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든 맡겨진 사역을 순종하여 열심히 해 내겠습니다. "
`24년 9월 23일 월요일 / 느헤미야 / 윤여철 안수집사
"어떤 일이든 맡겨진 사역을 순종하여 열심히 해 내겠습니다. "
○ 성경 (느 11:10~21, 개역개정 성경)
11 또 하나님의 전을 맡은 자 스라야이니 ...
12 또 전에서 일하는 그들의 형제니 ...
13 ... 아맛새이니 ...
14 또 그들의 형제의 큰 용사들이니 ...
16 또 레위 사람의 족장 삽브대와 요사밧이니 그들은 하나님의 전 바깥 일을 맡았고
17 또 아삽의 증손 삽디의 손자 미가의 아들 맛다냐이니 그는 기도할 때에 감사하는 말씀을 인도하는 자가 되었고 ...
19 성 문지기는 악굽과 달몬과 그 형제이니 ...
20 그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은 유다 모든 성읍에 흩어져 각각 자기 기업에 살았고
○ 회개와 감사
- 주일을 구별하여 보내어 전심을 다해 예배드리고 맡은 일들을 해 내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주일에 선선한 날씨를 주시어 상쾌한 마음으로 1부, 2부 예배 참석하신 성도님들을 기쁨으로 영접하고, 예배 후에 9월 관리서무위원회 참여하여 이슈 및 할 일 논의 한 후 이어서 식당으로 옮겨 식당 사역을 하면서 땀을 좀 흘리니 주일 낮시간이 후딱 지나갑니다.
주님, 제가 부족하지만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믿음으로 실행하여 삶의 자리 각처에서 거룩한 예배자로서 살고자 노력합니다. 성령님으로 덮으시어 도와주시기를 간구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오늘 읽고 묵상하는 말씀은 어제에 이어 재건 된 예루살렘 성에서 거주하며 지켜 갈 사람들의 면면을 보여주고 있는데 어제는 이들을 어떻게 선정했고 선정 된 유다 지파 베레스 자손 468명, 베냐민 지파 928명에 대해 설명을 했다면, 오늘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일하는 제사장들(스라야 가문 사람들 822명, 아다야 가문 사람들 242명)과 큰 용사들이라고 한 아마도 예루살렘 성을 지키는 경비를 맡았을 것 같은 아맛새 가문 사람들 128명을 소개하고 이어서 성전 밖에서 일하거나 기도 할 때 감사하는 말씀을 인도하는 레위 사람들 284명을 소개합니다.
이로써 성 문지기 악굽과 달몬의 형제들 172명을 합하여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거주하게 된 사람들이 총 3,044명이고,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은 유다 모든 성읍에 흩어져 각각 자기 기업에 살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읽으며 내가 속한 교회 공동체가 해야 할 일들을 잘 해내기 위해서는 목회자들만 잘 해서는 안되고 각 처소에서 들어나든 안들어나든 맡겨진 사역들을 잘 해 나가는 이들의 열심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예루살렘 성과 유다 모든 성읍에 흩어져 유다 공동체를 다시 세워가는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해 나가는 것을 보며 하였습니다.
○ 삶의 적용
제가 교회 공동체에서 맡아 하는 일들을 우직하게 꾸준히 생색내지 않고 열심히 해 나가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이 많으신 주님,
느헤미야를 읽으며 제 신앙생활을 살피며 영적 건강을 세워가게 하시어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무너진 성벽을 재건 한 후에 지켜내기 위해 말씀으로 돌아가서 가르치시는 것들을 순종하여 따르고 앞에 돋보이는 일이 아니더라도 제게 맡겨진 사명에 반응하여 열심히 일 해 내도록 애쓰겠아오니 성령님을 통해 이끌어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블로그 - 경건한 삶을 지향하며 살고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yycking
"어떤 일이든 맡겨진 사역을 순종하여 열심히 해 내겠습니다. "
○ 성경 (느 11:10~21, 개역개정 성경)
11 또 하나님의 전을 맡은 자 스라야이니 ...
12 또 전에서 일하는 그들의 형제니 ...
13 ... 아맛새이니 ...
14 또 그들의 형제의 큰 용사들이니 ...
16 또 레위 사람의 족장 삽브대와 요사밧이니 그들은 하나님의 전 바깥 일을 맡았고
17 또 아삽의 증손 삽디의 손자 미가의 아들 맛다냐이니 그는 기도할 때에 감사하는 말씀을 인도하는 자가 되었고 ...
19 성 문지기는 악굽과 달몬과 그 형제이니 ...
20 그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은 유다 모든 성읍에 흩어져 각각 자기 기업에 살았고
○ 회개와 감사
- 주일을 구별하여 보내어 전심을 다해 예배드리고 맡은 일들을 해 내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주일에 선선한 날씨를 주시어 상쾌한 마음으로 1부, 2부 예배 참석하신 성도님들을 기쁨으로 영접하고, 예배 후에 9월 관리서무위원회 참여하여 이슈 및 할 일 논의 한 후 이어서 식당으로 옮겨 식당 사역을 하면서 땀을 좀 흘리니 주일 낮시간이 후딱 지나갑니다.
주님, 제가 부족하지만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믿음으로 실행하여 삶의 자리 각처에서 거룩한 예배자로서 살고자 노력합니다. 성령님으로 덮으시어 도와주시기를 간구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오늘 읽고 묵상하는 말씀은 어제에 이어 재건 된 예루살렘 성에서 거주하며 지켜 갈 사람들의 면면을 보여주고 있는데 어제는 이들을 어떻게 선정했고 선정 된 유다 지파 베레스 자손 468명, 베냐민 지파 928명에 대해 설명을 했다면, 오늘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일하는 제사장들(스라야 가문 사람들 822명, 아다야 가문 사람들 242명)과 큰 용사들이라고 한 아마도 예루살렘 성을 지키는 경비를 맡았을 것 같은 아맛새 가문 사람들 128명을 소개하고 이어서 성전 밖에서 일하거나 기도 할 때 감사하는 말씀을 인도하는 레위 사람들 284명을 소개합니다.
이로써 성 문지기 악굽과 달몬의 형제들 172명을 합하여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거주하게 된 사람들이 총 3,044명이고,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은 유다 모든 성읍에 흩어져 각각 자기 기업에 살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읽으며 내가 속한 교회 공동체가 해야 할 일들을 잘 해내기 위해서는 목회자들만 잘 해서는 안되고 각 처소에서 들어나든 안들어나든 맡겨진 사역들을 잘 해 나가는 이들의 열심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예루살렘 성과 유다 모든 성읍에 흩어져 유다 공동체를 다시 세워가는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해 나가는 것을 보며 하였습니다.
○ 삶의 적용
제가 교회 공동체에서 맡아 하는 일들을 우직하게 꾸준히 생색내지 않고 열심히 해 나가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이 많으신 주님,
느헤미야를 읽으며 제 신앙생활을 살피며 영적 건강을 세워가게 하시어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무너진 성벽을 재건 한 후에 지켜내기 위해 말씀으로 돌아가서 가르치시는 것들을 순종하여 따르고 앞에 돋보이는 일이 아니더라도 제게 맡겨진 사명에 반응하여 열심히 일 해 내도록 애쓰겠아오니 성령님을 통해 이끌어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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