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길, 말씀 | 로마서 7장 7절-25절
2025년 9월 18일 목요일
로마서 7장 7~25절
<감사>
1. 말씀을 통해 회개의 자리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2. 말씀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사도 바울은 12절에서 율법은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다고 고백합니다.
이는 우리 죄를 늘 경계해야함을 알립니다.
죄의 시작은 율법을 통해서 이뤄지는 것이 아닌, 우리 안에 있는 ‘죄’때문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11절에서 죄는 하나님의 계명을 틈타서 우리를 속이고, 더 나아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죽인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율법을 주셨는지를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그 답은 13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라.’
율법은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절대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야기합니다.
죄의 문제는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앞에 우리가 서게 되었을때에 알게 되는 겁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말씀 안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삶 가운데 찾을 수 있습니다.
오직 말씀만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다라는 사실을 고백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묵상>
1. 말씀을 통해서 거룩함을 지켜나가겠습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설 때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들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로마서 7장 7~25절
<감사>
1. 말씀을 통해 회개의 자리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2. 말씀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사도 바울은 12절에서 율법은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다고 고백합니다.
이는 우리 죄를 늘 경계해야함을 알립니다.
죄의 시작은 율법을 통해서 이뤄지는 것이 아닌, 우리 안에 있는 ‘죄’때문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11절에서 죄는 하나님의 계명을 틈타서 우리를 속이고, 더 나아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죽인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율법을 주셨는지를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그 답은 13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라.’
율법은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절대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야기합니다.
죄의 문제는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앞에 우리가 서게 되었을때에 알게 되는 겁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말씀 안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삶 가운데 찾을 수 있습니다.
오직 말씀만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다라는 사실을 고백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묵상>
1. 말씀을 통해서 거룩함을 지켜나가겠습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설 때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들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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