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침묵하심에 대한 간구의 기도
시편 74:1-11
2025년 6월 14일 토요일 QT
*제목
하나님의 침묵하심에 대한 간구의 기도
*감사
말씀을 통해 은혜받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1 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어찌하여 주께서 기르시는 양을 향하여 진노의 연기를 뿜으시나이까,2 옛적부터 얻으시고 속량하사 주의 기업의 지파로 삼으신 주의 회중을 기억하시며 주께서 계시던 시온 산도 생각하소서"
*묵상
성전 파괴의 참상을 보며 시인은 하나님께 회복을 위해 간구한다.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라는 말씀을 통해 시인의 절박함을 느끼게 된다.
그는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하나님께 아뢴다. 다른 사람을 의식하거나 좋게 보이도록 미화하지 않는다. 절박함과 좌절과 슬픔을 여과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토로한다.
진솔한 기도가 응답받는 기도라 생각된다. 있는 그대로를 올려드리는 기도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라 생각된다.
*적용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가 온전한 기도, 있는 그대로를 올려드리는 기도, 감정을 숨김없이 겸손히 드러내는 기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응답하심에 온전히 순종하는 삶되도록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5년 6월 14일 토요일 QT
*제목
하나님의 침묵하심에 대한 간구의 기도
*감사
말씀을 통해 은혜받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1 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어찌하여 주께서 기르시는 양을 향하여 진노의 연기를 뿜으시나이까,2 옛적부터 얻으시고 속량하사 주의 기업의 지파로 삼으신 주의 회중을 기억하시며 주께서 계시던 시온 산도 생각하소서"
*묵상
성전 파괴의 참상을 보며 시인은 하나님께 회복을 위해 간구한다.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라는 말씀을 통해 시인의 절박함을 느끼게 된다.
그는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하나님께 아뢴다. 다른 사람을 의식하거나 좋게 보이도록 미화하지 않는다. 절박함과 좌절과 슬픔을 여과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토로한다.
진솔한 기도가 응답받는 기도라 생각된다. 있는 그대로를 올려드리는 기도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라 생각된다.
*적용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가 온전한 기도, 있는 그대로를 올려드리는 기도, 감정을 숨김없이 겸손히 드러내는 기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응답하심에 온전히 순종하는 삶되도록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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