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침묵
2024년 2월 16일 금요일
예수님의 침묵
본문: 마가복음 14장 53-65절
<감사>
1. 오늘도 귀한 하루 허락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2. 여러 과정들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60-61 대제사장이 가운데 일어서서 예수에게 물어 이르되 너는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침묵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이르되 네가 찬송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
예수님께서는 거짓 증언하는 사람들에게 반박하거나 변론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침묵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이 어떤 길인지 잘 알고 계셨고, 그 길을 걸어가겠다 다짐하셨기에 변명하거나,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그 길을 묵묵히 걸어나가셨습니다.
때로는 억울하고, 답답한 일들이 우리에게도 찾아옵니다. 그럴 때에 내 생각대로 해결하고자 내 뜻대로 이야기하고, 나서기 전에 하나님께서 이 일을 통해 하시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먼저 돌아볼 수 있길 원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보여주셨듯,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그 길이 어떤 길이든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 말씀따라 주어진 그 길을 묵묵히 걸어나갈 수 있길 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어떠한 상황에 있든지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하나님이 원하시고, 맡겨주신 그 길만 따라 묵묵히 걸어나갈 수 있도록 항상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의 침묵
본문: 마가복음 14장 53-65절
<감사>
1. 오늘도 귀한 하루 허락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2. 여러 과정들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60-61 대제사장이 가운데 일어서서 예수에게 물어 이르되 너는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침묵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이르되 네가 찬송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
예수님께서는 거짓 증언하는 사람들에게 반박하거나 변론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침묵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이 어떤 길인지 잘 알고 계셨고, 그 길을 걸어가겠다 다짐하셨기에 변명하거나,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그 길을 묵묵히 걸어나가셨습니다.
때로는 억울하고, 답답한 일들이 우리에게도 찾아옵니다. 그럴 때에 내 생각대로 해결하고자 내 뜻대로 이야기하고, 나서기 전에 하나님께서 이 일을 통해 하시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먼저 돌아볼 수 있길 원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보여주셨듯,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그 길이 어떤 길이든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 말씀따라 주어진 그 길을 묵묵히 걸어나갈 수 있길 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어떠한 상황에 있든지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하나님이 원하시고, 맡겨주신 그 길만 따라 묵묵히 걸어나갈 수 있도록 항상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13
더보기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