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잊지않게 하소서 | 시편 50편 22절
230312 조성진 목사
* 감사
- 예배사역팀 연합세미나를 은혜중에 잘 마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 주일 예배를 통해 회복과 기쁨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묵상
22절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일이 우선, 사람이 우선이 되다보면
주님이 뒷전으로 밀릴때가 있습니다.
어떤때는 이일 저일, 이사람 저사람 만나며 하루를 다 보내게 될때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잊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지만,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주님께 죄송한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이런 마음이 들때면, 다 내려놓고 주님만 찬양하며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것 또한 저의 삶입니다.
하지만 주님,
많은일을 하면서도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바쁜 일정에서도 주님을 찬양하고 싶습니다.
누군가를 만나면서도 주님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이 고백대로 이 마음으로 살아내는 저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감사
- 예배사역팀 연합세미나를 은혜중에 잘 마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 주일 예배를 통해 회복과 기쁨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묵상
22절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일이 우선, 사람이 우선이 되다보면
주님이 뒷전으로 밀릴때가 있습니다.
어떤때는 이일 저일, 이사람 저사람 만나며 하루를 다 보내게 될때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잊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지만,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주님께 죄송한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이런 마음이 들때면, 다 내려놓고 주님만 찬양하며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것 또한 저의 삶입니다.
하지만 주님,
많은일을 하면서도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바쁜 일정에서도 주님을 찬양하고 싶습니다.
누군가를 만나면서도 주님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이 고백대로 이 마음으로 살아내는 저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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