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만을 소망합니다. | 요한계시록 11:3,7,9
                        2024년 12월 6일 (금) / 강기범
본문: 요한계시록 11장 1~14절
<감사>
1.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위해 기도하고 감당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말씀>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7. 그들이 그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 터인즉
9.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보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두증인에게 1,260일 동안 굵은 베옷을 입고 예언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예언은 복음을 전하는 삶을 뜻합니다.
세상 가운데에 복음을 전하는 삶을 지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음을 7절의 말씀을 통해서 발견하게 됩니다. 두증인은 무저갱에서 나온 짐승들로 인하여 죽게 됩니다.
우리의 영 또한, 세상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대에 있어서 영적인 싸움이 많습니다. 때로는 사람으로 인해서 실망을 할때가 있고, 각자의 일(업무)들로 인해서 거룩함을 지키는 것이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과연, 나는 이럴 때에 무엇을 의지하고 소망하는지 다시 말씀을 묵상하게 됩니다. 9절에서는 하나님께서 죽은 두증인을 사흘 반 후에 살리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세상 속에서 우리가 믿고 소망 되어져야 할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예수만이 우리의 산소망이기에 우리는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거룩함으로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을 통해서 이 땅에 내가 세워졌음을 감사함으로 또한 회개함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복음을 포기하지 않고 기도함으로 말씀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만의 우리의 산소망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이때까지 주님의 은혜로 덮입여주셨기에 주님께 예배 할 수 있습니다. 주님, 날마다 주님을 소망하게 하시고, 제 마음 가운데 주심 소망을 다른 이들에게도 주님의 사랑으로 전할 수 있는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본문: 요한계시록 11장 1~14절
<감사>
1.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위해 기도하고 감당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말씀>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7. 그들이 그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 터인즉
9.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보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두증인에게 1,260일 동안 굵은 베옷을 입고 예언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예언은 복음을 전하는 삶을 뜻합니다.
세상 가운데에 복음을 전하는 삶을 지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음을 7절의 말씀을 통해서 발견하게 됩니다. 두증인은 무저갱에서 나온 짐승들로 인하여 죽게 됩니다.
우리의 영 또한, 세상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대에 있어서 영적인 싸움이 많습니다. 때로는 사람으로 인해서 실망을 할때가 있고, 각자의 일(업무)들로 인해서 거룩함을 지키는 것이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과연, 나는 이럴 때에 무엇을 의지하고 소망하는지 다시 말씀을 묵상하게 됩니다. 9절에서는 하나님께서 죽은 두증인을 사흘 반 후에 살리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세상 속에서 우리가 믿고 소망 되어져야 할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예수만이 우리의 산소망이기에 우리는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거룩함으로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을 통해서 이 땅에 내가 세워졌음을 감사함으로 또한 회개함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복음을 포기하지 않고 기도함으로 말씀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만의 우리의 산소망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이때까지 주님의 은혜로 덮입여주셨기에 주님께 예배 할 수 있습니다. 주님, 날마다 주님을 소망하게 하시고, 제 마음 가운데 주심 소망을 다른 이들에게도 주님의 사랑으로 전할 수 있는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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