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부르신 하나님 | 갈라디아서 1장 15절
2024년 10월 19일 토요일
나를 부르신 하나님
갈라디아서 1장 11절-24절
전재석 목사
감사
1. 금요기도회를 통해 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아이들과 기쁨의 교제를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15절.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그를 따르던 사람들을 박해했던 유대인이자,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 바울이었습니다.
핍박자였던 바울이 오늘 말씀에서
자신을 전도자로 부르신 하나님의 뜻을 고백합니다.
죄인인 나를 의인 삼아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힘입어 오늘도 살아갑니다.
바울의 고백과 같이 내가 받은 사명은 사람에게서 받은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왔음을 믿습니다.
오늘도 그 부르심에 순종하며 나아갑니다.
목회자가 되겠다 결단했던 그때,
하나님을 위한 헌신과 섬김이 전혀 아깝거나 힘들지 않았던 그때,
그때를 기억합니다.
빌립보서에 나오는 바울의 고백과 같이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포기하지 않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어떻게 해서든
이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완주하겠습니다.
나를 부르신 하나님께 보답하는 방법은
포기하지 않는 것,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
순종으로 응답하는 것임을 잊지 않는 오늘이 되겠습니다.
적용
⁃ 하나님의 부르심에 감사하며 오늘도 말씀 안에서 순종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 맡겨주신 귀한 사명,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저를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하나님의 뜻을 다 알지 못해 포기하고 싶고 넘어질 때도 있지만
내 생각보다 크고 넓으신 주님의 마음을 기억합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저의 모든 일생을 주님에 올려드리며 주님 뜻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는
부르심의 응답하며 살아가는 제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를 부르신 하나님
갈라디아서 1장 11절-24절
전재석 목사
감사
1. 금요기도회를 통해 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아이들과 기쁨의 교제를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15절.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그를 따르던 사람들을 박해했던 유대인이자,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 바울이었습니다.
핍박자였던 바울이 오늘 말씀에서
자신을 전도자로 부르신 하나님의 뜻을 고백합니다.
죄인인 나를 의인 삼아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힘입어 오늘도 살아갑니다.
바울의 고백과 같이 내가 받은 사명은 사람에게서 받은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왔음을 믿습니다.
오늘도 그 부르심에 순종하며 나아갑니다.
목회자가 되겠다 결단했던 그때,
하나님을 위한 헌신과 섬김이 전혀 아깝거나 힘들지 않았던 그때,
그때를 기억합니다.
빌립보서에 나오는 바울의 고백과 같이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포기하지 않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어떻게 해서든
이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완주하겠습니다.
나를 부르신 하나님께 보답하는 방법은
포기하지 않는 것,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
순종으로 응답하는 것임을 잊지 않는 오늘이 되겠습니다.
적용
⁃ 하나님의 부르심에 감사하며 오늘도 말씀 안에서 순종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 맡겨주신 귀한 사명,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저를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하나님의 뜻을 다 알지 못해 포기하고 싶고 넘어질 때도 있지만
내 생각보다 크고 넓으신 주님의 마음을 기억합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저의 모든 일생을 주님에 올려드리며 주님 뜻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는
부르심의 응답하며 살아가는 제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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