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종에서 의의 종으로 | 로마서 6장 15-23절
2025년 9월 16일 화요일
죄의 종에서 의의 종으로
로마서 6장 15–23절
전재석 목사
감사
1.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새로운 한 주를 기쁨과 기대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22절.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바울은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어도 된다’는 생각을 단호히 거부합니다.
내가 누구의 종이 되는가는 내가 무엇에 순종하는지를 결정합니다.
죄에 순종하면 사망이 열매이고, 의에 순종하면 거룩과 영생이 열매라 말씀해 주십니다.
나는 한때 죄의 종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에서 해방되어 이제는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이 나를 자유롭게 하고, 거룩함으로 빚어 갑니다.
오늘 말씀에서 선포해 주시듯
죄의 삯은 사망이지만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입니다.
나의 행위가 아닌 은혜로 주어진 이 생명 안에서 나는 오늘도 새사람으로 살아갑니다.
적용
1. 작은 유혹과 습관 속에서도 죄에 순종하는 대신 의에 순종하는 결정을 반복하겠습니다.
2. ‘내가 누구의 종인가’를 늘 점검하며, 거룩함을 선택하는 구체적 실천을 세우겠습니다.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죄의 종으로 살던 나를 해방하시고
의의 종으로 삼아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 아래에 있다는 이유로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순종과 거룩함 속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
내 삶의 능력과 소망이 되게 하시며
끝까지 영생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죄의 종에서 의의 종으로
로마서 6장 15–23절
전재석 목사
감사
1.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새로운 한 주를 기쁨과 기대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22절.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바울은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어도 된다’는 생각을 단호히 거부합니다.
내가 누구의 종이 되는가는 내가 무엇에 순종하는지를 결정합니다.
죄에 순종하면 사망이 열매이고, 의에 순종하면 거룩과 영생이 열매라 말씀해 주십니다.
나는 한때 죄의 종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에서 해방되어 이제는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이 나를 자유롭게 하고, 거룩함으로 빚어 갑니다.
오늘 말씀에서 선포해 주시듯
죄의 삯은 사망이지만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입니다.
나의 행위가 아닌 은혜로 주어진 이 생명 안에서 나는 오늘도 새사람으로 살아갑니다.
적용
1. 작은 유혹과 습관 속에서도 죄에 순종하는 대신 의에 순종하는 결정을 반복하겠습니다.
2. ‘내가 누구의 종인가’를 늘 점검하며, 거룩함을 선택하는 구체적 실천을 세우겠습니다.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죄의 종으로 살던 나를 해방하시고
의의 종으로 삼아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 아래에 있다는 이유로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순종과 거룩함 속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
내 삶의 능력과 소망이 되게 하시며
끝까지 영생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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