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충성하고 약자 이웃들에게 인애를 베풀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잘 알아가는 신앙생활을 하도록 지켜 보호하여 주소서."
`24년 10월 5일 토요일 / 호세아서 / 윤여철 안수집사
"하나님께 충성하고 약자 이웃들에게 인애를 베풀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잘 알아가는 신앙생활을 하도록 지켜 보호하여 주소서."
○ 성경 (호 4:1~10, 개역개정 성경)
1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주민과 논쟁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 회개와 감사
- 퇴근하는 길에 아내를 픽업하고 Off day 라서 집에 와 있는 시영이랑 가족 외식을 하였습니다.
아내 직장 근처에 중국 음식을 맛있게 하는 곳이 있어 딸내미가 집에 오면 한번 데리고 가야겠다 생각하던 곳인데, 어제 같이 방문하여 맛있게 요리 된 음식을 먹으며 같이 시간을 나누니 참 좋습니다. 행복이란게 뭔가 거창하고 대단한게 아닌 것을 또 느꼈습니다.
주님,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제가 고백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오늘 읽고 묵상하는 말씀은 호세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이스라엘 백성들과 특별히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을 버리고 율법을 잊어 백성들을 잘 못 이끈 제사장들에게 어떤 문제와 무슨 잘 못이 있는지를 밝혀 알려주면서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 저주와 사기, 살인, 도둑질, 간음, 살육, 학살이 그치질 않을 것이고 거기 사는 사람들과 들짐승,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해지고 바다의 고기도 없어져 살기기 매우 어려워 질 것이라고 경고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제사장들의 잘못으로 진실이 없다는 점(하나님께 충성하지 않고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파기)과 다음으로 인애가 없음(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신 은혜, 긍휼함을 경제적 약자, 사회적 약자, 몸이 불편한 자 등에게 흘려보내고 나누는 것에 인색),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음을 나무라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망하는 것이 제사장들의 책임임을 명확히 밝히시고, 제사장은 본인의 생각이나 세상의 지식, 철학적 수사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말씀,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만을 가르쳐야 한다고 확인하십니다. 즉, 제사장 된 이는 하나님 말씀만을 대언해야 하고 거기에 더해 스스로 삶으로 들어내는 모습이 성경에 따른 바른 모습이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 삶의 적용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생활 기도를 실천하여, 하나님께만 충성하고,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성령님의 동행하심을 놓치지 않도록 세상의 악한 것들과 나를 분리하는 모습을 유지하며 살려고 애쓰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의 주님
북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세상의 것들에 섞이어 하나님을 잊고 살다가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진 죽은 상태가 되고 그로인해 고난을 당하게 되는 것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그렇게 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역할을 맡았던 제사장들의 책임이 가장 크다는 것을 강조하심으로써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며 유의하고 신경써야 하는 것이 어떤 것들인지를 생각하고 마음에 새기게 하시어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제가 하나님을 체험하여 인격적으로 알게되도록 하나님을 붙잡고 갈구하고 열망하는 신앙을 이어가도록 성령님으로 덮어 보호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바라기는 북이스라엘 멸망기와 같은 이 땅의 사람들과 교회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사탄이 만들어 놓은 세상의 방식인 경쟁 피라미드 시스템에서 남들보다 한간이라도 올라서려고 잘 된 사람을 시기하고, 공갈, 협잡, 뒷담화를 예사로이 하고, 남의 아내나 남편과 간음하고서도 뻔뻔하고, 남이 해 놓은 일의 성과를 가로채어 자기 성과로 기만하는 등의 죄를 무시로 지으면서도 걸리지만 않으면 된다. 설혹 걸려도 힘으로 돈으로 뭉갤 수만 있으면 뭉개고 숨기면 된다라는 악행이 범람을 하고 있음을 자복하오니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다시 말씀앞에 온전히 서도록 우리에게 양심의 불꽃을 세워주시고 말씀앞에 무릎꿇어 회개하도록 기회를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도 평신도 만도 못한 목사들에게서 순진하고 무지한 성도들을 건져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는 쫓겨나고 목사만 남아 교주처럼 행세하는 교회를 사칭 한 이스라엘의 산당같은 그곳에서 선량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스스로 말씀을 읽고 기도하여 스스로의 신앙으로 탈출하도록 역사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덧붙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교회가 정치꾼, 장사꾼들에게 더럽혀진지 오래인데 회복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만을 예배하고 말씀을 쫓아 바른 신앙생활을 하도록 우리를 보호하여 인도 해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블로그 - 경건한 삶을 지향하며 살고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yycking
"하나님께 충성하고 약자 이웃들에게 인애를 베풀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잘 알아가는 신앙생활을 하도록 지켜 보호하여 주소서."
○ 성경 (호 4:1~10, 개역개정 성경)
1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주민과 논쟁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 회개와 감사
- 퇴근하는 길에 아내를 픽업하고 Off day 라서 집에 와 있는 시영이랑 가족 외식을 하였습니다.
아내 직장 근처에 중국 음식을 맛있게 하는 곳이 있어 딸내미가 집에 오면 한번 데리고 가야겠다 생각하던 곳인데, 어제 같이 방문하여 맛있게 요리 된 음식을 먹으며 같이 시간을 나누니 참 좋습니다. 행복이란게 뭔가 거창하고 대단한게 아닌 것을 또 느꼈습니다.
주님,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제가 고백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오늘 읽고 묵상하는 말씀은 호세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이스라엘 백성들과 특별히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을 버리고 율법을 잊어 백성들을 잘 못 이끈 제사장들에게 어떤 문제와 무슨 잘 못이 있는지를 밝혀 알려주면서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 저주와 사기, 살인, 도둑질, 간음, 살육, 학살이 그치질 않을 것이고 거기 사는 사람들과 들짐승,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해지고 바다의 고기도 없어져 살기기 매우 어려워 질 것이라고 경고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제사장들의 잘못으로 진실이 없다는 점(하나님께 충성하지 않고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파기)과 다음으로 인애가 없음(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신 은혜, 긍휼함을 경제적 약자, 사회적 약자, 몸이 불편한 자 등에게 흘려보내고 나누는 것에 인색),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음을 나무라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망하는 것이 제사장들의 책임임을 명확히 밝히시고, 제사장은 본인의 생각이나 세상의 지식, 철학적 수사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말씀,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만을 가르쳐야 한다고 확인하십니다. 즉, 제사장 된 이는 하나님 말씀만을 대언해야 하고 거기에 더해 스스로 삶으로 들어내는 모습이 성경에 따른 바른 모습이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 삶의 적용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생활 기도를 실천하여, 하나님께만 충성하고,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성령님의 동행하심을 놓치지 않도록 세상의 악한 것들과 나를 분리하는 모습을 유지하며 살려고 애쓰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의 주님
북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세상의 것들에 섞이어 하나님을 잊고 살다가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진 죽은 상태가 되고 그로인해 고난을 당하게 되는 것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그렇게 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역할을 맡았던 제사장들의 책임이 가장 크다는 것을 강조하심으로써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며 유의하고 신경써야 하는 것이 어떤 것들인지를 생각하고 마음에 새기게 하시어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제가 하나님을 체험하여 인격적으로 알게되도록 하나님을 붙잡고 갈구하고 열망하는 신앙을 이어가도록 성령님으로 덮어 보호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바라기는 북이스라엘 멸망기와 같은 이 땅의 사람들과 교회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사탄이 만들어 놓은 세상의 방식인 경쟁 피라미드 시스템에서 남들보다 한간이라도 올라서려고 잘 된 사람을 시기하고, 공갈, 협잡, 뒷담화를 예사로이 하고, 남의 아내나 남편과 간음하고서도 뻔뻔하고, 남이 해 놓은 일의 성과를 가로채어 자기 성과로 기만하는 등의 죄를 무시로 지으면서도 걸리지만 않으면 된다. 설혹 걸려도 힘으로 돈으로 뭉갤 수만 있으면 뭉개고 숨기면 된다라는 악행이 범람을 하고 있음을 자복하오니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다시 말씀앞에 온전히 서도록 우리에게 양심의 불꽃을 세워주시고 말씀앞에 무릎꿇어 회개하도록 기회를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도 평신도 만도 못한 목사들에게서 순진하고 무지한 성도들을 건져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는 쫓겨나고 목사만 남아 교주처럼 행세하는 교회를 사칭 한 이스라엘의 산당같은 그곳에서 선량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스스로 말씀을 읽고 기도하여 스스로의 신앙으로 탈출하도록 역사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덧붙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교회가 정치꾼, 장사꾼들에게 더럽혀진지 오래인데 회복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만을 예배하고 말씀을 쫓아 바른 신앙생활을 하도록 우리를 보호하여 인도 해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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