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도의 기도를 받으시는 하나님!
                        2025년 12월3일(화)/김수정
본문: 요한계시록 8:1~13
<감사>
1. 소년부 제자 훈련 "walking" 1기 친구들이 그 친구들 자체가 감사입니다.
2. 하나님 말씀에 눈물이 글썽 거려 감사합니다.
<묵상>
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모든 성도의 기도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모든 성도의 기도가 금제단에 드려집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의 기도가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갑니다. 모든 성도의 기도가 금제단에 올려지고 그것이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께 올려지는 모습을 상상하니 모든 성도의 기도를 하나님께서는 참 귀하게 여기신다는 생각에 감사가 몰려왔습니다. 성도도 다양한 성도가 있고 기도의 내용도 다양합니다. 내 모습과 나의 기도를 돌아보면 하나님께서 보시고 칭찬하실 만한 모습과 기도도 있지만 때로는 부끄러운 모습과 힘들다고 투정하는 기도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모든 기도를 참 귀하게 여기시고 모든 기도를 다 받아주시는 모습에서 감사와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럼 나는 어떠한가? 하나님은 나의 소리를 참 귀하게 여기시는데 다 받아주시는데 나는 하나님의 소리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가? 나는 얼마나 그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아가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내는 소리! 내 기도는 때로는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 소리가 아닐 때도 있을 겁니다. 내 중심이 때로는 너무 연약해서 내 중심의 기도가 나에게 도리어 유익을 주지 못하는 철없는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소리는 언제나 나를 살게 하는 소리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내 모습 어떠해도 언제나 나 같이 보잘 것 없는 자를 엄청나게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나를 사랑하는데 나를 살리는데 중심을 두고 나에게 끊임 없이 말씀 하시는 참 좋은 나의 하나님의 소리를 너무 너무 귀하게 여기고 하나님의 소리에 귀를 쫑긋하는 삶을 살아내는 제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같이 부족한 자의 기도를 항상 귀하게 여기시며 나의 소리에 귀 기울이시는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소중한 하나님의 소리에 늘 귀 기울이며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을 따라 행동하는 저로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본문: 요한계시록 8:1~13
<감사>
1. 소년부 제자 훈련 "walking" 1기 친구들이 그 친구들 자체가 감사입니다.
2. 하나님 말씀에 눈물이 글썽 거려 감사합니다.
<묵상>
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모든 성도의 기도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모든 성도의 기도가 금제단에 드려집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의 기도가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갑니다. 모든 성도의 기도가 금제단에 올려지고 그것이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께 올려지는 모습을 상상하니 모든 성도의 기도를 하나님께서는 참 귀하게 여기신다는 생각에 감사가 몰려왔습니다. 성도도 다양한 성도가 있고 기도의 내용도 다양합니다. 내 모습과 나의 기도를 돌아보면 하나님께서 보시고 칭찬하실 만한 모습과 기도도 있지만 때로는 부끄러운 모습과 힘들다고 투정하는 기도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모든 기도를 참 귀하게 여기시고 모든 기도를 다 받아주시는 모습에서 감사와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럼 나는 어떠한가? 하나님은 나의 소리를 참 귀하게 여기시는데 다 받아주시는데 나는 하나님의 소리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가? 나는 얼마나 그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아가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내는 소리! 내 기도는 때로는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 소리가 아닐 때도 있을 겁니다. 내 중심이 때로는 너무 연약해서 내 중심의 기도가 나에게 도리어 유익을 주지 못하는 철없는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소리는 언제나 나를 살게 하는 소리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내 모습 어떠해도 언제나 나 같이 보잘 것 없는 자를 엄청나게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나를 사랑하는데 나를 살리는데 중심을 두고 나에게 끊임 없이 말씀 하시는 참 좋은 나의 하나님의 소리를 너무 너무 귀하게 여기고 하나님의 소리에 귀를 쫑긋하는 삶을 살아내는 제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같이 부족한 자의 기도를 항상 귀하게 여기시며 나의 소리에 귀 기울이시는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소중한 하나님의 소리에 늘 귀 기울이며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을 따라 행동하는 저로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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