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으로 주님을 바라봅니다 | 시편 86:11
2025년 7월 2일 수요일
시편 86편 1~17절
<감사>
1. 내게 주님의 길을 가르쳐 달라고 구할 수 있는 마음과 믿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 분주하고 바쁜 현실 안에서 한 마음으로 주님만 경외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묵상>
다윗은 하나님께 자신의 길을 직접 가르쳐 달라고 구합니다.
이 모습은 삶의 모든 방향성과 목적이 주님으로부터 오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다윗은 배우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로 그 진리에 따라 살겠다는 결단을 보입니다.
단순히 아는 신앙이 아니라 실천하는 신앙, 주의 진리 속에 걷는 생활을 다짐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겠다고 고백합니다.
여기서 ‘일심’이란 나뉘지 않은, 분산되지 않은 온전한 마음입니다.
우리 역시 여러 가지 욕심과 두려움, 세상의 유혹으로 인해 마음이 여기저기 나뉠 때가 많지만, 다윗처럼 ‘일심’으로 하나님만 경외하고 높이길 소망해야 함을 배웁니다.
오늘 하루도 다윗과 같이 내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 한분만을 소망합니다.
<기도>
주님, 바쁜 일상과 걱정 앞에서 제 마음이 나뉠 때가 많습니다.
오늘 다윗처럼 주의 도를 배우고, 진리로 행하는 한 마음을 주소서.
언제나 주님의 뜻을 따르고, 한결 같은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편 86편 1~17절
<감사>
1. 내게 주님의 길을 가르쳐 달라고 구할 수 있는 마음과 믿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 분주하고 바쁜 현실 안에서 한 마음으로 주님만 경외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묵상>
다윗은 하나님께 자신의 길을 직접 가르쳐 달라고 구합니다.
이 모습은 삶의 모든 방향성과 목적이 주님으로부터 오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다윗은 배우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로 그 진리에 따라 살겠다는 결단을 보입니다.
단순히 아는 신앙이 아니라 실천하는 신앙, 주의 진리 속에 걷는 생활을 다짐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겠다고 고백합니다.
여기서 ‘일심’이란 나뉘지 않은, 분산되지 않은 온전한 마음입니다.
우리 역시 여러 가지 욕심과 두려움, 세상의 유혹으로 인해 마음이 여기저기 나뉠 때가 많지만, 다윗처럼 ‘일심’으로 하나님만 경외하고 높이길 소망해야 함을 배웁니다.
오늘 하루도 다윗과 같이 내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 한분만을 소망합니다.
<기도>
주님, 바쁜 일상과 걱정 앞에서 제 마음이 나뉠 때가 많습니다.
오늘 다윗처럼 주의 도를 배우고, 진리로 행하는 한 마음을 주소서.
언제나 주님의 뜻을 따르고, 한결 같은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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