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빈강정, No!, 마가복음 12:35~44
[240207, 생명의삶, 마가복음 12:35~44]
* 감사
- 귀한 손대접으로 격려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역장님 두 분의 심방을 통해 은혜를 나눌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묵상
39절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1. 예수님께서 “‘엉터리 신학’과 ‘허영심’ 가득한 서기관들 조심해라” 경고하셨습니다. 그들은 속빈 강정이라 가까이해서 좋을게 없는, 그래서 가까이 하지말고 경계해야할 에들입니다
2. 그들이 그리된 이유는 치열하게 고민해야 할 신학에는 관심 없고, 헛된 것에 힘을 쏟았기 때문입니다.
3. 비록 가진 것이 적어도, 전부를 하나님께 드린 과부의 모습은 사람들의 귀감이 됩니다.
* 기도
집중할 것과 헛된 것을 구별하겠습니다. 마음과 뜻과 정성 다해 주어진 하루 열심히 사역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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