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길을 아시는 하나님 | 민수기 22:31-40
2025년 5월 14일 수요일
본문 | 민수기 22:31-40
제목 | 나의 모든 길을 아시는 하나님
통독 | 민23 | 시64/65 | 사13 | 벧전1 |
<감사>
1.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삶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일정이 잘 정리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하여 네 나귀를 이같이
세 번 때렸느냐 보라 내 앞에서 네 길이 사악하므로 내가 너를 막으려고
나왔더니 (32절)
하나님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십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사자가 칼을 빼들고 발람의 길을 막고 서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내가 하려는 일이 무산된다고 실패가 아닙니다.
내가 가려는 길이 막힌다고 저주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인생의 모든 길을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하려하고, 내가 가려하는 길을 막으신다는 것은
분명한 이유와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길은 생명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막으시는 일도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선택은 나를 살리시고, 나를 지키시기 위한 선택입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나보다 나의 인생을 완벽하게 파악하시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이끄시기도 하시지만
거절하시고 막으시고 돌이키게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가라하시는 만큼만 가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막으시면 멈추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돌아키라하시면 돌이키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앞에 온전히 순종하는 오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께서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막혀있는 길 앞에 하나님의 뜻을 더 구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본문 | 민수기 22:31-40
제목 | 나의 모든 길을 아시는 하나님
통독 | 민23 | 시64/65 | 사13 | 벧전1 |
<감사>
1.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삶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일정이 잘 정리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하여 네 나귀를 이같이
세 번 때렸느냐 보라 내 앞에서 네 길이 사악하므로 내가 너를 막으려고
나왔더니 (32절)
하나님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십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사자가 칼을 빼들고 발람의 길을 막고 서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내가 하려는 일이 무산된다고 실패가 아닙니다.
내가 가려는 길이 막힌다고 저주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인생의 모든 길을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하려하고, 내가 가려하는 길을 막으신다는 것은
분명한 이유와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길은 생명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막으시는 일도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선택은 나를 살리시고, 나를 지키시기 위한 선택입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나보다 나의 인생을 완벽하게 파악하시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이끄시기도 하시지만
거절하시고 막으시고 돌이키게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가라하시는 만큼만 가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막으시면 멈추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돌아키라하시면 돌이키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앞에 온전히 순종하는 오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께서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막혀있는 길 앞에 하나님의 뜻을 더 구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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