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흡족보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삶을 살길 원합니다. | 열왕기상 12:33
2024년 5월 3일 금요일 / 여지연
열왕기상 12장 21절~33절 통독완료
<감사>
1. 말씀 안에서 하루를 보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 기쁨 넘치는 나날 보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묵상>
33절 그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여덟째 달 열다섯째날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제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여로보암은 그 누구보다
하나님 마음에 합하며 그 앞에 엎드려야 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욕심에 사로잡힌 나머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인간적인 걱정과 탐욕스러운 욕망에 사로잡혀 자기 마음대로 살고
산당과 금송아지까지 동원하여 안위를 취하려 했습니다.
여로보암의 모습을 보며 나의 삶을 돌아봅니다.
그리고 나의 삶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신지 다시 생각해봅니다.
나 또한 혹시나 여로보암처럼 헛된 것을 의지하며 살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봅니다.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다시 고백하며 나아갑니다.
모든 것 위에 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아갑니다.
나의 마음에 흡족한 삶이 아닌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삶 되길 원합니다.
<적용>
- 나의 근원되시고 주인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 내 욕심과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살겠습니다.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내 모든 것이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임을 고백하며 나아갑니다.
나의 근원이시고 생명되시는 주님만이
나의 삶을 주관하여주시고 이끌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열왕기상 12장 21절~33절 통독완료
<감사>
1. 말씀 안에서 하루를 보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 기쁨 넘치는 나날 보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묵상>
33절 그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여덟째 달 열다섯째날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제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여로보암은 그 누구보다
하나님 마음에 합하며 그 앞에 엎드려야 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욕심에 사로잡힌 나머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인간적인 걱정과 탐욕스러운 욕망에 사로잡혀 자기 마음대로 살고
산당과 금송아지까지 동원하여 안위를 취하려 했습니다.
여로보암의 모습을 보며 나의 삶을 돌아봅니다.
그리고 나의 삶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신지 다시 생각해봅니다.
나 또한 혹시나 여로보암처럼 헛된 것을 의지하며 살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봅니다.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다시 고백하며 나아갑니다.
모든 것 위에 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아갑니다.
나의 마음에 흡족한 삶이 아닌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삶 되길 원합니다.
<적용>
- 나의 근원되시고 주인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 내 욕심과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살겠습니다.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내 모든 것이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임을 고백하며 나아갑니다.
나의 근원이시고 생명되시는 주님만이
나의 삶을 주관하여주시고 이끌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15
더보기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