께 나아가지만, 하나님께서는 묻는 것 조차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부어주기로 맹세까지 하셨지만,
그들은 우상을 버리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유일한 관심은 ‘나’ 입니다.
나를 택하셨고, 나의 삶을 향해 ‘반드시 아름다운 곳에 이르게 하시겠다’ 맹세까지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나의 관심은 어디에 있습니까?! 가장 먼저 하나님에게 향해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 외에 또는 하나님과 동일하게 여겨지며 자리잡은 내 안의 우상,
나도 모르는 사이 내 안에 하나님을 밀어내고, 하나님과 겹쳐지고 있지는 않는지 말씀을 통해 점검합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겠습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겠습니다.
나를 향해 쏟아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마음 앞에 나도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겠습니다.
나의 오늘, 하나님을 내 삶의 1순위로 여기며 살아내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께 사랑을 고백하며, 고백한대로 살아내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나의 마음에 하나님으로만 가득차게 하소서.
본문 | 에스겔 20:1-9
제목 | 하나님의 유일한 관심은 ‘나’ 입니다.
통독 | 삼상11 | 롬9 | 렘48 | 시25 |
<감사>
1.가족들과 행복한 쉼의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기도의 동역자들과 마음을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눈을 끄는 바 가증한 것을 각기 버리고 애굽의 우상들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하였으나 (7절)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하나님께 나아가지만, 하나님께서는 묻는 것 조차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부어주기로 맹세까지 하셨지만,
그들은 우상을 버리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유일한 관심은 ‘나’ 입니다.
나를 택하셨고, 나의 삶을 향해 ‘반드시 아름다운 곳에 이르게 하시겠다’ 맹세까지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나의 관심은 어디에 있습니까?! 가장 먼저 하나님에게 향해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 외에 또는 하나님과 동일하게 여겨지며 자리잡은 내 안의 우상,
나도 모르는 사이 내 안에 하나님을 밀어내고, 하나님과 겹쳐지고 있지는 않는지 말씀을 통해 점검합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겠습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겠습니다.
나를 향해 쏟아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마음 앞에 나도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겠습니다.
나의 오늘, 하나님을 내 삶의 1순위로 여기며 살아내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께 사랑을 고백하며, 고백한대로 살아내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나의 마음에 하나님으로만 가득차게 하소서.
아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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