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하나님께 붙들린 삶을 살고 싶습니다."
`24년 6월 24일 월요일 / 열왕기하/ 윤여철 안수집사
○ 성경 (왕하 3:13~27, 개역개정 성경)
14 엘리사가 이르되 내가 섬기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만일 유다의 왕 여호사밧의 얼굴을 봄이 아니면 그 앞에서 당신을 향하지도 아니하고 보지도 아니하였으리이다
15 이제 내게로 거문고 탈 자를 불러오소서 하니라 거문고 타는 자가 거문고를 탈 때에 여호와의 손이 엘리사 위에 있더니
16 그가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하셨나이다
17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너희가 바람도 보지 못하고 비도 보지 못하되 이 골짜기에 물이 가득하여 너희와 너희 가축과 짐승이 마시리라 하셨나이다
18 이것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작은 일이라 여호와께서 모압 사람도 당신의 손에 넘기시리니
○ 회개와 감사
- 주일 예배를 통해 말씀을 가까이 하여 임마누엘의 은혜를 누리는 성도의 삶을 배우고 생활에 적용하려고 노력 할 마음을 주시니 감사입니다.
- 교회에서 맡아 하는 사역들을 제가 몸으로 드리는 예배로 알고 기쁨으로 온 맘을 다해 행 할 수 있도록 해 주시니 감사입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엘리사가 여호람에게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의 부친의 선지자들과 당신의 모친의 선지자들에게로 가소서' 라고 말하고 이어서 '내가 만일 유다의 왕 여호사밧의 얼굴을 봄이 아니면 그 앞에서 당신을 향하지도 아니하고 보지도 아니하였으리이다' 라고 말함으로써 하나님께서 북이스라엘왕 여호람이 아닌 남유다왕 여호사밧을 보고 구원을 베풀 것임을 확실히 밝힙니다.
그리고, 거문고를 탈 때에 하나님의 손이 엘리사 위에 있어 "골짜기에 개천을 파면 바람이나 비가 없이도 물이 가득하게 되어 사람들과 가축과 짐승이 마시게 되고, 모압사람들도 물리치게 될 것"을 말하고 그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
어제와 오늘의 이어지는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는 사람(여호사밧)을 보시고 구원을 베푸시는 것을 봅니다.
*참조: 왕하 3:11~12) 여호사밧이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없느냐 하는지라 이스라엘 왕의 신하들 중의 한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전에 엘리야의 손에 물을 붓던 사밧의 아들 엘리사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여호사밧이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있도다 하는지라 이에 이스라엘 왕과 여호사밧과 에돔 왕이 그에게로 내려가니라
○ 삶의 적용
매순간 하나님께 기도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겠습니다. 특별히 판단하고 선택해야 하는 순간에 말씀을 기준으로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은혜를 구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이 많으신 주님
성도로서 살아가는 기본 태도가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여 은혜를 갈구하며 사는 것임을 여호람과 여호사밧을 비교하여 보며 더욱 잘 알게 하시어 감사합니다.
제가 매순간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붙은 삶을 살기를 사모하오니, 저에게 하나님께서 인격적으로 만나주시어 제가 하나님께 말씀을 드리고 말씀하시는 것은 경청하여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축복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성경 (왕하 3:13~27, 개역개정 성경)
14 엘리사가 이르되 내가 섬기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만일 유다의 왕 여호사밧의 얼굴을 봄이 아니면 그 앞에서 당신을 향하지도 아니하고 보지도 아니하였으리이다
15 이제 내게로 거문고 탈 자를 불러오소서 하니라 거문고 타는 자가 거문고를 탈 때에 여호와의 손이 엘리사 위에 있더니
16 그가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하셨나이다
17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너희가 바람도 보지 못하고 비도 보지 못하되 이 골짜기에 물이 가득하여 너희와 너희 가축과 짐승이 마시리라 하셨나이다
18 이것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작은 일이라 여호와께서 모압 사람도 당신의 손에 넘기시리니
○ 회개와 감사
- 주일 예배를 통해 말씀을 가까이 하여 임마누엘의 은혜를 누리는 성도의 삶을 배우고 생활에 적용하려고 노력 할 마음을 주시니 감사입니다.
- 교회에서 맡아 하는 사역들을 제가 몸으로 드리는 예배로 알고 기쁨으로 온 맘을 다해 행 할 수 있도록 해 주시니 감사입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엘리사가 여호람에게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의 부친의 선지자들과 당신의 모친의 선지자들에게로 가소서' 라고 말하고 이어서 '내가 만일 유다의 왕 여호사밧의 얼굴을 봄이 아니면 그 앞에서 당신을 향하지도 아니하고 보지도 아니하였으리이다' 라고 말함으로써 하나님께서 북이스라엘왕 여호람이 아닌 남유다왕 여호사밧을 보고 구원을 베풀 것임을 확실히 밝힙니다.
그리고, 거문고를 탈 때에 하나님의 손이 엘리사 위에 있어 "골짜기에 개천을 파면 바람이나 비가 없이도 물이 가득하게 되어 사람들과 가축과 짐승이 마시게 되고, 모압사람들도 물리치게 될 것"을 말하고 그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
어제와 오늘의 이어지는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는 사람(여호사밧)을 보시고 구원을 베푸시는 것을 봅니다.
*참조: 왕하 3:11~12) 여호사밧이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없느냐 하는지라 이스라엘 왕의 신하들 중의 한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전에 엘리야의 손에 물을 붓던 사밧의 아들 엘리사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여호사밧이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있도다 하는지라 이에 이스라엘 왕과 여호사밧과 에돔 왕이 그에게로 내려가니라
○ 삶의 적용
매순간 하나님께 기도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겠습니다. 특별히 판단하고 선택해야 하는 순간에 말씀을 기준으로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은혜를 구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이 많으신 주님
성도로서 살아가는 기본 태도가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여 은혜를 갈구하며 사는 것임을 여호람과 여호사밧을 비교하여 보며 더욱 잘 알게 하시어 감사합니다.
제가 매순간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붙은 삶을 살기를 사모하오니, 저에게 하나님께서 인격적으로 만나주시어 제가 하나님께 말씀을 드리고 말씀하시는 것은 경청하여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축복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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