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를 생각합니다 | 민수기 1장 51절
2025년 3월 18일 화요일
질서를 생각합니다
민수기 1장 47절-54절
김소리 목사
통독완료: 출29, 요8, 잠5, 갈4
감사
1. 약간의 변화이지만, 순종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 지혜는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51절. 성막을 운반할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걷고 성막을 세울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세울 것이요 외인이 가까이 오면 죽일지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지파대로 다 계수하게 하셨지만,
레위지파는 계수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레위지파에게 맡길 사명이 따로 있었기 때문입니다.
레위지파는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기구를 관리합니다.
성막과 기구를 운반하는 것은 레위인만이 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다른 사람이 이 일을 위해 접근하면
죽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질서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질서를 세우심은
혼돈을 주시고자 함이 아니라 조화를 이루시기 위함입니다.
차별이 아니라 공동체의 건강과 하나됨을 위해서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순종할 때,
하나님의 질서가 이루어 집니다.
질서는 하나님께서 주시고, 하나님이 시작이 되십니다.
적용
1. 순종. 순종. 순종. 아주 작은 일부터 순종하겠습니다.
2. 질서를 이루겠습니다. 영적 질서, 가정의 질서, 시간의 질서, 교회의 질서를 위해 내가 먼저 순종하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질서는 내가 시작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시작하십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의 질서를 따르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나는 어지럽습니다. 혼돈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순종할 때,
질서가 잡히고, 조화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성령님, 순종으로 나를 인도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질서를 생각합니다
민수기 1장 47절-54절
김소리 목사
통독완료: 출29, 요8, 잠5, 갈4
감사
1. 약간의 변화이지만, 순종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 지혜는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51절. 성막을 운반할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걷고 성막을 세울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세울 것이요 외인이 가까이 오면 죽일지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지파대로 다 계수하게 하셨지만,
레위지파는 계수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레위지파에게 맡길 사명이 따로 있었기 때문입니다.
레위지파는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기구를 관리합니다.
성막과 기구를 운반하는 것은 레위인만이 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다른 사람이 이 일을 위해 접근하면
죽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질서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질서를 세우심은
혼돈을 주시고자 함이 아니라 조화를 이루시기 위함입니다.
차별이 아니라 공동체의 건강과 하나됨을 위해서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순종할 때,
하나님의 질서가 이루어 집니다.
질서는 하나님께서 주시고, 하나님이 시작이 되십니다.
적용
1. 순종. 순종. 순종. 아주 작은 일부터 순종하겠습니다.
2. 질서를 이루겠습니다. 영적 질서, 가정의 질서, 시간의 질서, 교회의 질서를 위해 내가 먼저 순종하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질서는 내가 시작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시작하십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의 질서를 따르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나는 어지럽습니다. 혼돈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순종할 때,
질서가 잡히고, 조화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성령님, 순종으로 나를 인도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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