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가 맡은 바 역할을 감당하다
느헤미야 11:10~21
2024년 9월23일 월요일 QT
*제목
각자가 맡은 바 역할을 감당하다
*감사
주일 낮 예배와 오후 예배를 통해 은혜 받게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10 제사장 중에는 요야립의 아들 여다야와 야긴이며 11 또 하나님의 전을 맡은 자 스라야이니 그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아히둡의 오대 손이며"
*묵상
제사장들의 명단과 레위인들의 명단, 그리고 성문을 지키는 자들과 느디님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그들의 명단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신다는 의미라 생각된다.
그들이 맡은 바 역할을 따라 분류되어 있는 것은 각자의 맡은 바 역할이 다르고 협력하여야만 온전해질 수 있다는 의미로 이해되어진다.
건강한 공동체는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인정해주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된다. 자신의 역할에 대한 우월의식이나 이와 반대로 자신의 역할에 대한 낮은 자존감도 모두 공동체의 건강성을 해친다고 하겠다.
*적용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제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 이들의 사역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마음을 열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4년 9월23일 월요일 QT
*제목
각자가 맡은 바 역할을 감당하다
*감사
주일 낮 예배와 오후 예배를 통해 은혜 받게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10 제사장 중에는 요야립의 아들 여다야와 야긴이며 11 또 하나님의 전을 맡은 자 스라야이니 그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아히둡의 오대 손이며"
*묵상
제사장들의 명단과 레위인들의 명단, 그리고 성문을 지키는 자들과 느디님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그들의 명단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신다는 의미라 생각된다.
그들이 맡은 바 역할을 따라 분류되어 있는 것은 각자의 맡은 바 역할이 다르고 협력하여야만 온전해질 수 있다는 의미로 이해되어진다.
건강한 공동체는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인정해주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된다. 자신의 역할에 대한 우월의식이나 이와 반대로 자신의 역할에 대한 낮은 자존감도 모두 공동체의 건강성을 해친다고 하겠다.
*적용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제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 이들의 사역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마음을 열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2
더보기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