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 | 민수기 16장 35절
2025년 4월 29일 화요일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
민수기 16장 12절-35절
*감사*
1. 예배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35절. 여호와께로부터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오십 명을 불살랐더라
하나님께서 모든 회중을 멸하시려
하시니 회중을 지켜내기 위해 모세와
아론이 엎드려 하나님께 간구의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의 기도를
들으시고, 반역의 주동자인 고라,
다단, 아비람의 장막에서 백성들을
분리시키십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와 질서에
반역한 고라와 그의 일파들은 산 채로
음부에 빠지는 형벌을 당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하심으로써 그들이
하나님을 멸시하다가 그런 형벌을
당하게 된 것임을 백성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반역에 가담했던 250명은
하나님의 불이 소멸시켜 버렸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거룩함을
인정받지 못하고 불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자들의 말로가 어떠한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잊어
버릴 때가 많았습니다.
당연한 듯 받았을 때가 많았습니다.
이제까지 잊어버렸던 죄를, 당연한 듯
받았던 모든 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저의 모든 죄를 덮어 주시옵소서.
오늘 주신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가 당연한 듯 받으며, 시기와 욕심을 부려, 하나님의 뜻을 저버릴 때, 그 죄가 얼마나 큰지, 그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지
깨닫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에 따르는 삶,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위에 도전하지 않는 삶,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삶, 살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 은혜인 것을 항상 기억하며, 하나님의
생각대로 말씀 따라 순종하는 삶,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오늘 주신 하루가 당연한 것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기억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가 제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
민수기 16장 12절-35절
*감사*
1. 예배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35절. 여호와께로부터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오십 명을 불살랐더라
하나님께서 모든 회중을 멸하시려
하시니 회중을 지켜내기 위해 모세와
아론이 엎드려 하나님께 간구의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의 기도를
들으시고, 반역의 주동자인 고라,
다단, 아비람의 장막에서 백성들을
분리시키십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와 질서에
반역한 고라와 그의 일파들은 산 채로
음부에 빠지는 형벌을 당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하심으로써 그들이
하나님을 멸시하다가 그런 형벌을
당하게 된 것임을 백성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반역에 가담했던 250명은
하나님의 불이 소멸시켜 버렸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거룩함을
인정받지 못하고 불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자들의 말로가 어떠한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잊어
버릴 때가 많았습니다.
당연한 듯 받았을 때가 많았습니다.
이제까지 잊어버렸던 죄를, 당연한 듯
받았던 모든 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저의 모든 죄를 덮어 주시옵소서.
오늘 주신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가 당연한 듯 받으며, 시기와 욕심을 부려, 하나님의 뜻을 저버릴 때, 그 죄가 얼마나 큰지, 그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지
깨닫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에 따르는 삶,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위에 도전하지 않는 삶,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삶, 살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 은혜인 것을 항상 기억하며, 하나님의
생각대로 말씀 따라 순종하는 삶,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오늘 주신 하루가 당연한 것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기억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가 제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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