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목자이신 주님 | 시편 77장 20절
2025년 6월 19일 목요일
*영원한 목자이신 주님*
시편 77장 10절-20절
*감사*
1. 새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20절. 주의 백성을 양 떼 같이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셨나이다
세상에 시선을 두고 하나님을 의심
하였던 시편 기자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시선을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이적을 기억하는 시편
기자를 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자연까지도
주관하시는 하나님, 어디서든 길을
내시는 하나님, 백성들을 양 떼 같이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고백하는 시편 기자를 봅니다.
주님 이제는 주님께서 주신 눈이
세상에 관점을 두는 것이 아닌,
주님께 관점이 맞춰지기를 원합니다.
영적으로 깨어서, 시선을 주님께만
두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속량 하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중심에 두고, 지금도 일하고 계시는
주님만을 바라보는 삶, 살고 싶습니다.
저는 양입니다 무지한 양입니다.
하지만 목자의 목소리는 인지하고
잘 따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목자가 원하는 곳에 있습니다.
우리를 속량 하신 예수님은 영원한
우리들의 목자이십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만이
우리들의 영원한 구원자이십니다.
그런 주님께서 길을 만드십니다.
주님의 때에 지름길을 만드십니다.
우리들은 우로 좌로 치우치지 않고
시선은 지금도 일하시는 주님께 두고
지름길을 걸어야 됩니다.
주님의 음성을 인지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양처럼 지름길을 걸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그 길을 완주하였을 때,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주님만을
찬양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확신합니다.
*적용*
양 떼 같이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을 인지하지 않고, 영원한 목자이신 주님만을 인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양 같이 주님을 쫓으며, 주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길을, 완주할 수 있는 영광의 은혜를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원한 목자이신 주님*
시편 77장 10절-20절
*감사*
1. 새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20절. 주의 백성을 양 떼 같이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셨나이다
세상에 시선을 두고 하나님을 의심
하였던 시편 기자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시선을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이적을 기억하는 시편
기자를 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자연까지도
주관하시는 하나님, 어디서든 길을
내시는 하나님, 백성들을 양 떼 같이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고백하는 시편 기자를 봅니다.
주님 이제는 주님께서 주신 눈이
세상에 관점을 두는 것이 아닌,
주님께 관점이 맞춰지기를 원합니다.
영적으로 깨어서, 시선을 주님께만
두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속량 하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중심에 두고, 지금도 일하고 계시는
주님만을 바라보는 삶, 살고 싶습니다.
저는 양입니다 무지한 양입니다.
하지만 목자의 목소리는 인지하고
잘 따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목자가 원하는 곳에 있습니다.
우리를 속량 하신 예수님은 영원한
우리들의 목자이십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만이
우리들의 영원한 구원자이십니다.
그런 주님께서 길을 만드십니다.
주님의 때에 지름길을 만드십니다.
우리들은 우로 좌로 치우치지 않고
시선은 지금도 일하시는 주님께 두고
지름길을 걸어야 됩니다.
주님의 음성을 인지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양처럼 지름길을 걸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그 길을 완주하였을 때,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주님만을
찬양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확신합니다.
*적용*
양 떼 같이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을 인지하지 않고, 영원한 목자이신 주님만을 인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양 같이 주님을 쫓으며, 주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길을, 완주할 수 있는 영광의 은혜를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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