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대로, 행위대로 갚는 의로운 심판 | 로마서 2장 1절-16절
2025년 9월 4일 목요일
판단이 아닌 은혜의 자리에 서겠습니다
로마서 2장 1절-16절
김소리 목사
감사
1.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하루를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절제의 삶 속에 자유함의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묵상 1절.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다른 사람을 마음으로 쉽게 정죄했습니다.
심판 받아 마땅하다고 쉽게 단정했습니다.
그런데 말씀의 빛이 나를 비춥니다.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라’
행동은 달라도,
죄의 뿌리가 되는 탐욕과 교만이 내 안에 있습니다.
내가 있어야 할 곳은 판단의 자리가 아니라
은혜를 구하는 자리여야 함을 깨닫습니다.
내가 바로 그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적용
1. 예수님의 눈으로 바라보게 해 달라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생각하고, 예수님의 언어로 표현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2. 내게 비춰 주시는 빛 앞에 은혜를 구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내가 있어야 할 곳은
판단의 자리가 아니라 은혜를 구하는 자리,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회개의 자리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오래 참고 기다리셨음을 알며
오늘 예수 중심으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판단이 아닌 은혜의 자리에 서겠습니다
로마서 2장 1절-16절
김소리 목사
감사
1.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하루를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절제의 삶 속에 자유함의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묵상 1절.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다른 사람을 마음으로 쉽게 정죄했습니다.
심판 받아 마땅하다고 쉽게 단정했습니다.
그런데 말씀의 빛이 나를 비춥니다.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라’
행동은 달라도,
죄의 뿌리가 되는 탐욕과 교만이 내 안에 있습니다.
내가 있어야 할 곳은 판단의 자리가 아니라
은혜를 구하는 자리여야 함을 깨닫습니다.
내가 바로 그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적용
1. 예수님의 눈으로 바라보게 해 달라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생각하고, 예수님의 언어로 표현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2. 내게 비춰 주시는 빛 앞에 은혜를 구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내가 있어야 할 곳은
판단의 자리가 아니라 은혜를 구하는 자리,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회개의 자리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오래 참고 기다리셨음을 알며
오늘 예수 중심으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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