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영예를 전하겠습니다 | 시편 78장 13절
2025년 6월 25일 수요일
*하나님의 영예를 전하겠습니다*
시편 79장 1절-13절
*감사*
1. 새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주님의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13절. 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의 목장의 양이니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에
전하리이다
예루살렘은 바벨론에 함락되고,
하나님의 성전은 이방인들에게
더럽힘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악 때문에
예루살렘은 철저히 파괴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죽임을 당하고
유린당했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심판을 멈추시고, 자신들의 죄와
조상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드렸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이시며,
이방인들에게 원수 갚아 주시기를
기도드렸습니다.
무너지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편
기자를 봅니다.
시편 기자를 본받겠습니다.
그리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붙잡고, 쉬지 않고 기도하는
삶, 살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안에 제가 있고, 제 안에
주님께서 내주하고 계시니, 저는
주님의 자녀이고, 성전입니다.
주님께서 계시지 않는 성전은
빈 껍데기입니다.
성전을 악한 사람들이 노립니다.
그리고 사탄이 틈을 노려, 죄를 짓게
하며, 주님과 멀어지게 합니다.
정신적 문제, 물질적 문제, 건강의
문제로 성전을 무너트리려 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계십니다.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주님, 모든
것에 승리하신 주님께서 계십니다.
아무리 삶이 흑암처럼 어두웠어도
주님께서 함께하시며 우리를 지켜
주셨습니다.
믿음을 지키는 자녀들은, 산성이요,
요새요, 방패이신, 주님께서 성전을
지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과 가까이 함이 내게 복입니다.
주님을 나의 피난처로 삼아 영원히
주님께 감시하며, 주님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겠습니다.
*적용*
내 안에 내주하고 계신 성령님과 함께 하며, 승리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전쟁이 일어나고 분단된 지 75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원하고, 원하고, 원합니다.
이제는 하나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사랑으로 하나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모두 하나님의 백성들이니, 하나님께서 자녀 삼아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분단된 아픔을 이겨내고, 주님 안에서 하나 되어, 사랑으로 충만하고, 생명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영예를 전하겠습니다*
시편 79장 1절-13절
*감사*
1. 새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주님의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13절. 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의 목장의 양이니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에
전하리이다
예루살렘은 바벨론에 함락되고,
하나님의 성전은 이방인들에게
더럽힘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악 때문에
예루살렘은 철저히 파괴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죽임을 당하고
유린당했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심판을 멈추시고, 자신들의 죄와
조상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드렸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이시며,
이방인들에게 원수 갚아 주시기를
기도드렸습니다.
무너지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편
기자를 봅니다.
시편 기자를 본받겠습니다.
그리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붙잡고, 쉬지 않고 기도하는
삶, 살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안에 제가 있고, 제 안에
주님께서 내주하고 계시니, 저는
주님의 자녀이고, 성전입니다.
주님께서 계시지 않는 성전은
빈 껍데기입니다.
성전을 악한 사람들이 노립니다.
그리고 사탄이 틈을 노려, 죄를 짓게
하며, 주님과 멀어지게 합니다.
정신적 문제, 물질적 문제, 건강의
문제로 성전을 무너트리려 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계십니다.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주님, 모든
것에 승리하신 주님께서 계십니다.
아무리 삶이 흑암처럼 어두웠어도
주님께서 함께하시며 우리를 지켜
주셨습니다.
믿음을 지키는 자녀들은, 산성이요,
요새요, 방패이신, 주님께서 성전을
지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과 가까이 함이 내게 복입니다.
주님을 나의 피난처로 삼아 영원히
주님께 감시하며, 주님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겠습니다.
*적용*
내 안에 내주하고 계신 성령님과 함께 하며, 승리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전쟁이 일어나고 분단된 지 75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원하고, 원하고, 원합니다.
이제는 하나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사랑으로 하나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모두 하나님의 백성들이니, 하나님께서 자녀 삼아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분단된 아픔을 이겨내고, 주님 안에서 하나 되어, 사랑으로 충만하고, 생명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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