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은 꺽이지 않습니다 | 열왕기상 22:13-28
2024년 5월 29일 수요일
본문 | 열왕기상 22:13-28
제목 | 하나님의 말씀은 꺽이지 않습니다.
통독 | 신2 | 시83~84 | 사30 | 유1 |
<감사>
1.새로운 비전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귀한 식사 교제의 시간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아합의 사신은 미가야에게 왕을 격려하는 예언을 요청하며 회유합니다.
그러나 미가야는 거침없이 아합의 패배를 예언하며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은 거짓의 영으로 거짓말을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꺽이지 않습니다.
미가야는 꺽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럴듯하게 달콤한 회유속에서도
대세가 기울어져 보이는 상황속에서도
뺨을 치는 듯한 모욕적인 순간속에도
하나님의 말씀은 꺽이지 않습니다.
절대 꺽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실제로 꺽어져야 할 것들은 따로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입맛대로 판단하는 죄악이 꺽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다는 교만이 꺽어져야 합니다.
절대 꺽이거나 변질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겠습니다.
말씀 앞에 내 삶을 꺽어 엎드리는 오늘이 되겠습니다.
<기도>
꺽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만을 의지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내가 엎드리고, 꺽어지게 하소서.
본문 | 열왕기상 22:13-28
제목 | 하나님의 말씀은 꺽이지 않습니다.
통독 | 신2 | 시83~84 | 사30 | 유1 |
<감사>
1.새로운 비전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귀한 식사 교제의 시간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아합의 사신은 미가야에게 왕을 격려하는 예언을 요청하며 회유합니다.
그러나 미가야는 거침없이 아합의 패배를 예언하며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은 거짓의 영으로 거짓말을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꺽이지 않습니다.
미가야는 꺽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럴듯하게 달콤한 회유속에서도
대세가 기울어져 보이는 상황속에서도
뺨을 치는 듯한 모욕적인 순간속에도
하나님의 말씀은 꺽이지 않습니다.
절대 꺽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실제로 꺽어져야 할 것들은 따로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입맛대로 판단하는 죄악이 꺽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다는 교만이 꺽어져야 합니다.
절대 꺽이거나 변질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겠습니다.
말씀 앞에 내 삶을 꺽어 엎드리는 오늘이 되겠습니다.
<기도>
꺽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만을 의지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내가 엎드리고, 꺽어지게 하소서.
아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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