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
2024년 3월 13일(수)/임순덕
본문: 시편 51:1~19
<감사>
1. 오늘 하루도 시작할 수 있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2. 아기 학교 모집을 위해 교회 주변에서 전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묵상>
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다윗이 밧세바를 범하고 기쁨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죄 앞에 영혼을 팔았습니다. 죄를 통해 얻은 이익이 자신의 영혼보다 더 클 수 없듯이, 제사도 그 제물이 자신의 영혼을 드리는 것보다 더 소중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기에 회개하는 심령은 제사 드리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자기 자신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상한 심령’이 중요합니다.
다윗은 상하고 통회하며 하나님 앞에 회개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시는지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제사보다 한 사람을 더 원하십니다. 세상의 모든 제물을 다 합한 것보다 한 사람의 영혼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한 사람이 세워지는 것은 세상 모든 것을 합한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보면서 우리도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죄 앞에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때론 무너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말아야 할 것은 돌이킬 수 있는 은혜입니다. 이 은혜에 따라 다시 믿음으로 일어설 수 있다면 이 또한 감사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늘 깨어 죄에 지지 말고 믿음으로 서 있는 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의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주의 종입니다. 매일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건강을 주셔서 감사하고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섬기며 더 주님 앞에 가까이 다가가는 믿음의 종이 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본문: 시편 51:1~19
<감사>
1. 오늘 하루도 시작할 수 있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2. 아기 학교 모집을 위해 교회 주변에서 전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묵상>
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다윗이 밧세바를 범하고 기쁨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죄 앞에 영혼을 팔았습니다. 죄를 통해 얻은 이익이 자신의 영혼보다 더 클 수 없듯이, 제사도 그 제물이 자신의 영혼을 드리는 것보다 더 소중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기에 회개하는 심령은 제사 드리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자기 자신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상한 심령’이 중요합니다.
다윗은 상하고 통회하며 하나님 앞에 회개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시는지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제사보다 한 사람을 더 원하십니다. 세상의 모든 제물을 다 합한 것보다 한 사람의 영혼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한 사람이 세워지는 것은 세상 모든 것을 합한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보면서 우리도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죄 앞에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때론 무너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말아야 할 것은 돌이킬 수 있는 은혜입니다. 이 은혜에 따라 다시 믿음으로 일어설 수 있다면 이 또한 감사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늘 깨어 죄에 지지 말고 믿음으로 서 있는 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의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주의 종입니다. 매일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건강을 주셔서 감사하고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섬기며 더 주님 앞에 가까이 다가가는 믿음의 종이 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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