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함에 제 온 맘과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24년 11월 5일 화요일 / 시편 / 윤여철 안수집사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함에 제 온 맘과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 성경 (시 66:1~7, 개역개정 성경)
1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낼지어다
2 그의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
○ 회개와 감사
- 어제 퇴근하는 길에 정년 퇴직 한달여 남은 용띠 형님들 6분을 모아 저녁 식사를 대접하였습니다.
비록 LG마그나로 옮겨 와서 맺은 인연으로 업무상 얽힌 관계이기는 하지만 신변잡기 얘기까지 나누는 사이가 되어있다 보니 몇일 앞으로 다가 온 이별이 갑작스럽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여 자리를 마련하였는데 잘 한일 같습니다.
회사에서 Informal 이든 Formal 이든 이들 퇴직자들이 다같이 모여 술한잔 나눌 수 있도록 하는 Event 가 없는데(통상 퇴직자 각자가 속한 조직에서 Farewell dinner는 갖음), 내가 퇴직자들만의 식사 자리를 만들어서 인지 모두 좋아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았기 때문입니다.
다른이의 마음을 살필 줄 알고 그 마음을 읽어 실천하게 하시어 감사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오늘 읽고 묵상하는 시편의 기자는(히스기야왕) 하나님께 경배하고 찬송을 올리자고 초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앗수르의 침공에서 구원 해 주신 일과 하룻밤사이에 185,000명의 앗수르 군대를 몰살시키고 하나님을 조롱한 산헤립을 아들들에게 죽게 한 거 같은 하나님의 크신 권능, 하나님의 성품을 보여주는 하나님의 이름의 영광을 경배하고 찬양하라고 권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출애굽 시킬 때 행하신 홍해를 가른 일을 기술하여 "바다를 육지로 바꾸셔서 사람들이 걸어서 바다를 건널 수 있게 하셨고, 두 눈으로 뭇 나라를 살피시기에 반역하는 무리조차 그 앞에서 자만하지 못하게 하신다" 고 말합니다.
이 아침에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마음을 다해서 노래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면서 매순간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 그리고 해 주실 일들을 믿음의 눈으로 보며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며, 예배자의 모습으로 살겠습니다.
○ 삶의 적용
하나님께서 주시고 허락하여 주실 은혜를 감사하며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예배를 드리는 마음과 자세를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입술에 더러운 말을 담지 않고 마음과 생각에 악한 계획을 넣지 않겠습니다. 이해하고 칭찬하고 격려하는 말만 하도록 애쓰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의 주님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라고 Calling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내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영광받으실 하나님의 이름을 경배하고 찬양하고 싶습니다. 제 속에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하시어 언제나 기쁨의 찬양을 드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블로그 - 경건한 삶을 지향하며 살고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yycking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함에 제 온 맘과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 성경 (시 66:1~7, 개역개정 성경)
1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낼지어다
2 그의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
○ 회개와 감사
- 어제 퇴근하는 길에 정년 퇴직 한달여 남은 용띠 형님들 6분을 모아 저녁 식사를 대접하였습니다.
비록 LG마그나로 옮겨 와서 맺은 인연으로 업무상 얽힌 관계이기는 하지만 신변잡기 얘기까지 나누는 사이가 되어있다 보니 몇일 앞으로 다가 온 이별이 갑작스럽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여 자리를 마련하였는데 잘 한일 같습니다.
회사에서 Informal 이든 Formal 이든 이들 퇴직자들이 다같이 모여 술한잔 나눌 수 있도록 하는 Event 가 없는데(통상 퇴직자 각자가 속한 조직에서 Farewell dinner는 갖음), 내가 퇴직자들만의 식사 자리를 만들어서 인지 모두 좋아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았기 때문입니다.
다른이의 마음을 살필 줄 알고 그 마음을 읽어 실천하게 하시어 감사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오늘 읽고 묵상하는 시편의 기자는(히스기야왕) 하나님께 경배하고 찬송을 올리자고 초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앗수르의 침공에서 구원 해 주신 일과 하룻밤사이에 185,000명의 앗수르 군대를 몰살시키고 하나님을 조롱한 산헤립을 아들들에게 죽게 한 거 같은 하나님의 크신 권능, 하나님의 성품을 보여주는 하나님의 이름의 영광을 경배하고 찬양하라고 권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출애굽 시킬 때 행하신 홍해를 가른 일을 기술하여 "바다를 육지로 바꾸셔서 사람들이 걸어서 바다를 건널 수 있게 하셨고, 두 눈으로 뭇 나라를 살피시기에 반역하는 무리조차 그 앞에서 자만하지 못하게 하신다" 고 말합니다.
이 아침에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마음을 다해서 노래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면서 매순간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 그리고 해 주실 일들을 믿음의 눈으로 보며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며, 예배자의 모습으로 살겠습니다.
○ 삶의 적용
하나님께서 주시고 허락하여 주실 은혜를 감사하며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예배를 드리는 마음과 자세를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입술에 더러운 말을 담지 않고 마음과 생각에 악한 계획을 넣지 않겠습니다. 이해하고 칭찬하고 격려하는 말만 하도록 애쓰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의 주님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라고 Calling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내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영광받으실 하나님의 이름을 경배하고 찬양하고 싶습니다. 제 속에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하시어 언제나 기쁨의 찬양을 드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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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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